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위험한 약속’이 고세원과 강성민의 치열한 대립을 예고했다.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은 불의에 맞서다 벼랑 끝에 몰린 한 소녀, 그녀와의 약속을 저버리고 자신의 가족을 살린 남자, 7년 뒤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치열한 감성 멜로 복수극이다. 그리고 이 위험한 약속의 시발점은 강태인(고세원)과 최준혁(강성민)의 치열한 대립. 지난 17일 공개된 스틸컷에선 이 두 남자 사이에 날이 잔뜩 선 긴장감을 엿볼 수 있다. 강태인과 최준혁은 사사건건 부딪치는 경쟁자다. 뛰어난 능력과 공사 구분 확실한 일 처리로 단기간에 에프스포츠그룹 본부장까지 승진한 강태인에게 뿌리 깊은 열등감을 가진 최준혁. 가족인 그룹 회장이 자신보다 강태인을 더 신뢰하기 때문이다. 이에 모든 일에 그와 대립각을 세우며 강태인을 무너뜨리려고 한다. 그리고 이들의 갈등은 모두의 인생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게 된다. 공개된 스틸컷엔 이런 두 남자의 대립이 극에 달한 일촉즉발의 상황이 담겼다. 늦은 밤의 어두운 사무실 안, 강태인과 최준혁이 끓어오르는 분노로 서로를 바라보며 한 치도 물러서지 않고 팽팽하게 맞선 것. 참지 못한 강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 17일 화요일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태국에서 온 김미나가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1) 태국에서 온 문화전도사 김미나 공식 홈페이지가 없어도 입소문만으로 운영되는 김미나 여행사! 한국 여행을 준비하는 태국 관광객들은 ‘김미나’부터 찾을 정도라고 한다. 지역 전통 특산물 체험부터 한국 역사관광까지! 모든 일정을 홀로 기획, 책임지는 그녀다. 한국인 남편과 결혼한 후 가이드로 시작해 여행사 사장님이 되기까지 어느덧 15년! 관광객들의 종교, 성향 등을 고려한 맞춤 투어가 김미나 여행사의 자랑이다. 한국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김미나 여행사의 특별한 여행을 함께 해보자. 2) 서울 속 숨은 태국 여행으로 한국 문화를 알린다면, 음식으로 태국문화를 알린다는 김미나씨. 그녀의 두 번째 직업은 바로, 태국음식 전문점 사장님이다. 태국 정부에서 정통 태국음식점에게만 부여하는 인증마크를 받을 정도로 맛을 인정받은 그녀의 식당에서는 한국 내 다른 태국 식당에선 쉽게 만날 수 없는 진귀한 태국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게다가 좀 더 신선한 재료를 공수받기 위해 전라남도 완도에서 재배하는 태국 채소를 공수하는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잘 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강연토크쇼 "도올학당 수다승철", 그 두 번째 시간에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철학자 도올 김용옥과 가수 이승철, 그리고 첫 회에 이어 배우 정우성이 각자의 현실 사랑담을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애할 때 뜨거웠던 사랑이 부부가 되면 어떻게 변하는지 세 남자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한다. 특히 부부 사이 마음이 맞지 않아 이혼하는 것도 사랑으로 봐야 하는지에 대해 세 사람 사이 열띤 토론이 벌어졌는데? 토론 중 도올 김용옥은 부처가 된 인도의 싯다르타도 사랑하기 위해 출가를 선택했다고 말해 스튜디오에 있는 모든 이의 주목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설명을 들은 이승철이 진지하게 감탄사를 연발하며 갑자기 “나도 출가를 해야겠다”라고 고백했는데? 라이브의 황제를 무대 밖으로 뛰쳐나오게 한 싯다르타의 사연은 무엇일까? 오늘 3월 18일 오후 11시 10분 KBS 2TV에 방영되는 "도올학당 수다승철"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안길강과 백지원이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으르렁 케미를 선보인다. 오는 3월 28일(토) 저녁 7시 55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안길강(양치수 역)과 백지원(정옥자 역)의 모습을 공개해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 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다. 안길강은 송영달(천호진 분)의 친구이자 정육점 주인 ‘양치수’역으로, 백지원은 정옥분(차화연 분)의 동생이자 귀여운 매력의 소유자인 올드미스 ‘정옥자’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얼굴부터 따지는 ‘외모 지상주의’인 두 사람은 서로를 탐탁지 않아 하며 으르렁거리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붙어있기만 하면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현실 ‘남사친’과 ‘여사친’의 에너지를 발산,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표출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길강과 백지원의 심상치 않은 대치 상황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파트너 백지원을 눈앞에 두고도 다른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모든 사람의 삶은 한 편의 드라마라고 하고, 그 드라마 속에는 절대 빠질 수 없는 대체 불가 장르가 있으니, 바로 ‘러브 스토리’다. 