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 55년 동안 ‘낚.알.못’으로 살아온 유오성이 생애 첫 낚시에 도전했다. 지난 8일(토) 밤 9시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에서는 배우 유오성의 생애 첫 낚시 도전기가 펼쳐졌다. 유오성은 최대 길이 5m, 무게 600kg에 육박하는 ‘블루마린’을 잡겠다며 호언장담했다. 유오성과 함께 낚시 베테랑들이 나섰다. 그는 바로 낚시 20년 차 KCM과 낚시 16년 차 최자다. 이들은 낚시 신생아 유오성과 트리오를 결성, 낚시꾼들의 꿈의 어종인 ‘블루마린’을 잡기 위해 태평양으로 향했다. 유오성은 카리스마 대배우답게 영화 ‘저수지의 개들’처럼 멋있게 낚싯배를 향해 걸어 들어갔으나 배에 오르기도 전에 넘어질 뻔하며 반전 허당미를 선보였다. 그런가 하면 “낚시는 처음이냐”라는 KCM의 질문에 유오성은 “내가 아는 생선이라고는 고등어와 임연수, 그리고 꽁치뿐”이라 답하며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전 세계 참치 어획량 70%를 자랑하는 폰페이 바다에서 펼쳐지는 ‘낚린이’ 유오성과 낚시 고수 KCM, 최자의 찰떡궁합 낚시 도전기는 지난 8일(토) 밤 9시 방송된 ‘정글의 법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아무도 모른다’ 류덕환의 믿고 보는 연기가 시작된다. 오는 3월 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는 “좋은 어른을 만났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 경계에 선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다. 시청자에게 “좋은 어른이란 무엇일까”라는 화두를 던지며, 2020년 반드시 봐야 할 문제작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월 6일 ‘아무도 모른다’ 제작진은 ‘믿고 보는’ 배우 류덕환(이선우 역)의 촬영현장 스틸을 최초로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매 작품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는 류덕환의 진가가 오롯이 담겨 있어 기대를 더한다. 극중 류덕환이 맡은 이선우는 ‘좋은 어른’이 되고 싶은 신성중학교 교사이다. 첫 부임 당시 학생들의 폭력사건에 휘말려 잠시 학교를 떠났던 이선우는, 아이들을 향한 애정과 관심을 억누른 채 다시 교단에 섰다. 그런 이선우가 ‘경계에 선 아이’ 고은호(안지호 분)를 만나고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면서 다시금 ‘좋은 어른’이 되고자 한다. 공개된 사진 속 류덕환은 교단에 서서 아이들에게 무언가 이야기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 5일, ‘본격연예 한밤’은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고 있는 구혜선의 심경을 들어봤다. 지난해 8월. 남편 안재현과 파경 소식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배우 구혜선. 이혼 발표 이후 그녀는 그간 방송이 아닌 개인 SNS로만 근황을 알려왔었는데, 섭외 연락을 받고도 2주가 넘도록 인터뷰를 망설였다던 그녀를 ‘한밤’에서 어렵사리 만날 수 있었다. 평소 동물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기로 유명한 구혜선 씨. 지난주 금요일 경기도에 위치한 한 유기견 보호소에서 그녀를 만날 수 있었다. 유기견을 위한, 봉사 활동을 마친 후 한밤 인터뷰에 응한 구혜선. 그녀는 방송 카메라 앞에 선 게 언제인지 모르겠다는 말로 인터뷰의 포문을 열었다. 지인들로부터 아직은 인터뷰 요청에 응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던 구혜선. 주변의 만류에도 인터뷰를 수락한 계기에 대해 ‘개인의 가정사로 본의 아니게 피로감을 겪었을 대중들에게 사과를 전하고 싶었다’는 말을 전했다. 지난해 여름, 한 달 사이 약 열 차례에 걸친 폭로를 거듭한 그녀는 처음에는 남편 안재현의 이혼 요구가 장난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지난 6개월이 꼭 악몽을 꾼 것 같다는 심경을 털어놓기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하이에나' 안방극장 최고의 제작진과 충무로 대표 배우들이 뭉쳤다. 