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강사모 닉네임 방방이랑구슬이랑이 오랜만에 활동을 하며 셋째 소식을 전했다.말티즈 방군이와 시추 구슬이를 키우고 있던 견주는 최근 구슬이가 새끼를 낳아 셋째로 함께 키우기로 했다고 전했다. 생각도 못한 출산이여서 정신이 없이 바빠졌지만 새로운 생명의 탄생과 동시에 새로운 가족이 생겨 행복하다며 견주는 전했다. 이제 생후 4주차가 된 구슬이의 새끼는 다음강사모 회원인 까미맘이 작명을 해주어 ‘이슬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이슬이는 요즘 짖는 방법을 배워서 짖기도 하고 으르렁 거리기도 하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강사모 회원인 닉네임 몽이맘486은 몽이의 특별한 사연을 올렸다.몽이의 견주는 보청기 없이는 초인종 소리를 못들을 만큼 청력이 좋지 않은데, 이제 막 태어난지 1년을 넘긴 몽이가 보청견의 역할을 제대로 해주고 있다는 사연을 전했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보청견 훈련을 받고, 견주의 옆에서 반려견의 의미를 넘어서 든든하고 믿음직한 귀의 역할까지 해주는 몽이에게 견주는 고마움과 미안함을 표했다. 견주가 보청기를 잃어버리거나 소리를 아예 듣지 못할 상황일 때 몽이가 초인종소리를 듣고 바로 짖으면서 견주는 쳐다보는 것이 신호라고 견주는 전했다. 또 몽이는 밝고 애교도 많아서 행복을 전해준다고 덧붙였다.
다음강사모 회원인 닉네임 마루N줄리는 집에서 키우는 반려동물들 단체사진을 찍는 새로운 방법을 찾았다고 했다. 고양이 두 마리(보리, 페리), 강아지(마루, 줄리) 두 마리를 키우는 회원은 평소 반려동물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단체사진을 찍는 것이 고민이였는데 강아지 두 마리를 캣 타워에 올려놓고 찍는 획기적인 방법을 찾았다고 전했다. 고양이들은 평소 캣 타워에서 생활을 하고 말티즈인 마루는 캣타워 1층에 자주 올라가는데, 이틈을 타 줄리도 함께 캣타워에 올려 순간포착을 했다고 한다.
다음강사모 회원인 닉네임 마루N줄리는 두 마리의 반려견에게 같은 레인코트를 입혔을 때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인 사진을 게시했다. 마루와 줄리는 말티즈인데 마루는 가슴 줄 이외에 다른 옷을 입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고 반면에 줄리는 어떤 옷을 입혀도 얌전하게 있는다고 견주는 전했다. 여름이 다가와 레인코트를 구매한 견주는 마루에게 먼저 입혔는데 마루가 점점 으르렁 거리더니 결국엔 견주의 손을 물리는 대참사가 벌어졌다고 했다. 반면에 줄리는 레인코트 뿐 만 아니라 여러 악세사리를 하고도 다소곳하게 앉아있어서 상반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결국 레인코트는 줄리의 것이 되었다고 했다. 마루는 의사표현이 확실하다며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몸을 좋아한다고 견주는 전했다.
다음강사모 회원인 닉네임 루키밍키맘은 최근 한 해수욕장을 다녀온 사진을 게시판에 올렸다.시골 골목길을 지나 겨우 찾은 해수욕장엔 놀러온 사람도 없고 한적했다고 했다. 해수욕장에 도착했을 때 바닷물이 다 빠져버린 썰물상태라 작은 물 웅덩이 밖에 없었지만 반려견 루키와 밍키는 새로 산 옷을 입고 재밋게 놀았다고 견주는 전했다. 소라게, 작은 물고기, 새우 등 많은 바다 생물들이 있어서 견주도 함께 신나게 놀았다고 한다. 루키는 겁도 안내고 웅덩이에 금새 들어가 잘 노는 반면에 밍키는 겁이 많아 멀리 떨어져 놀았다고 견주는 전했다. 견주는 해수욕장에서 집으로 돌아와 반려견 입욕제와 함께 목욕을 하는 루키와 밍키의 사진도 함께 게시했다.