잘 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강연토크쇼 "도올학당 수다승철", 그 두 번째 시간에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철학자 도올 김용옥과 가수 이승철, 그리고 첫 회에 이어 배우 정우성이 각자의 현실 사랑담을 나눈다. ● 한자 愛(사랑 애)에 담긴 뜻, 우리가 잘못 알고 쓰고 있어 이날 도올 김용옥은 유교, 불교, 기독교가 각각 어떻게 ‘사랑’을 정의하고 추구하는지 설명한다. 불교에서는 천 개의 손과 천 개의 눈으로 불쌍한 중생들을 굽어살피는 관세음보살의 마음이 사랑의 시작이라고 한다. 기독교에서는 5천 명의 백성이 굶주리는 것을 보지 못하고 그들에게 음식을 나눠 먹이는 예수의 마음이 또한 사랑의 시작이라고. 그렇다면 유교에서 말하는 ‘사랑’은 무엇일까? 유교의 사랑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愛(사랑 애)를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보통 영어의 ‘love’의 뜻으로 해석했던 愛(사랑 애). 그런데 도올 김용옥은 지금까지 우리가 愛(사랑 애)의 뜻을 잘못 알고 사용해왔다고 이야기한다! 대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계약우정’ 이신영, 신승호, 김소혜가 웹툰을 찢어놓았다. 완벽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웹툰 티저 영상이 전격 공개된 것. KBS 2TV 새 월화드라마의 ‘계약우정’은 존재감 없던 평범한 고등학생 찬홍이 우연히 쓴 시 한 편 때문에 전설의 주먹이라 불리는 돈혁과 ‘계약우정’을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시(詩)스터리 모험기다. 평점 9.9, 누적 조회수 1600만을 기록하며 흥행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은 권라드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작가는 학창시절만 50년 산듯한 연륜이다”, “매화 몸이 저릿저릿하네요”, “웹툰 그리랬더니 예술작품 만드시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다음 웹툰의 ‘레전드’라 불리는 만큼, 드라마화가 결정되었을 때부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오늘(16일) ‘계약우정’ 측은 원작 웹툰과 드라마를 감각적으로 담아낸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 가장 먼저 원작 캐릭터의 혼을 입은 듯한 싱크로율이 가슴을 뛰게 한다. 영상의 시작은 제일고 일진 김대용(이정현)에게 머리를 가격당하면서 강렬하게 등장한 박찬홍(이신영)이 장식했다. 어디에나 있어 어디에 있는지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포레스트’ 조보아가 극한의 감정을 폭발시킨 채 홀로 물속에 뛰어드는 ‘왈칵 눈물’ 열연 현장을 선보인다. 조보아는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에서 거침없는 성격의 소유자로 강자에게 강하게 맞서고, 약자에게는 한없이 베푸는, 외과의 정영재 역을 맡았다. 정영재는 어린 시절 가족 동반 자살 사건을 겪은 후, 물에 대한 공포를 지닌 물 트라우마를 갖게 되면서 혼자서는 물에 가까이하지 못하는 괴로움을 가지고 있다.지난 방송분에서 정영재(조보아)는 강산혁(박해진)과 냇가에 도착, 강산혁의 등에 업힌 채로 물속에 들어간 후,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물속에서 떠오르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강산혁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받았던 상황. 강산혁에게 보답하듯 정영재는 물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이후 정영재는 강산혁이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발견, 충격에 빠져 강산혁에게 사업을 포기할 수 있냐고 물었지만, 불가능하다는 강산혁을 향해 이별을 고하면서 실연의 아픔을 겪었다. 이와 관련 조보아가 냇가에서 ‘위태로운 눈물방울’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돼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극중 냇가에 우뚝 서서 한참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예능 천재’ 김희철의 방송 인생 최대 위기(?)가 펼쳐졌다. 이날 각종 예능 프로를 종횡무진 하는 대표 예능돌 김희철이 “PD가 내 리액션을 방송에 쓸 수가 없대~” 라며 숨겨왔던 고충을 깜짝 고백해 이목을 집중케 했다. 알고 보니, 평소 입이 짧은 김희철에게는 ‘먹방’ 이 너무 어려웠던 것! 심지어, 백종원과 함께 출연 중인 ‘맛남의 광장’ 담당PD로부터 “복 없게 먹는다!”라며 촌철살인 혹평까지 들었다고 전해 母벤져스의 안타까움을 샀다. 결국, 이런 김희철을 돕기 위해 ‘식신’ 정준하와 ‘먹방 여신’ 소유가 출동했다. 두 사람은 수준급 발골 기술과 음식의 맛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자신만의 '꿀조합' 등 먹방 최강자다운 먹스킬(?)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그러나, ‘먹방 꿈나무’가 되기 위해 노력하던 희철이 뜻밖의 장벽(?)에 부딪혔다. 급기야, 정준하가 “이런 애들이 밥 다 먹고 나서, 이 집은 물이 제일 맛있다고 한다!”라며 폭풍 분노를 표출해 녹화장이 초토화 됐다는 후문이다. 