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지난 8월8일(수) 강사모는 반려동물 채용소식을 카페 채널을 통해서 전했다. 현재 채용을 진행중인 ATBIO는 사료 및 간식의 제조업체로 유망중소기업 인증을 획득한 기업이다.ATBIO는 사세 확장에 따라 함께 근무할 인재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모집부문은 연구소, 마케팅 분야의 신입/경력직을 모집하고 있다. 채용의 자세한 내용은 ▷ 제출서류는 이력서(반드시 모집분야, 희망급여 명기), 자기소개서(경력사항 포함)를 제출 ▷ 제출방법 : E-mail ( atpetfood@hotmail.com ) ▷ 근 무 지 : 남양주시 진접읍 또는 포천시 내촌면 (남양주 진접, 장현, 광릉내 통근차량운행)▷ 연 락 처 : 전화) 031) 534-1664, 031) 534-1663, 팩스 031) 534-1668 ▷ 접수마감 : 직원 채용은 서류 전형을 통해 빠른 시간내에 연락 드리며 채용이 조기에 마감 예상된다. 한편, 강사모 최경선 회장은 "반려동물산업의 좋은 일자리인 ATBIO의 신규/경력 채용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뉴스(CABN) 최근 사회적인 이슈를 통해 개식용 반대에 대한 논리가 이야기 되고 있다. 필자는 늘 생각했던 가슴속에 이야기를 하고 싶다. 개식용반대 논리를 전하고 하는 공방속에서 나는 그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당신은 정말 단 한번이라도 개가 어떻게 죽어가는지를 본 적이 있는지를 물어 보고 싶다. 경험이 정말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는 인터넷이라는 한계속에 제대로 된 이야기를 하지 않고 단편적인 생각으로 중립만을 외치고 있다. 생명을 다루는 생각은 매우 심각해야 한다. 정확하게 정의되고 명확하게 이루어진 법률에도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은 개는 인간의 학대와 잔인한 고통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수 많은 사람들이 가슴 아파하고 슬퍼하는 개식용에 대한 반대 논리 Top4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개고기 식용 문화가 한국의 전통문화인가? 대한민국은 오랜 세월 전통적인 관습으로 보신탕을 전통문화라고 말할 수 있을까? 현재 시점에서 보신탕에 대해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기준과 관점은 저마다 다르다. 축산의 기준에 따른 위생적인 시설도 법률적인 규제도 무엇도 하나 제대로 이루어진 것이 없다. 야만적인 도살과 개에 대한 학대와 잔인함에 연관된 대한민국 전통문화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6월 29일 강사모는 개식용 반대 청원 10만을 돌파한 전국 동물보호 활동가 연대 이용녀 대표, 안현주 활동가와 함께 팟캐스트를 녹음 했다. 강사모는 전국에 있는 반려인들이 개식용 반대에 대한 정확한 의미와 생각에 대한 부분적인 관점이 아닌 경험과 전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팟캐스트 기획 의도롤 밝혔다. 이번 팟캐스트의 내용은 ▶ 최근 전동연 단체의 대표로 활동하고 계신데, 전동연이라는 단체는 무슨 단체인가? ▶ 개식용을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개를 사육하고 도축하는 환경 그렇게 비위생적인 것 아니다 ‘뜬장’이니 이런 것들도 위생적으로 하기 위해서 뜬장을 만들어 놓은 것이고 도축과정에서 전기꼬챙이를 이용해서 죽인다든지 이런 방법도 이게 ‘소, 돼지도 그런 식으로 도축한다’, ‘별 문제될 게 없다’ 말씀하시는데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개를 도축해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이 당장 하던 일을 못하게 되면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고 하는데 다른 업종으로 전환하는 것에 대한 정부의 역활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뜬장에 갖혀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를 보면 무슨 생각이 드나? ▶ 대한민국의 유기견이 10만이라고 하는
