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오는 7월 27일(월) 첫 방송되는 SBS 신개념 PPL 버라이어티 예능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의 2차 게스트 라인업이 공개됐다. 앞서 지난주에 공개된 1차 게스트 라인업에는 ‘대세 보컬’ 크러쉬와 ‘텔레그나’ 파일럿 방송에서 ‘논산 딸기 일시 완판’이라는 기록을 세웠던 가수 김재환을 비롯해 막강한 입담의 배우 김수로, 가요계 대표 ‘센 언니’ 제시, 백지영이 이름을 올리며 기대감을 갖게 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2차 라인업 역시 초호화다. 김재환에 이어 ‘텔레그나’ 파일럿 멤버로 활약했던 가수 송가인이 ‘텔레그나’를 찾고, ‘믿고 보는’ 위너 송민호, ‘힙한 언니들’ 마마무 화사와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격한다. 가요계 톱 아티스트들인 네 사람의 착한 PPL 도전과 함께 ‘텔레그나’에서만 볼 수 있는 콜라보 무대들은 색다른 킬링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여름 시즌에 맞춰 ‘썸머 에디션’으로 돌아오는 ‘텔레그나’는 유세윤, 양세형, 장도연, 김동현 네 멤버의 더 강력해진 코믹 케미와 함께 매회 게스트들이 등장해 착한 PPL 완판에 나선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그놈이 그놈이다’ 속 황정음의 속 시원한 사이다 발언이 화제다. 지난 월요일(6일)과 화요일(7일) 1, 2회가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는 ‘비혼’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통통 튀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황정음(서현주 역), 윤현민(황지우 역), 서지훈(박도겸 역) 세 사람의 삼각 로맨스가 시작될 것이 예고돼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기대케 했다. 특히 능력 있는 웹툰 기획 팀장이자 비혼주의자인 서현주(황정음 분)의 거침없는 발언과 행동은 단 2회 만에 안방극장에 희열을 선사했다. 서현주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회사에서 권고사직당하는 위기를 맞았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속 시원한 발언들을 쏟아 놓으며 삶의 목표인 비혼만큼은 철저히 사수하는 의지를 보였다. 이에 시청자들의 응원과 공감을 동시에 자아낸 1, 2회 속 서현주의 차진 명대사를 모아봤다. ● “나 자신을 사랑할 때 평생의 로맨스가 시작된댔거든!” 지난 6일(월) 방송된 1회에서 가족과 친지들을 한 자리에 모은 서현주는 돌연 비혼을 선언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충격을 받아 사색이 된 부모님의 모습에도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 7월 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 3회에서는 취업 청탁 의혹으로 사퇴 위기에 몰린 구세라(나나 분)가 우여곡절 끝에 포기하지 않고 선거를 완주, 끝내 구의원에 당선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모두가 엉뚱하고 무모하다고 여긴 도전이었지만, 굳센 구세라는 결국 해냈다. 이날 구세라는 취업 청탁 의혹을 받고 후보 사퇴서를 준비했다. 그러나 이를 서공명(박성훈 분)이 찢어버렸다. 어떻게든 구세라가 선거를 완주하길 바랐던 것. 이는 구세라도 마찬가지였다. 해당 사퇴서는 공개사과 영상을 위해 준비한 것이었다. 한 고비를 넘은 구세라 앞에 또 다른 고비가 찾아왔다. 온라인 상에 각종 음해와 악플들이 쏟아진 것. 자신은 물론 가족까지 건드리는 악플러들의 공격에 구세라는 분노했다. 결국 구세라는 서공명과 함께 악플러들의 진원지를 찾아냈고, 범인이 기호1번 후보의 가족들임을 밝혀냈다. 그러나 해당 사건은 사과문을 작성하는 정도로 마무리됐다. 산 넘어 산인 구세라 앞에 기호 2번 손은실(박미현 분) 후보로부터 후보 단일화 제안을 받았다. 과거 무소속으로 나왔던 손은실의 선거 유세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이초희와 SF9 찬희의 설렘 가득한 만남이 그려진다. 오는 11일(토)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61, 62회에서는 한 폭의 그림 같은 이초희(송다희 역)와 SF9 찬희(지원 역)의 캠퍼스 라이프가 펼쳐지며 안방극장에 풋풋함을 안긴다. 앞서 방송에서는 지원(SF9 찬희 분)의 등장과 함께 ‘다재(다희X재석)커플’에게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송다희(이초희 분)를 챙겨주던 부과대 지원이 여자가 아닌 남자였다는 사실에 충격 받은 윤재석(이상이 분)의 모습이 그려진 것. 더욱이 지원은 자신을 송다희의 남자친구라 소개하는 윤재석에 당황, 다음에 또 보자는 그의 인사에 “또 오시게요?”라며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 긴장감을 드높였다. 이런 가운데 송다희와 지원의 풋풋한 순간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낸다. 과제에 집중한 듯 노트북을 바라보고 있는 송다희와 그녀에게 쏟아지는 햇빛을 가려주고 있는 지원의 모습이 포착된 것. 송다희를 보며 미소 짓고 있는 지원의 표정에선 설렘이 느껴져 보는 이들의 심장을 간질인다. 그런가 하면 환하게 웃고 있는 지원과는 달리 어딘가 당황스러운 듯한 송다희의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아티스트 비비아나킴이 7일 앨범 ‘MILKY WAY’와 함께 타이틀곡인 ‘Ave Maria’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비비아나킴은 ‘클래식 음악’이라는 장르적 한계에서 벗어나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뮤직비디오 역시 일반적인 클래식 음악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다양한 구성과 영상미를 선보인다. 