김희철의 좌충우돌 먹방 현장은 지난 15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 에서 공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 15일(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배우 조병규가 출연해 김종국의 축구 모임에 대한 소문을 폭로했다. 드라마 ‘SKY 캐슬’,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로 라이징 스타 대열에 합류한 배우 조병규는 최근 ‘런닝맨’ 녹화에 참여해 김종국은 물론, ‘런닝맨’ 멤버들을 쥐락펴락 하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조병규는 “중학교 3학년 때까지 축구를 했다”고 본인을 소개하면서 연예계 소문난 축구광으로 알려진 김종국의 레이더망에 잡혔다. 유재석은 “김종국이 지금 (축구단)캐스팅 하려고 한다”며 김종국의 축구단을 언급했고 조병규는 “김종국 축구팀(타이거 FC)에 들어가면 죽는다고 들었다”며 손사래를 쳐 현장의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너무 힘들어서 휴식시간에 토를 한다는 말도 있더라”고 덧붙여 김종국의 스파르타 훈련에 대한 무시무시한 소문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병규의 이어지는 폭로에도 김종국은 굴하지 않으며 “(모임 선수들에게) 그렇게 얘기만 많이 할 거면 카페에 가라고 한다”며 ‘스파르타 꾹 단장’의 모습을 재현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조병규 뿐만 아니라 타고난 연기력과 예능감까지 두루 갖춘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어서와’ 김명수-신예은-서지훈-윤예주-강훈이 고양이 모양 그림자 속에서 오색빛깔 멋쁨을 피워낸 ‘순간포착 캐릭터 포스터 5종’이 전격 공개됐다.오는 3월 25일(수)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다. 무엇보다 김명수-신예은-서지훈-윤예주-강훈 등 개성 넘치는 매력을 품은 ‘청춘스타’들과 안내상-김여진-전배수-조련-전익령 등 ‘생활 연기 달인’들이 환상적인 ‘어서와 라인업’을 구축, 설렘 가득한 동화와 찡한 현실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색다른 웰메이드 드라마’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16일 김명수-신예은-서지훈-윤예주-강훈이 고양이가 살며시 지나간 그림자 속에서 까꿍 고개를 내민, ‘5인 5색 청춘 스토리’의 ‘캐릭터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먼저 누군가를 안아줄 수 있음에 사람이 되는 것이 행복한 고양이 홍조 역을 맡은 김명수는 느긋하게 주변을 살피는 고양이 실루엣 속에서 이제 막 잠이 깬 듯 눈을 비비고 있다. 좋은 꿈을 꾸고 일어난 듯 행복한 미소를 머금은 김명수가 고양이와 사람을 오가는 변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영혼수선공’ 신하균과 정소민의 힐링 에너지 예열 첫 스틸이 공개됐다. 기분 좋은 긴장감을 안고 촬영을 시작한 두 사람과 제작진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해져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오는 5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 측은 지난 16일 신하균, 정소민의 첫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영혼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마음 처방극이다. ‘내 딸 서영이’, ‘공부의 신’, ‘브레인’ 유현기 PD와 ‘동네변호사 조들호’ 이향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신하균, 정소민, 태인호, 박예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선사한다. 먼저 신하균이 환한 미소로 촬영 현장의 긴장감을 녹이고 있다. 자신보다는 상대 배우들과 제작진들을 먼저 살뜰히 챙기며 든든한 선배로서 현장 분위기를 리드한다는 후문이다. 이 같은 모습에 스태프들 역시 감탄을 보냈다고 알려져 관심을 끈다. 이어 정소민이 연기인지 실제인지 구분 안 되는 현실 웃음으로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반복 재생을 유발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3월 28일(토) 저녁 7시 55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 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다. 극 중 송가(家)의 가장이자 용주시장의 회장인 송영달 역에는 천호진이, 송영달(천호진 분)의 아내이자 그와 함께 닭강정 집을 운영하는 장옥분 역에는 차화연이, 용주시장을 휩쓸 ‘언니네 김밥집’ 사장 초연 역에는 이정은이, 장옥분(차화연 분)의 동생이자 송가네 닭강정 정직원인 정옥자 역은 백지원이 맡았다. 이처럼 믿고 보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상반기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예측불가한 캐릭터들과 스토리를 압축시킨 2차 티저 예고 영상이 공개돼 흥미를 일으키고 있다. 공개된 영상(https://tv.naver.com/v/12891659) 속에는 강렬한 포스를 자랑하며 용주시장을 향해 다가오는 이정은과 함께 “내가 장사 시작한지 10년인데, 진짜 처음 보는 스타일이야”라는 내레이션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화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