오는 2월 21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는 '똥묻겨묻'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찢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명실상부 충무로 퀸 김혜수와 쌍천만 배우 주지훈, 그리고 스타 PD 장태유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공개된 '하이에나' 포스터와 티저, 그리고 스틸컷은 대중의 기대를 더욱 상승하게 만들었다. 동물의 왕국 콘셉트의 감각적인 티저 예고, 김혜수와 주지훈의 강렬한 대치가 돋보인 메인 포스터 등 차별화된 이미지로 임팩트를 남기며, 예비 시청자들의 입에서 "영화 같다"는 반응을 이끌어낸 것이다. 무엇보다 '하이에나' 변호사들로 변신한 김혜수, 주지훈의 존재감은 단연 돋보였다. '타짜', '도둑들', ‘차이나타운’, '국가부도의 날' 등으로 대체 불가능한 배우임을 증명한 김혜수와 '신과 함께' 시리즈, '공작', '암수살인'으로 연기력과 흥행력을 인정받은 주지훈. 충무로를 대표하는 두 사람은 스크린을 가득 채우던 강렬한 카리스마를 브라운관으로 옮겨, 그 시너지를 기대하게 했다. 이와 함께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아프리카의 진주, 우간다. 우간다 서부의 굴곡진 산악지형은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지만,그 뒤엔 질병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의 신음이 멈추지 않는다. 수도 캄팔라에서 서쪽으로 약 306km를 더 가야만 도착하는 곳,오지의 땅이라 불리는 우간다 서부 최빈 지역 캄웬게. 이곳은 주로 밭농사를 지으며 생계를 유지해간다. 캄웬게 아이들의 농업종사 수 무려 77%. 조여오는 굶주림과 가난을 견디다 못한 아이들도 한 끼라도 해결하기 위해 거친 낫을 들고 논밭으로 뛰쳐나왔다.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아이들은 온갖 질병에 노출되기 십상이지만,캄웬게의 의료시설은 겨우 보건소 3개 뿐이다. 예고없이 찾아오는 질병과 병마에 속수무책으로 그 고통을 겪어야하는 가난한 아이들. 몸도 마음도 병들어가는 캄웬게 아이들을 만나기위해 배우 양정아가 우간다로 향했다. “한 끼를 위해 땡볕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고 병이 있음에도 억지로 살아가는 모습이 안타까웠어요.” -배우 양정아 인터뷰 中 - ● 다리가 타는 듯한 통증 코끼리 다리 로비나와 엄마 40여 년간 캄웬게를 뒤덮은 의문의 질병. 주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나타난 일명, 코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포레스트’ 박해진이 냉온탕을 오가는 ‘로맨틱 띵언’을 선보이면서 안방극장에 ‘심쿵 힐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박해진은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에서 개인 자산 1조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달리는, 냉혈남 강산혁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에 힘입어 ‘포레스트’는 수목극 시청률 1위를 달리는 기염을 토해내고 있다. 무엇보다 박해진은 극중 우연한 만남이 이어진 정영재(조보아)와 청량한 숲속 한 지붕 두 주택 생활을 이어가며 피톤치드 심쿵지수를 드높이고 있다. 차가운 성격에 브레이크 없이 내뱉는 대화 중 따뜻함이 묻어나는 한마디로 설렘을 터트리게 만들고 있는 것. 이와 관련 심장 붙들 새 없이 훅 들어오는, 몇 번이고 무한 플레이하게 만드는 박해진의 ‘로맨틱 띵언’을 꼽아봤다. ● 박해진표 로맨틱 띵언 첫 번째 : “저와 한집에 살고 있죠” 강산혁은 VVIP 자격으로 참석한 서울 명성 병원 이사장 출판 기념회에서 어느 군중 틈에도 끼지 못하는 정영재를 발견했다. 