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오늘 스마트펫하우스 브랜드인 아베크(AVEC)가 4년 렌탈계약을 종료한 고객의 집을 방문하여 유료세척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아베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드라이룸 기계실까지 오염물이 들어가 있는 이물질을 제거하며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고객 서비스가 인상적인 것은 대표이사가 직접 서비스 담당자와 함께 고객의 집을 방문했다는 사실이다. 해당 고객님은 고양이 7마리를 키우는 반려동물 애호가로 아베크 털스타일러 스마트펫하우스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오랜 사용으로 인해 기계실에 오염물이 쌓여있어 세척서비스가 필요했다. 이에 아베크는 고객의 만족도와 모니터링 차원에서 직접 서비스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고객서비스팀은 항상 고객의 밝은 미소와 높은 만족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베크(AVEC) 천경호 대표는 “스마트펫하우스 고객의 사용 상의 부족함과 좋은 점을 파악하고 개선수시로 확인하고 있다. 또한, 아베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많은 점을 느끼고 고객의 제품 만족도가 높아진 것을 확인하며 보람과 감사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번 아베크의 유료세척 서비스는 고객의 많은 관심을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반려동물 산업은 현대 사회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산업 분야 중 하나로 급부상하고 있다. 반려동물 업체와 기업들은 경쟁력을 유지하고 성공을 거두기 위해 마케팅 전략에 큰 중요성을 부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 마케팅을 위해 꼭 알아야 할 10가지 꿀팁이 소개하고자 한다. 첫 번째로, 반려동물 동물 관련 매체를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려동물 관련 잡지, 뉴스, 블로그, 온라인 커뮤니티 등 동물에 관심을 가지는 매체를 파악하여 타겟 매체를 선택하고 해당 매체를 통해 뉴스나 이벤트를 계획하고 알릴 수 있다. 두 번째로, 사진과 동영상을 잘 활용해야 한다. 반려동물의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은 사진과 동영상으로 소비자들에게 잘 전달된다. 반려동물들의 활동 사진이나 재미있는 동영상을 제작하여 소셜미디어나 홈페이지에서 홍보에 활용할 수 있다. 세 번째로, 반려동물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와의 협력이 필요하다. 반려동물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들과 협력하여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개하거나 후기를 받을 수 있다. 인플루언서의 팔로워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으며 인플루언서 협업은 마케팅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서울 반려견 순찰대'를 서울의 자치구 25곳으로 확대하고 누리집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는 자치구별로 약 50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팀은 반려견과 반려견주가 한 팀이 되어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반려견 순찰대는 지난 2022년에 강동구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한 이후로 9곳의 자치구로 확대되어 총 284팀이 활동하며, 공동체 치안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올바른 반려견 문화 정착에도 효과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자치경찰제도 이해, 범죄예방, 재난안전 등 다양한 교육과 반려견 행동 전문 교육으로 순찰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은 반려견 순찰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반려견 행동 전문 교육과 전반적인 운영은 반려동물 전문단체인 유기견없는 도시(대표 김지민)에서 맡아서 진행한다. 신청방법은 반려견 순찰대 누리집(www.petrol.or.kr)에서 가능하다. 신청시에 지원동기 등 1차 서류심사와 반려견 사회성, 반려견주 동반산책 등 평가하며 2차 실기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팀을 선발한다. 지원팀은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7월 8일, 서울청년센터 강동 오랑에서 대한수의과대학학생협회(회장 이진환, 이하 수대협)와 수의미래연구소(공동대표 조영광, 허승훈, 이하 수미연)가 만나 미래 수의사를 위한 수의사 국가시험 개편 프로젝트 추진을 합의하고,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이진환 수대협 회장과 조영광 수미연 공동대표, 안태준 수대협 교육정책국장, 김세홍 수미연 정책이사가 참석했다. 