반려동물뉴스(CABN) 최근 개식용 종식 시민연대는 다가오는 5월 27일(일) 오후3시에 서울 인사동 북인사마당에서 개식용 종식을 위한 전국민 대집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집회는 ▶퍼포먼스 ▶기자회견 ▶성명서낭독 ▶구호제창 ▶개식용금지법소개 ▶1분 스피치 ▶구호제차 ▶거리행진 ▶청와대에 의견서 전달 ▶3분 스피치 ▶단체사진촬영 등을 진행한다고 한다.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집회의 드레스코드는 검정색 상의(희생된 개, 고양이들에 대한 조의표시)이며 하의는 자유 의상으로 선정됐다. 개식용 종식 시민연대 담당자는 "시작시간 30분 전에 오셔서 함께 인사도 나누며 준비를 도와 주길 바란다"고 말하며 "가능한 모두 행사가 끝날때까지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전달했다. 한편, 금번 집회 이후에는 참여한 회원들과 식사후 개식용 종식 시민연대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유독 반려동물과의 정주행을 선호하는 국가들이 있다. 늘 넷플릭스를 시청하기에 앞서 한 켠에 정주행 파트너로서 털 많은 친구들의 공간을 마련해놓는 회원들이 많은 국가는 어디인지 그리고 각국에서 반려동물과 즐겨 시청했던 타이틀들은 무엇이 있는지 소개한다. 참고로 74%의 회원들이 최고의 정주행 파트너로 반려동물을 선택했던 한국도 반려동물과 가장 많이 정주행하는 국가 5위에 순위를 올렸다. ◇음모론 한 술, 아역 배우의 귀여운 미모와 연기 한 술! 영미권과 한국은 대표작 <기묘한 이야기> 2017년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정주행 레이싱(런칭 24시간 안에 해당 시즌을 빠른 속도로 정주행하는 행위)이 일어났던 <기묘한 이야기>. 넷플릭스를 시작하는 회원들에게도 정주행 입문작이라 일컬어질 만큼 성별, 연령, 국적에 상관없이 큰 사랑을 받은 <기묘한 이야기>는 미국과 영국, 캐나다, 한국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한 정주행 타이틀 1위로 뽑혔다. <기묘한 이야기>는 1980년 인디애나주 가상의 마을 호킨스를 배경으로 12살 소년 윌 바이어스의 실종 이후에 마을 전역에 기상천외한 사건들이 벌어지고 이를 추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12일 동물권단체 케어는 고양이 학대한 영상을 유포한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경기도 시흥시에서 구조팀을 급파하여 고양이를 긴급 구조했다고 페이스북 채널로 밝혔다. 케어 임영기 사무국장은 "고양이 학대범 잡았다. 구조완료"라는 게시글을 공유 했다. 케어는 동물 구호팀에서 경기도 시흥 학대 고양이를 구조했으며 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에 이동중이라고 게시물을 게시했다. 학대범으로 확인된 A씨에 대해서 케어는 동물보호법으로 정식 고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케어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동물 학대가 발 디딜 곳 없는 대한민국을 위해 앞으로도 케어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견 훈련소에 대한 관심이 많은 시점에서 반려인들이 훈련소 고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다음강사모는 공식 채널을 통해 좋은 애견훈련소를 고르는 방법 Top5를 공지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24일(토) SBS 뉴스에서는 애견 미용중에 강아지에 물려 오른쪽 새끼 손가락이 절단 되는 사고에 대한 영상이 보도 되었다. 이 미용사는 15년 경력의 베테랑 애견미용사 였지만 최근 큰 사고를 당해 오른쪽 새끼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 사건 당시에 강아지를 목욕시키는 상태였으며 입마개를 착용하지 않은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였다. 사건 발생 후에 애견미용사는 병원으로 옮겨져 손가락 접합 수술을 받았지만 회복이 빠르지 않아 1달 동안 일을 쉬었다. 또한,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가위질을 제대로 할 수 없는 휴유증을 나았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애견미용사가 사고와 상해를 당했지만 어느 곳에도 보상을 받거나 조치를 받을 곳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애견미용사 A씨는 방송을 통해 "새끼 손가락으로 가위를 고정해야 하는데, 손가락이 안 닿는다. 많이 힘들고 생계가 걱정된다"고 말했다. 현재 대한민국 정부는 애견 미용사들이 강아지를 다루다가 물리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지만 강아지이 입마개를 씌우고 일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애견미용사들에게 모든 책임이 1차적으로 전가된 상황이다. 한국애견협회 담당자는 방송을 통해
