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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화장하는 것이 학대인 줄 모르는 동물학대 유튜버가 늘고 있다!

어린 고양이가 제대로 보행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에 고양이의 얼굴에 화장을 해 공분을 사고 있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9월 26일에 동물권행동 카라에서는 엽기적인 고양이 학대 상황을 확인한 긴급 구출 제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유튜브에 공개된 이 영상에서는 어린 고양이가 제대로 보행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에 고양이의 얼굴에 화장을 했다. 또한, 고양이를 자신의 팬티에 집어 넣고 코를 손가락으로 튕기는 엽기적인 모습의 영상이 담겨 있다. 특히, 네티즌이 많이 공분한 이유는 이 영상의 제목이 "고양이 학대 아님"이라는 사실이였다. 이 유튜버는 영상속에서 다리 사이에 고양이를 뒤집어 놓고 고양이의 성기를 확대하는 장면을 찍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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