수대협은 올해 1월 미션·비전을 선포하며 목표 중 하나로 ‘수의사 국가시험 개편’을 내세운 바 있으며, 수미연 또한 국가시험 문제 공개를 포함한 국시 개편을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수의사 국가시험(이하 국가시험)은 『수의사법 제8조』에 의해 매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시행하며, 같은 법 시행령 제3조에 따라 수의사 국가시험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운용한다. 농립축산식품부 소속기관인 농림축산검역본부 산하에 있는 위원회에서는 매년 국가시험 문제 출제 및 합격자 사정, 일정과 장소 등 운영 사항을 결정하고, 출제위원을 선정한다. 의사, 치과의사, 약사 등의 국가시험 운영은 별도의 전담 기관인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맡고 있지만, 수의사 국가시험은 농림축산검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8월 2일 오전 10시경에 평택역 역사에서는 포메라니안을 가방에 넣어 역사 내 안내판에 강하게 내리치는 등 포메라니안을 학대한 남성에 대한 제보가 있었다. 당시 현장에서 주변의 공무원들이 이 남성을 제지하자 "네가 뭔 상관이냐"면서 욕설까지 서슴치 않았다고 한다. 또한, 13일 평택 경찰서에서는 동물보호법 위한 협의로 A씨를 처벌해 달라는 취지의 고발장이 접수되어 현재 수사 중에 있다. A 씨는 철도 공무원이 "강아지가 무슨 죄냐, 뭐 하는 거냐"라는 말에 심한 욕설을 하며 "XX 새 X야, 네가 내 강아지한테 무슨 상관이냐" 하며 욕설을 심하게 했다. 또한, 다른 철도 공원까지 가세하여 제지하자 "내 강아지한테는 손대지 마"라고 강아지를 바닥으로 내동댕이 쳤다. 그리고 강아지를 목줄만 잡아 채 공중에 들어 올렸다고 목격자들은 말했다. 현재 평택 경찰서 관계자들은 "현재 관련 고발장을 접수 받아 수사 중"에 있으며 "당시 상황이 담긴 폐쇄 회로(CCTV) 등을 토대로 사실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라고 전달했다. 이를 본 SKT 이프랜드 메타 인플루언서 IF 동물농장 팀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리더인 메타버스 소공녀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최근 사회적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반려라는 말과는 다르게 강아지나 고양이 쓰레기로 분류가 된다. 그 중에 하나 문제가 되는 것이 동물 화장장에 대한 문제이다.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법률적인 베이스라인이다. 그것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법이 개선되어야 한다. 인천의 유제홍의원은 이러한 사회적인 문제에 대하여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다. 유제홍 의원 "인천에는 동물 화장장이 없어요. 그래서 구제역이 났다든가 내지는, 우리가 애완동물을 많이 키우잖아요 그랬을 때 현재의 제도로는 그냥 애완동물이 죽으면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버려야 되는 게 현재법이에요 근데 이건 제가 생각하기에는 정책이 굉장히 장 못됐다고 생각해서 승하원 쪽 내지는 인천 쪽에 동물 화장장을 만들고 싶었었는데 그것을 다 추진을 못했습니다 다 이루지 못했고 근데 기회가 된다고 그러면 법조화 시켜서 반려견 화장장이라든가 이렇게 지정된 곳에서 정확하게 잘 처리할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보고 싶은 게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반려동물의 사랑과 관심이 증가하는 만큼 『유제홍 의원』 처럼 깨어있는 정치인
경기도청은 2021년 10월 15일부터 10월 24일까지 "반려견 야외쉼터" 조성을 위한 의견수렴을 진행한다. 이번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반려견 야외쉼터 조성에 대한 의견에 대한 설문조사는 강사모 공식카페, 강아지매니아, 반사모, 반려동물정보통신 커뮤니티 중심으로 진행된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야외쉼터 조성은 하천 산책로 내에서 사람과 반려견이 "행복"이라는 울타리 내 가족으로서 함께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진행중인 설문의 내용은 설치를 희망하는 지방하천 이름과 설치를 희망하는 산책로 위치에 대한 내용이다. 강사모 공식카페는 경기도민 중에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의 의견이 잘 수렴될 수 있도록 배너를 배치했다. 또한, SNS 강사모 페이지, 페이스북 강사모, 페이스북 반사모, 페이스북 유사모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번 반려견 야외쉼터 설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경기도청 이성훈 경기도 건설국장은 "경기도는 하천변 반려견 음수대 등 도민 중심 행정을 펼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전하며 "도민의 작은 수요까지 적극 관심을 갖고 작지만 소소한 실천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달했다. 