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7월 6일(목)에 서울 상신 중학교에서 개최되는 '진로캠프'에서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반려견 훈련사 진로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 이 특강은 다음 세대에게 반려견 훈련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진로에 대한 고민을 주제로 진행되며 중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내용과 실습을 통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상신 중학교에서 개최되는 '진로캠프'는 굿코퍼레이션이 주최하는 행사로서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제공되는 "맞춤형 진로특강" 강연 서비스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관심 있는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희망적인 진로에 한 발짝 다가가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굿코퍼레이션 문형욱 대표는 "다음 세대 아이들이 진로 탐색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며 희망적인 진로에 한 발짝 다가가는 좋은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진로캠프에서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반려견 훈련사 진로 특강이 특별히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민국에는 수많은 반려견 훈련사들이 있지만, 빅데이터 분석 결과 학술적인 이해와 학문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개는 훌륭하다의 홍일점! 다견 가정의 골프 여왕인 박세리 편에서 반려견들과 함께 고민에 잠긴 골프 여왕 박세리를 보게 된다. 그녀는 반려견과 함께 가족사진을 찍기 위한 모험에 도전했다. 이 모험은 내일 KBS2 TV “개는 훌륭하다” 방송에 소개될 예정이다. 개훌륭 본방에서는 박세리의 반려견 친구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등장하는 화려한 장면이 그림으로 그려질 것이다. 박세리의 반려견 가족은 천둥이와 조이라는 진돗개, 모찌라는 보스턴테리어, 찹쌀이라는 포메라니안, 그리고 시루와 부다라는 믹스견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조이와 부다는 이번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새로운 가족 구성원으로 많은 기대와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박세리는 반려견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알찬 활동을 준비했다. 종이컵과 휴지심을 활용해 반려견들과 함께 노즈 워크 보물찾기를 진행하는 장면도 방송에 담겨있다. 노즈 워크는 반려견들의 후각 훈련에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박세리는 반려견들이 간식이 숨겨진 노즈 워크를 찾아내도록 유도했다고 한다. 그러나, 가족사진 촬영 중에는 예상치 못한 사태가 벌어졌다. 반려견들은 마당을 풀어져 자유롭게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화성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올바른 공존문화를 만들기 위해 수의사 설채현님의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6월 8일(목)에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개최되며 반려견을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강연은 반려동물과의 적절한 상호작용 방법, 건강 관리, 긍정적인 행동 유도 방법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수의사 설채현님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에게 더 나은 반려동물과의 삶을 만들기 위한 지침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 일정은 6월 8일(목) 오전 10시부터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진행되며 참석 대상은 반려동물을 키우거나 관심이 있는 분들이다. 신청은 2023년 5월 15일부터 선착순으로 받으며 화성시 통합 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연장에서는 반려동물의 참석은 제한된다. 강연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화성시 반려가족과로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화성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반려동물을 키우거나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올바른 반려동물 공존문화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아지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KBS2 TV의 인기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가 반려견판 "더 글로리"를 연상시키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3년 5월 29일 월요일에 방영될 이번 방송은 40마리의 다견가정의 제주도 역대급 사연을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1년 만에 제주도를 방문한 “개는 훌륭하다”의 주인공인 개와 함께하는 특별한 이야기가 전달될 예정이다. 