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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일역 부근 퀘이커 앵무새 '민트' 실종

퀘이커 앵무새로 알려진 이 새의 실종 일시는 6월 2일 저녁 7시경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서울시 구일역 부근에서 지난 6월 2일 퀘이커 앵무새 '민트'가 실종되었다. 실종된 앵무새의 이름은 '민트'로 1년생 수컷이다. 퀘이커 앵무새로 알려진 이 새의 실종 일시는 6월 2일 저녁 7시경이다. 보호자는 민트가 케이지에서 나오기 위해 애를 쓰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서 잠시 내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다시 넣으려는 순간 민트가 갑자기 날아가버렸다고 설명했다. 민트는 겁이 많은 성격을 가지고 있어 멀리 날아가지는 않았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보호자는 밤 늦게까지 찾아봐도 민트를 찾지 못했다고 전했다. 민트의 실종 지점은 서울시 구일역 부근이다. 보호자는 주변에 사시는 분들께서 민트의 발견 여부를 확인해주기를 부탁했다. 또한, 실종된 앵무새가 발견된다면 강사모 공식카페로 신속하게 제보해주길 요청했다. 강사모는 민트가 보호자의 품으로 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사모 운영자는 말했다. 또한, 보호자는 민트 발견 및 제보자에게는 례를 지급할 의사를 밝혔다. 민트를 발견하거나 보신 분들은 꼭 강사모 공식카페로 연락 주기를 부탁했다. 민트의 실종은 보호자에게 큰 실망과 걱정을 안겨주고 있다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 근처에서 반려견 달리가 실종 되었다. 성남에 사시는 분들은 강사모 공식카페로 제보를 바란다.

지난 3월 6일 오후 4시경에 경기도 성남 정자동 라이프아파트 근처에서 반려견 달리가 실종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3월 6일 오후 4시경에 경기도 성남 정자동 라이프아파트 근처에서 반려견 달리가 실종되었다. 달리는 1년생 믹스견(포메라니언+스피츠) 암컷이다. 달리의 모색은 흰색이지만 귀와 몸에 약간의 갈색이 있다. 몸무게는 5Kg 정도 나간다고 한다. 보호자는 유기견이었던 달리를 입양한지 한 달 되었으며 산책 중 리드 줄을 잠시 놓친 순간 달아났다고 전했다. 달리는 평소 겁이 많고 사람에게 잘 다가오지 않지만 먹을 것을 주면 다가온다고 한다. 현재 달리는 중성화 수술과 반려동물 등록이 내장 칩으로 되어있다. 유기견이었던 달리는 반려동물 내장 칩의 이름에는 "리지"로 되어 있다. 동물 병원에서 강아지 이름을 확인하면 리지로 확인할 수 있다고 보호자는 말했다. ​ 현재 강사모 공식 카페에서는 달리를 반려인들과 함께 찾고 있다. 달리를 보신 분들은 네이버 검색 " 강사모 공식 카페 "로 제보를 바란다. 강사모 공식 카페에서 직접 강사모 회원을 대상으로 메일과 쪽지로 실종 소식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