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수의학 전문 임상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아이해듀가 오는 12월에 일반 보호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한방 마사지와 한방학적 맞춤 음식 알아보기” 사전 강의를 개설한다. 이번 과정은 2018년도에 개설될 “본과정”에 앞서 진행하는 “사전강의”로, 반려동물의 체질을 한방학적으로 해석하는 기본적인 방법부터 누구나 집에서 쉽게 해줄 수 있는 음식치료와 혈자리 지압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된다. 이번 사전강의를 통해서 반려동물에게 맞는 한방마사지법과 음식치료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반려동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보호자와 유대감 또한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전강의와 2018년도에 진행되는 본과정 모두 세계적인 수의 한방 전문 교육기관인 미국 Chi institute에서 튜나 마사지와 음식치료사 자격증을 획득한 해마루 케어센터 신사경 센터장과 ARC국제 아로마테라피스트인 최혜정 테라피스트가 진행한다. 신사경 센터장은 “반려동물은 본래 가지고 태어난 기운을 얼마나 잘 관리하는지에 따라 건강한 삶이 결정된다. 수의 한방학적 해석 방법을 통해 반려동물의 체질에 맞는 맞춤 케어를 해줄 수 있다. 특히나 마사지 등은 보호자가
반려동물뉴스(CABN) 최근 강사모 회원들이 적극 추천한 병원이 있어 다음강사모 최경선 대표가 직접 방문하여 청담우리동물병원 담당자를 인터뷰 했다. 청담우리동물병원은 현재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 2005년에 개원한 청담우리동물병원은 one stop total clinic 슬로건의 비젼으로 진료뿐 아니라 미용, 호텔, 놀이방, 행동교정까지 한번에 해결 할 수 있는 토탈케어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만큼 2번의 리모델링과 확장으로 현재는 40명의 병원 스탭을 갖춘 강남의 명품 동물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지역주민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평소 동물병원 자주 방문하는 다음강사모 회원은 "병원의 분과별 능숙한 수의사님과 파트별로 다양한 경험의 선생님들이 계셔서 타 병원과 많이 차별화 되고, 24시간 언제든지 편하게 내원하여 시스템, 진료, 용품, 사료, 호텔, 미용, 놀이방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어서 참 편하다"고 말했다. 최근 청담우리동물병원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은 CS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미용파트에는 실장급 이하 9명의 애견미용사를 고용하여 체계적인 고객지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