다견가정의 사연은 폭력사태를 유발하는 반려견들의 문제행동을 솔직하게 담아내고 있다. 이들의 이야기는 가감없이 그대로 방송에 담겨 시청자들에게 전달될 것이다. 이번 방송을 위해 제주 출신 배우 문희경이 훈련사로 참여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문희경은 "늦둥이 개 엄마"로서 개딸인 사랑이에 대한 진심을 뽐내며 참여하였다. 또한, "도그파더" 이경규와의 유쾌한 대화로 초보 애견 맘과 반려견 전문가의 훈훈한 케미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인 40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한 가족의 모습을 공개한다. 이 가족은 실내에서 17마리, 실외에서 23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다고 고백하며 고군분투하는 일상을 그린다. 그들의 이야기는 보호자들의 고민과 고충을 솔직하게 나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한 동네를 공포에 빠뜨린 고민견 '보문이'의 문제 행동에 대한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보문이는 평소에는 가족들에게 순하고 착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최근 외부인과 특정 차량에 대해 격한 짖음과 입질 공격을 퍼붓는 행동으로 인해 주민들은 불안과 위험을 느끼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민들은 보문이의 역전을 기대하며, 강형욱 훈련사와의 만남을 통해 문제의 해결을 희망하고 있다. 보문이의 공포적인 변화는 주변 주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견사 안에서는 쉴 새 없이 점프하며 짖는 모습과 철창을 물어뜯으며 위협적인 행동을 보이는 보문이는 주민들의 두려움을 자아냈다. 또한, 산책 중에는 염소를 물어뜯고 다른 동물들에게도 공격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이 자주 관찰되었다. 문제는 보문이가 특정 차량을 향해 입질 공격을 하는 사례다. 앞집 사장님, 보호자의 형, 거래처 직원, 배달원 등 여러 사람들이 보문이의 공격에 시달리면서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보문이의 행동 변화로 인해 보호자는 눈물을 흘리며 최후의 수단을 생각해야만 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강형욱 훈련사의 등장으로 변화의 기대감이 강조된다. 강형욱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경기도 이천시에서는 반려동물 놀이터를 장호원에 위치한 진암근린공원에서 운영한다고 했다. 이 반려동물 놀이터의 규모는 2,000㎡이다. 개장은 3월 2일이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견종의 크기 기준으로 소.중형견과 대형견 놀이터로 분리가 되었다. 또한, 뫼비우스슬로프, 싱글허들 등이 배치가 되어 있다. 그리고, 부대 시설로는 야외테이블, 벤치, 음수대, 파고라 등이 있다. 반려동물 놀이터에 입장 가능한 반려견은 경기도 내에서 반려동물 등록이 마쳐야 한다. 또한, 반려견 보호자는 13세 이상의 반려견 소유자 확인을 하여 입장할 수 있다. 특히, 맹견에 대해서는 제한되며 맹견은 동물보호법에 등록된 기준으로 한다. 입장 불가한 맹견은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페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으로 이용 제한 되었다. 3월 2일부터 개장되는 반려동물 놀이터는 공휴일 제외하고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된다고 한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10월 18일 유튜브 채널 "이찬종 TV"에서는 제 16화 "유기견에서 반려견이 되어가는 과정"이라는 주제로 콘텐츠가 제작 되었다. 이찬종 소장은 똘이와의 훈련에서 리드줄을 수용하던지 야생의 본능으로 물려하고 목줄을 피하려는 행동에 침착하게 대응해 나갔다. 그는 반려견과 천천히 교감하며 행동학적으로 정확하게 문제점을 알려주었다. 사실 똘이는 불암산 정상을 떠돌던 누렁이였다. 똘이는 불암산에서 2년 동안이나 밥을 챙겨 준 아주머니의 임시보호를 끝으로 새로운 가족을 만나게 된 누렁이라는 강아지다. 이 강아지가 지금 영상에 나오는 똘이다. TV 출연 이후에, 똘이를 입양한 보호자님이 사랑으로 관리는 했으나, 강아지와 적극적으로 터치하거나 교육을 하지 못해 유기견 재사회화를 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가지게 되었다. 이에, 이 문제점을 해결해 주고자 이번 콘텐츠가 제작되었다. 이 영상에서 이찬종 소장은 "유기견이 사람들에게 안겼을때 너무 긴장한 나머지 몸에 힘을 주기 경우가 많아 배변이 나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유기견이 재사회화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산책이 훈련이 무척 중요함을 강조했다. 똘이는 이찬종 소장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경기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에서 오는 5월 27일(월)부터 6월 14일(금)까지 ‘동물매개자연치 유전공(Major of Animal-assisted Natural Therapy)’의 2019학년도 후기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동물매개자연치유전공에서 다루고 있는 동물매개치료는 인간과 동물의 유대(human animal bond, HAB) 상호반응으로 대상자의 심리치료와 재활치료를 수행하는 보완대체의학적 방법이다. 