뮤직비디오는 클래식 음악, 순수함을 뜻하는 흰색 의상과 석고상에 보라색, 분홍색, 파란색 등의 색들을 입혀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며, 이는 비비아나킴만의 색으로 음악을 재탄생 시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연주뿐만 아니라 무용과 연기를 비비아나킴이 직접 선보여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진다. 비비아나킴은 ‘아베마리아’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음악적 열정과 염원을 선보임과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팬데믹을 겪고 있는 대중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용기를 보내고자 한다. 총 6곡이 수록된 ‘MILKY WAY’는 곡 선정에서부터 작·편곡까지 모든 부분에 있어서 아티스트 비비아나킴의 노고가 담겨있다. 바이킹의 항해와 신세계 발견이라는 스토리텔링으로 재탄생한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편의점 샛별이’ 볼수록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다.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는 생활밀착형 공간 편의점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편의점 샛별이’는 예능 뺨치는 재미로 빵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람들 간의 정, 따스한 감성을 녹여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끌어당기고 있다. 이러한 ‘편의점 샛별이’의 이야기 속에서 최대현(지창욱 분)의 가족들은 정감 넘치는 캐릭터들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 엄마 공분희(김선영 분)와 아내에게 꼼짝 못하는 살림꾼 아빠 최용필(이병준 분), 철없는 누나 최대순(김지현 분)까지. 어딘가에 살고 있을 듯 친근한 가족의 모습으로, 또 시트콤을 보는 듯한 요절복통 가족의 모습으로 ‘편의점 샛별이’의 재미와 감동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엄마 공분희와 정샛별(김유정 분)의 ‘친모녀’보다 더 모녀 같은 케미는 훈훈한 시청 포인트다. 극중 정샛별은 점장 최대현을 좋아해 편의점 알바를 시작했지만, 이를 통해 만난 최대현의 엄마 공분희와 훈훈한 케미를 만들며 안방극장의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아들 최대현의 등짝을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 트로트계 대부 ‘남진’과 트로트 여왕 ‘김연자’가 36년 전의 듀엣 무대를 재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매번 새로운 주제로 ‘랜선 공연’ 무대를 꾸몄던 트롯신들이 이번 주에는 ‘전설들의 듀엣’을 주제로 무대에 도전한다. 공연 당일, 대기실에서 만난 트롯신들은 ‘듀엣 도전’을 앞두고 “정말 피 말린다”,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다”라며 긴장감을 호소했다. 특히, 36년 전 전설의 듀엣 무대를 함께 했던 대부 남진과 트로트 여왕 김연자가 짝이 되어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두 사람은 듀엣 무대 재현을 앞두고 남진의 곡 ‘파트너’를 선곡했다. 김연자는 대선배 남진과의 듀엣을 앞두고 한땀 한땀 손으로 악보를 그려오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춰 트롯신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대부 남진 또한 김연자와 오랜만에 갖는 듀엣 무대에 긴장해 밤잠을 설쳤다고 전했다. 그뿐만 아니라, 아끼는 후배 김연자만을 위해 노래를 개사하는 등 ‘최고의 파트너’로 거듭날 만반의 준비를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트로트 여제의 아우라로 항상 무대를 장악하던 김연자가 무대 직전 두 눈을 질끈 감을 정도로 긴장감을 호소해 지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불타는 청춘’에서 새 친구 윤기원의 ‘무한 매력’이 공개됐다. 지난주 창원 여름 여행 첫 날, 오랜만에 불타는 청춘을 찾은 ‘부부의 세계’ 김선경과 돌아온 막내 브루노, 새 친구 윤기원이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청춘들은 집 앞에 펼쳐진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두 팀으로 나뉜 청춘들은 특별한 벌칙을 걸고 바다 릴레이 경주를 벌여 시원한 여름 여행을 만끽했다. 새 친구 윤기원은 재치있는 입담으로 청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기원의 매력에 흠뻑 빠진 최민용은 “개그맨으로 데뷔한 줄 알았다”라며 기원의 정체성(?)에 대해 궁금해했다. 이에 기원은 ‘그동안 말하지 않으려고 했다’며 복잡한 데뷔사를 공개했다. 윤기원은 1991년도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를 했으며, 데뷔 전에는 ‘대학가요제’와 ‘강변가요제’를 준비했던 밴드 보컬 출신임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기원이 데뷔했던 91년도 KBS ‘대학개그제’ 동기로는 유재석, 김국진, 김용만, 남희석, 박수홍 등이 있어 그야말로 황금 기수였다고 전했다. 