다음강사모 회원인 닉네임choco우유는 동물병원 의사선생님으로부터 반려견 말티즈 우유의 사진을 전송받았다. 우유는 슬개골 탈구 때문에 곧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의사선생님이 수술 전 사진을 찍어서 견주에서 보내주었다고 한다. 평소에 본인이 찍어주었던 우유의 모습과는 다른 느낌이라며 견주가 말을 전했다. 슬개골 탈구는 소형견에 자주 나타나는 질병 중 하나이다. 수술 후에도 2~3개월 동안 재활치료를 해야 해서 견주와 반려견 둘 다 힘든 수술이다. 견주는 속상한 마음을 비췄다. 이 게시글을 본 회원들은 수많은 댓글로 응원과 격려를 함께 했다.
다음강사모 회원인 닉네임 혀니혀니는 “얼굴에 연지곤지 찍었어요”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견주는 샤워하기 전 반려견 혀니의 얼굴 양 볼에 주황빛 연지를 찍었다. 어차피 샤워를 할거라 장난식으로 연지를 찍어주었지만 막상 하고나니 너무 잘 어울리고 귀여운 모습이라며 견주는 혀니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양 볼에 연지를 찍고 혀를 내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혀니의 모습은 깜찍함 그 자체였다.
다음강사모 회원인 닉네임 춤다는 셀프미용을 한 반려견 사진을 게시했다. 견주는 몇일 전 애견의 발 부분의 털을 깨끗이 정리하는 일명 ‘닭발’이라는 미용을 집에서 혼자 시도를 해보았는데 성공적 이였다고 한다. 이에 힘입어 애견의 얼굴미용도 시도해봤지만 결국 좌우 대칭이 안맞아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되어버렸다. 견주는 애견에게 미안한 마음을 비췄다.
다음강사모 닉네임 초희아빠 회원은 최근 미용을 한 반려견 요크셔테리어 초희의 사진을 올렸다. 체중 900g시절부터 현재 1530g인 모습까지 다양한 사진을 함께 게시했다. 시간이 지나며 부쩍 자란 털 때문에 털 뭉치 같아진 초희의 모습이였다. 길게 자란 털을 시원하게 미용하고 보니 초희가 회원이 알던 모습이 아닌 작고 낯선 노루와 같은 모습으로 변했다며, 초희의 털 속에 숨겨져 있던 귀가 이렇게 큰지 몰랐다고 전했다. 하지만 평소 즐겨놀던 장난감 삑삑이와 놀아주니 바로 앙칼지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고 역시 우리 초희가 분명하다고 전했다.
다음강사모 회원인 닉네임 지오랑개떡이.♥는 첫 애견까페를 다녀온 반려견 지오의 사진을 올렸다. 일요일 늦은 저녁 10시까지 운영하는 집 근처 애견카페를 찾아간 견주는 깜짝 놀랬다고 한다. 생에 첫 애견카페인데, 처음 보는 다른 강아지들에게 둘러싸여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금새 친해져 우루루 몰려다니고, 신나게 뛰어다니는 지오의 모습이 생소했지만 뿌듯했다고 했다. 시추인 지오는 자기보다 10배는 큰 대형견들과도 서슴없이 친해지는 대범한 모습도 보였다. 견주는 늦은 시각이여서 비록 30분밖에 못 놀았지만 잘 적응해주어서 고맙다고 지오에게 애정을 표했다.
다음강사모 닉네임 벨로 회원은 반려견 ‘벨로’ 생에 첫 등산을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견주는 집에 오기 전, 흙을 한번도 밟아보지 못한 벨로에게 산 냄새, 흙 냄새를 맡게 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벨로는 30분가량 산책 후 집으로 돌아온 뒤 피곤했는지 2시간동안 긴 낮잠을 잤다고 한다. 사실 벨로는 보통 입양되는 다른 어린 강아지들보다 나이도 많고, 병을 앓고 있어 주인을 못 만나고 있었는데, 여러번의 고민 끝에 함께하게 되었다고 견주는 전했다. 입양 당시 귓병도 앓고 있었지만 견주의 지원과 사랑 덕에 현재는 많이 호전되었다고 했다. 견주는 벨로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매일 다짐을 하며 벨로에게 고마움과 애정을 표했다.
다음 강사모 닉네임 대전만두감자가 반려견 만두와 감자를 위해 대리석을 구입했다며 대리석 위에 올라가 있는 만두, 감자 사진을 올렸다. 견주는 만두와 감자가 씨씨티비로 보면 거의 현관에만 있는다며 올 여름은 이걸로 보낼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