본 전공에서는 치료도우미견을 활용하여대상자의 심리치료와 재활치료를 도모하는 보완대체의학적 학문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과정을 통해 다양한 심리치료 분야에서 전문가로서 종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도시화 및 핵가족화에 따른 인간의 소외감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하여 점차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반려동물과 관련된 실용적인 산업 가치를 창출하여 인간 삶의 풍요와 안정감을 한층 더 하는 전문기술인을 양성할 수 있다. 이처럼 동물매개자연치유전공은 동물매개자연치유 분야의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전문 소양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우수한 교수진과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체계적인 이론과 임상실습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렛츠북이 ‘왜냐하면 추억은 잊혀진 기억 같아서요’를 출간했다고 밝혔다.책은 우리가 몰랐던 반려동물의 마음과 평범한 가정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 그들에게 주어지는 선물 같은 나날을 이 집의 강아지 ‘재롱이’의 시점으로 그려냈다. 재롱이 시점에서 전개되는 독특한 설정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과 키우지 않는 사람, 또 키우고 싶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모두에게 강한 끌림이 된다. 끝내 그 묘한 매력에 빠져버린 당신은 책을 읽는 내내 따뜻한 위안을 얻게 된다. ‘왜냐하면 추억은 잊혀진 기억 같아서요’는 주인공인 재롱이가 마주하는 사람, 공간, 사물 등 재롱이가 살면서 느꼈던 세상은 어땠을까라는 의문에서 출발한 소설이다. 재롱이가 함께 살았던 사람들의 삶을 돌아보고 동시에 재롱이와 같은 반려동물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갈지를 헤아리고 상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책이다. 어쩌면 우리는 뜨거운 여름날 나무가 만들어 준 그림자에 몸을 숨기듯 그렇게 저마다의 ‘재롱이가’ 만들어준 모든 것에 숨어 살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강아지 재롱이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이자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반려동물뉴스(CABN)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반려견을 데리고 여행을 하는 것에 있어 숙박이나 편의시설에서 많은 제약을 가지고 있다. 오랜 세월 반려동물에 대한 의미보다는 가축으로써의 의미로 반려견을 키워온 우리들에게는 반려동물로써의 가치를 국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이해하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다. 반려견을 정말 사랑하는 성연재 작가는 개와 떠나는 대한민국에서 갈 수 있는 여행의 숙소와 편의시설에 대해 꼼꼼히 저술했다. 또한, 그는 개를 키우는 사람들이 공감하는 이야기들을 전하고자 했다. 베스트셀러 성연재 작가는 "제가 6년간 강아지를 기르면서 느낀 점은 정말 '이동의 자유가 너무나 없구나! 였다. 잠시 집앞을 나가더라도 엉뚱한 입마개 시비부터, 작은 반려견 놀이터 하나도 없는 것이 한국의 현실이였다. 수없이 많은 곳을 여행하면서 식당과 여행지에서도 설득도 했다. 부족하긴 하지만 반려견들이 다니는 여행지가 분명히 있다. 그것이 덜 알려진 것 뿐. 이 책이 작은 시작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더 많은 사람들이 반려견들과 산책하고 여행하면 그 문화가 자리잡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반려견을 가진 사람들에게 정말 큰 기쁨을 주는 선물이 됩니다. 많은 반려견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동물행동교정사라는 직업은 반려동물의 행동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전문적인 지식을 타탕으로 반려동물의 입장에서 쉽게 이해하고 교육시키는 전문가를 의미한다. 최근 반려동물에 대한 행동교정에 대한 사회적인 이슈와 내용으로 인해 부정적인 강화 훈련보다는 긍정 강화 훈련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반려동물뉴스(CABN) 오늘 다음강사모에서는 서평이벤트 "반려동물행동학"이 진행중에 있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강사모가 주관하고 반려동물 체험단 애니멀리뷰에서 리뷰어를 모집하는 내용이다. 최근 반려동물행동학 책은 반려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개그콘서트의 출연 연예인 사이에서도 매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강성호 교수는 "누군가 반려견과 함께 하기를 원한다면 나는 끝없는 인내와 사랑으로 반려견과 교감하기를 바란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강성호 교수는 반려인들과 소통하기 위해 다음강사모와 함께 토크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