이에 정영재 어깨를 감싼 후 이사장과 정영재 전 남친 차진우(허지원) 커플 무리로 다가가 “저와 한집에 살고 있죠”라며 자신의 능력을 이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글로벌 케이팝 팬덤이 선정한 2020년 지난 1월 넷째 주 Mubeat 케이팝 주간 투표에서 신인 아이돌 그룹 ‘에이티즈’의 ‘Answer’가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케이팝 플랫폼 뮤빗이 진행한 주간 투표에서 ‘에이티즈’는 2만5079표로 1위를 차지했으며, ‘스트레이키즈’의 ‘Double Knot’이 2위, TXT의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가 3위를 차지했다. 뮤빗은 이용자의 90% 이상이 미주, 유럽, 동남아시아에서 접속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뮤빗의 주간 투표를 통해 해외에서 인기 있는 케이팝 그룹과 곡을 확인할 수 있다. 2019 뮤빗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놓고 치열한 경합을 펼쳤던 에이티즈는 0.01%의 안타까운 표차로 신인상을 놓친 바 있는데, 바로 이어진 주간 투표에서 2만5079표(83.3%)의 압도적인 표를 얻어 1위로 선정됐다. 스트레이 키즈의 ‘Double Knot’는 2112표(7.0%) 2위, TXT의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Run Away)’는 1751표(5.8%)로 3위를 차지했으며, 방탄소년단의 ‘고민보다 GO’, NCT 127 ‘Superh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리얼 농구 예능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가 오늘 7일 아마추어 농구 리그에 참여해 ‘진짜 농구’를 선보인다. 최근 ‘핸섬타이거즈’ 선수단은 ‘SBS배 아마추어 농구 최강자전’ 리그 첫 경기를 치르며 우승 목표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핸섬타이거즈’가 참여하는 ‘SBS배 아마추어 농구 최강자전’에는 대학교, 직장인 리그 등에서 검증 받은 주요 아마추어 농구팀 8개 팀이 대거 출격한다. A, B 2개 조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리그는 설 직후부터 시작되어 한창 예선전이 진행 중이다. 서장훈 감독이 이끄는 ‘핸섬타이거즈’는 이번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주장 이상윤은 “우리는 교체 선수가 풍부하다. 코트에서 뛰는 순간 온몸을 불사지르자” 라며 선수들과 의욕을 다졌다. 앞서 트라이아웃을 통해 인수와 전지훈을 새 멤버로 영입한 ‘핸섬타이거즈’는 12인 완전체로 거듭나면서 더 막강한 팀워크와 조직력을 다지며 드라마틱한 농구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번주에 방송되는 ‘핸섬타이거즈’에서는 고양시청과의 경기 결과가 전격 공개된다. 1쿼터를 리드한 상황에서 이상윤, 줄리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20번째 골목 ‘홍제동 문화촌’ 마지막 편을 방송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변함없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평균 시청률 1부 6.2%, 2부 7.5%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켰고, 주요 광고 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3%(이하 수도권 가구 시청률, 2부 기준)로 역시 동시간대 1위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제동 문화촌’ 편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감자탕집은 백종원의 조언대로 ‘바쿠테’를 참고한 점심 한정메뉴 ‘돼지등뼈갈비탕’에 도전했다. 아들 사장님은 자신이 내놓은 메뉴에 부끄러워하면서도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미리투어단’으로 등장한 육중완 밴드에게 신메뉴에 대한 스토리텔링까지 나섰고, ‘감자탕 마니아’ 육중완은 “우리나라에 이런 맛이 있었냐”며 놀라워했다. 이어 “내가 생각보다 미식가다. 