자세한 사항은 Daum "강사모 공식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한 해 유기되는 반려동물 수는 30~40만마리로 추정된다. 그 중 절반은 안락사 혹은 자연사로 고통받고 있다. 이렇게 유기되는 동물 수가 많은 이유는 상품화이다. 반려동물을 하나의 생명체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상품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한국에는 여전히 많은 펫 매장이 존재한다. 그 곳에서 하나의 생명체를 손쉽게 구매하고 판매하는 행위가 악순환의 고리를 만든다. 매장에 있는 강아지들은 과연 어디에서 올까? 매장에서는 강아지들에게 특유의 종을 지정하고 판매한다. 특유의 종인 한 마리의 강아지가 만들어지기까지 잔인한 학대가 일어난다. 그 곳은 강아지 공장이다. 강아지 공장은 상업적 목적으로 강아지를 사육, 번식하는 공장이다. 하나의 종, 한 마리의 강아지를 위해 강제 임신과 학대가 일어난다. 더불어 수백마리 강아지들은 보호하지 못하고 비정상적인 임신으로 피부병, 유전병 등으로 고통받는다. 결국 인간의 행복을 위해서 생명체로 존중받는 것이 아니라 상품으로 여겨지고 있다. 1500만 반려 시대인 지금, 한국에서는 상품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허술한 동물보호법으로 여전히 어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꾸준히 화두가 되고 있는 강아지 공장. 무엇이 문제일까? 강아지 공장에 대해 알아보자. 강아지 공장은 상업적 목적으로 강아지를 사육하고 판매하며 이득을 취한다. 공장에서 강아지를 찍어내듯이 교배를 시키는 형태로 운영되고, 이러한 운영방법은 동물복지 기준에서도 상당히 벗어나있다. 강아지 공장은 매우 비윤리적이며 비위생적이다. 누구나 한번쯤 매체에서 개 농장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 안에 작은 생명들은 찌꺼기가 덕지덕지 붙어있는 좁은 켄넬에 5-6마리씩 우겨 넣어진다. 먹이통 주변에는 파리떼가 날아다닌다. 똥과 오줌조차 치워지지 않은 공간에서 웅크려 잠을 청한다. 이 공간에서 개는 병에 걸려도 치료받지 못한다. 공장 운영자들은 최소 비용으로 최대 이득을 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발정제를 수컷에게 주사하여 암컷과 억지로 교배시켜 계속 새끼를 낳게 한다. 불법 마약류를 사용해 어미 배를 갈라 새끼를 빼내기도 한다. 잦은 출산으로 인해 몸이 망가지거나 병에 걸린 개들은 폐기하고, 공장에서 새끼를 낳다가 늙은 개들은 개소주용으로 팔기도 한다. 또한 강아지 공장과 같은 열악한 환경에서 낳아진 새끼들은 파보 장염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5월 17일에 인천에서 진돗개 모녀도살 사건이 일어났다. 당시 입양한 사람은 3개월 동안 잘 키우겠다고 진돗개 보호자에게 접근하여 강아지를 입양했다. 이 사건은 반려견 입양후 1시간 뒤에 도살업자에게 넘겨져 2시간이 된 시점에 진돗개 모녀는 도살당했다고 전해졌다. 보호자는 "평소 친하게 지낸 분이 소개해 준 사람이라 의심없이 강아지를 입양 시켰다. 그러나, 2시간뒤에 도살업자에게 도살된 사실을 알게되니 현재는 정신과 치료를 다니며 죽고싶다는 생각만 할뿐이다"라고 말했다. 다음강사모 최경선 회장은 "가까운 이웃을 믿어 도살업자에게 넘겨진 반려견을 애도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많은 반려인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현재, 다음포털 강사모에서는 강사모 회원 7만 6천명을 대상으로 전체 메일과 쪽지를 보내고 본 청원을 카페 대문에 전면 배너를 배치하여 적극적으로 이 사실을 알린다고 말했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지난 9월 26일에 동물권행동 카라에서는 엽기적인 고양이 학대 상황을 확인한 긴급 구출 제보를 받았다고 전했다.유튜브에 공개된 이 영상에서는 어린 고양이가 제대로 보행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에 고양이의 얼굴에 화장을 했다.또한, 고양이를 자신의 팬티에 집어 넣고 코를 손가락으로 튕기는 엽기적인 모습의 영상이 담겨 있다.특히, 네티즌이 많이 공분한 이유는 이 영상의 제목이 "고양이 학대 아님"이라는 사실이였다. 이 유튜버는영상속에서 다리 사이에 고양이를 뒤집어 놓고 고양이의 성기를 확대하는 장면을 찍어 놓았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오늘 강사모에서는 DAUM강사모 회원을 대상으로 JTBC 부다캐스트 출연할 유기견 입양자를 찾는다고 공지했다.JTBC가 방영하게 되는 그랜드 부다캐스트는 연예인들이 직접 호텔리어가 되어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유기견을 고객으로 맞이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평생 함께할 가족을 찾아 주는 프로그램으로 다가오는 6월 3일(월)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한편, 강사모는 긴급공지를 통해 현재 6마리의 유기견들의 사진을 올리고 강사모 그룹에 연관된 다양한 매체와 채널을 통해 유기견 입양자를 찾고 있다.관심있는 분들은 DAUM강사모 카페나 블로그, 인스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를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