반려동물뉴스(CABN) 다가오는 3월 9일(금)에 강성호 교수의 책이 출간된다고 다음강사모는 밝혔다. 이 책은 강사모 최경선 회장이 감수를 진행했으며 그 동안 강성호 교수가 직접 필드에서 뛰면서 체험한 지식과 이론을 기반으로 완성된 책이다. 강성호 교수는 현재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의 전임교수로 재직중이며 반려동물행동학과 반려견 훈련에 대한 체계적인 후진 양성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다음강사모 담당자는 "반려인들의 눈높이를 맞추어 체계적으로 설명해 줄 수 있는 반려동물행동학 책이 나와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책이 출간되는 시점을 맞추어 다음강사모에서는 강성호 교수와 함께 하는 "반려동물 문화 토크 콘서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반려동물뉴스(CABN) 오늘 다음강사모는 반려인들에게 모범이 되는 반려인이 됩시다라는 주제로 카페에 게시글이 개재됐다. 다음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우리 반려인들의 삶이 지금보다 더 아름답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모두 주어진 자리에서 작은 것 하나부터 천천히 최선을 다해 보아요"라는 메세지를 전달했다. 또한, 카드 뉴스에서 진정한 반려인에 대한 메세지를 전달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오늘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에서 실시되는 "40Cm 개입매가 이대로 좋은가?" 긴급진단 토론회에는 케어가 주최하고 많은 동물보호단체와 커뮤니티, 수의사단체,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보호활동가,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이번 긴급진단토론회에서 박소연 대표는 "정부의 반려견 안전관리 대책을 규탄하고, 입마개를 통한 개 규제정책은 전세계 유례가 없는 것임을 알리며, 이 대책이 안전관리와는 정면으로 대치되고 사회적으로도 많은 부작용을 초래할 위험한 정책임을 여러 근거 자료를 통해 입증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케어측은 국내 개물림 사고 사례로 ▶ 선진국의 맹견법은 폐지, 재검토 ▶ 농식품부가 참고한 해외 특정 사례에 대한 반박 ▶ 해외 맹견관련 법의 변화와 특이사항 ▶ 국내 외 개물림 상해, 사망 사고 사례 (국내외 질병관리본부. 소비자원, 119 접수 사건) ▶ 입마개한 개들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사회적 악영향 ▶ 규제대책 수정 방안으로 메세지를 전했다. 이번 강연을 통해 가장 중점이 된 내용은 맹견에 대한 규제 재점검, 사육 방식의 개선, 반려문화를 대하는 사회적 분위기 개선, 대국민교육이였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2월 2일(금)에 보듬 강형욱 훈련사는 반려견 입마개 토론회에 참석하는 반려인들과 기관, 단체 관련된 사람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냈다. 강형욱 훈련사는 "우리 반려견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기관, 단체, 반려인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는 메세지를 전달했다. 이에, 다음강사모 최경선 회장은 "강아지 대통령! 강형욱 훈련사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전국의 반려인들에게 보내주신 응원의 메세지와 반려견을 향한 사랑의 마음! 저 역시 늘 기억하며, 보듬과 강형욱 훈련사님을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밝혀다. 한편, 긴급진단토론회는 오늘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오후 2시부터 개최된다. 다음강사모는 차후에도 보듬 측과 협의하여 올바른 반려동물캠페인이 있다면 진행하겠다고 담당자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