이 동네 술꾼들 다 오겠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어제도 치킨을 먹었다”는 래퍼 그레이와 우원재도 미리투어단으로 등장해 ‘레트로 치킨집’을 방문했다. ‘홍갈비치킨’을 먹게 된 그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 6일(목) 밤 10시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제주도 귤과 당근을 이용한 신메뉴가 공개됐다. 지난주 막내 김동준이 선보인 고단백 광어 미역국에 이어 이날 방송에서는 김희철, 양세형이 각각 귤과 당근을 이용한 특산물 연구 숙제 결과를 공개됐다. 지금까지 숙제 검사 시간만 되면 혼나기 바빴던 ‘요.알.못’ 김희철이 굴욕을 씻고자 피나는 노력을 했다. 김희철은 ‘장사의 신’ 백종원 밑에서도 특산물 메뉴 개발 실력이 늘지 않자, 급기야 ‘금손 소여사’ 소유진을 찾아가기까지 했다. 연예계 소문난 재능 부자로 알려진 소유진은 김희철에게 귤피로 비누를 만드는 방법을 전수했다.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소유진은 김희철에게 귤 모양의 비누를 건넸고, 비주얼에 속은 김희철은 진짜 귤로 착각하고 비누를 먹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진행된 수업에서는 김희철이 평소와 다른 진지한 모습으로 성공적인 숙제를 위해 열정을 보였다. 한편, 일손을 돕기 위해 제주도로 온 나은은 이날 방송에서도 큰 활약을 보일 예정이다. 부모님이 김밥 집을 운영했다는 나은은 양세형이 만든 ‘맛남 당근 김밥’을 맛본 후 실수를 꼬집어 내며 김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다큐멘터리 "셰프의 테이블3"을 통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사찰 음식의 대가 정관 스님이 지난 5일,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 출연했다. 매회 각 분야의 셀럽들을 초대해 다양한 토크를 나눠온 이동욱은 정관 스님을 만나 사찰 음식, 음식의 의미 등에 관해 이야기 나눴다. ●사찰 음식의 대가, 정관 스님이 ‘샤론 스톤’으로 불린 사연 정관 스님은 호스트 이동욱이 사찰 음식에 대한 설명을 부탁하자 ‘수행을 하기 위해 먹는 음식’이라 답하며, 특히 한식과 다른 점을 자세히 설명했다. 호스트 이동욱은 아랍 에미리트, 독일 등 세계 각국을 다니며 한국의 사찰 음식을 알리고 있는 정관 스님에게 전 세계인들이 유독 ‘한국의 사찰 음식’에 열광하는 이유에 대해 물었다. ‘철학자 셰프(2015 뉴욕 타임즈)’, ‘서양 최고 요리사들에게 영감을 준다(2016 영국 가디언)’ 등 외신의 극찬을 받으며 ‘음식 외교’에 앞장서고 있는 스님의 답변은 무엇이었을까? ● 이동욱X장도연, 사찰 음식에 반하다 호스트 이동욱은 전남에 있는 천진암을 찾아 스님과 더 심도 깊은 이야기를 이어갔다. 두 사람은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음식 준비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 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홍제동 ‘문화촌 골목’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동남아식 갈비탕 ‘바쿠테’를 한국식으로 응용한 신메뉴 ‘돼지등뼈갈비탕’을 제안 받은 ‘감자탕집’ 아들 사장님은 백대표의 조언을 토대로 신메뉴 연습에 매진했다. 하지만 사장님은 “내놓기가 부끄럽다”며 연신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백종원은 ‘감자탕집’에 방문해 ‘돼지등뼈갈비탕’을 맛보았다. 직접 시식한 백종원은 크게 놀랄 수 밖에 없었다는데.. 아들표 ‘돼지등뼈갈비탕’의 맛이 공개됐다. 이밖에 ‘감자탕집’에는 레트로 듀오 가수 ‘육중완 밴드’가 미리투어단으로 방문했다. 평소 ‘해장국 마니아’로 소문난 육중완은 ‘돼지등뼈갈비탕’ 시식 후 “우리나라에 이런 맛이 있나?”라며 감탄하기도 했다. 한편, 백종원에게 불맛 입힌 ‘갈비치킨’ 메뉴를 전수받았던 ‘레트로 치킨집’ 부부 사장님은 일주일 동안 갈비 소스 대량 조리 연습에 몰두했지만, 맛을 잡지 못해 고민에 빠졌는데 그 와중에 ‘천재 프로듀서’ 그레이와 ‘괴물 래퍼’ 우원재가 미리투어단으로 등장했다. 신메뉴 ‘갈비치킨’을 주문한 두 사람은 “거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