이후 기원은 SBS, MBC, KBS 공채 탤런트 시험에 도전했고, SBS 공채 탤런트로 재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인소부부 인교진♥소이현 부부가 함께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가 동 시간대 1위와 월요 예능 1위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월) 밤 10시 20분 방송된 SBS ‘너는 내 운명’은 가구 시청률 7.6%로 월요 예능 1위 기록을 이어갔다. 주요 광고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2.9%였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9.2%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에는 ‘3주년 홈커밍 특집’으로 꾸며져 인교진♥소이현, 윤상현♥메이비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스튜디오에는 전혜빈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10개월 만에 ‘너는 내 운명’을 찾은 인교진, 소이현은 여전히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반가움을 안겼다. 그런 두 사람은 “소은이가 유치원을 가게 됐다”라며 폭풍 성장한 두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10개월 전 말이 트이기 시작했던 둘째 소은이는 또박또박하게 자기주장을 펼쳐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아침, 인교진과 소이현은 두 딸과 함께 등원길에 나섰다. 두 사람은 이제 막 등원을 시작해 엄마, 아빠와 떨어지기 어려워하는 둘째 소은이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 5일(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대세 어린이 스타들이 깜짝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주식 투자의 귀재’ CEO 사부와 함께하게 됐다. 사부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체계적인 금융 공부를 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는 주장을 펼쳐 왔는데. 이에 사부가 말하는 '부자 되는 법'을 더 쉽게 배워보기 위해 '트로트 신동' 임도형,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아역배우 김설, 드라마 '황후의 품격'의 아리공주 오아린 등 반가운 어린이 스타들이 총출동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황후의 품격'에서 황제 이혁으로 분했던 멤버 신성록과 아리공주 오아린의 특급 재회가 눈길을 끈 가운데, 이들은 ‘아바마마와 아리공주’를 재현하며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주었다고 해 흥미를 모았다. 또한, 이날 특별 금융 공부를 위해 실제 자녀를 데리고 온 '학부모' 게스트들도 출연했다. '금융잘알(금융을 잘 아는)' 학부모와 '금융문맹' 학부모가 함께 출연해 상반된 매력을 뽐낸데 이어 이들의 자녀는 부모님의 소비습관과 철학을 거침없이 폭로해 돌발 상황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이날 어린이 게스트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황정음과 윤현민, 서지훈을 둘러싸고 심상치 않은 삼각관계의 서막이 올랐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7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2부 시청률은 전국 4.4%, 수도권 4.0%를 기록했다. 특히 분당 최고 시청률은 5.6%(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현민(황지우 역)이 웹툰 기획팀장 황정음(서현주 역)과 웹툰작가 서지훈(박도겸 역)을 자신의 회사에 고용, 세 사람의 새로운 인연이 시작됐다. 앞서 서현주(황정음 분)는 함께 일하던 작가들의 모함으로 다니던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당했다. 짐을 정리해 회사를 떠나던 중 엘리베이터의 고장으로 황지우(윤현민 분)와 한 공간에 갇히게 됐고, 그가 폐소공포증으로 호흡곤란을 일으키자 인공호흡을 시도하며 특별한 첫 인연을 맺었다. 우연한 만남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서현주는 한 제약회사의 웹툰 기획팀장으로 스카우트되었고, 대표와 사원의 관계로 황지우와 다시 만나게 된 것. 서현주는 자신 때문에 회사를 그만둔 박도겸(서지훈 분)의 채용까지 함께 제안, 세 사람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방송을 시작한 지 2주째 시청률 쑥쑥!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잡은 6시 내고향 화제의 코너 ‘트로트 농활 원정대 네박자‘가 이번엔 쪽파 농사에 도전한다. 쪽파 파종부터 시작해 쪽파 수확, 포장까지 열을 올리는데... 생각 보다 까다로운 쪽파 포장은 모두를 당혹게 하지만 예산의 농부 가수 신성은 스무~스하게 상자에 끈을 묶어 쪽파 포장을 완성! 다른 네박자 멤버도 포장에 도전! 그러나 섹시하게 해야한다는 조건이 붙었는데... 점점 산으로 가는 쪽파 포장하기! 과연 무사히 포장을 완수 할 수 있을지, 그리고 최고의 섹시남은 누구일지 기대해 보자. 파종, 수확, 포장까지 모두 해본 네박자. 그러나 농사일의 마지막 단계가 남았으니! 바로 농.산.물.판.매! 처음으로 판매에 나서보는 네박자. 호기롭게 역전장에 자리를 잡았지만 시세도 몰라 마수걸이 조차 하지 못한다. 보다 못한 상인들이 판매대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 가격 정하는 것까지 도와주시기 시작하는데... 모두의 응원에 힘입어 판매를 시작했지만 어째 판매가 부진하다?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농산물 홍보에는 트로트만 한 것이 없다고 생각한 네박자! 신명 나는 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