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9일(목) 다음강사모 닉네임 사랑가득한집 회원은 광주 번천 삼거리 버스정유장에서신고된 사건으로 오토바이에 달려 끌려다닌 황구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이 사건은 오토바이를 타고, 황구를 묶어 끌고 다녀서, 황구의 몸과 다리에 많은 상처를 냈다.당시 황구는 발바닥이 다 찢어지고, 앞다리와 양쪽에 찢어진 구멍과 함께 쓰러져서 끌러가느라 어깨가 움푹 패어있는 깊은 상처를 입었으며,뒷다리에는 끌려 다니면서 벗겨진 상처가 남았다고 전했다. 엽기적인 학대로 온몸이 만신창이가 된 황구는현재 입원 중이라고 안타까운 사연을 블로그를 통해 전파했다.
대한민국 첫 번째 도서 콘텐츠로 반려견과 함께 살 집을 연구하며 만든 인테리어, 하우스 책이다. 반려견과 같이 살아가고 있는 집을 바꾼다는 것이 생소하거나 억지스러울 수 있는 주제일 수 있지만 저자는 대한민국보다 반려견 관련 아이템으로 한발 앞선 일본을 여러 차례 오가면서 직접 반려견과 사람이 공존하면 살아갈 수 있도록 집의 구조를 바꾸거나 리모델링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책에 담고 있다.집에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의 환경에 맞게 집의 구조를 바꾸거나 안전하게 꾸미는 것과도 같을 것이다. 특히 90% 이상 실내에서 생활하고 있는 많은 반려견들이 반려인들의 무지와 무관심으로 병들고 힘들어 하고 있음을 알리고 싶었고, 그로 인해 병들고 힘들어하는 강아지들 중에 버려지는 강아지들이 많다는 것에 안타까운 마음과 반려인들이 인간의 기준에서 반려견들에게 잘 해주려 하기보다는 반려견의 눈높이에서 반려견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반려인들이 알아야할 것들이 무엇인지를 책을 통해 보여 주고 있다.또한 이렇게 함으로써 비용적인 측면 특히 반려견이 다치거나 아픈 것을 치료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라고 저
지난 6월 7일(화) "강아지공장철폐"에 대한 국회의원회관에서 동물유관단체(23대 단체)와 한정애 국회의원과의 연석회의가 있었다. 6월 7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동물유관단체 대표자, 한정애 의원 연석회의 사진첫째, 개와 고양이를 포함한 모든 반려동물은 생산, 유통, 판매 등 전 부분에서 신고제에서 허가제로 개정 건의하는 것에 대해 참석자 전원 합의 했다.둘째, 개와 고양이를 포함한 모든 반려동물의 인터넷 및 유가, 무가 매체를 통한 상업적 광고는 전면 금지하며, 인터넷을 통한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으로 개정 건의하는 것에 대해 참석자 전원 합의 했다.셋째, 무면허 자가 진료 및 치료 등을 통해 동물건강권과 생명권을 앗아가는 행위에 대해 법적으로 금지하는 법안으로 개정 건의하는 것에 대해 참석 단체 전원 합의 했다.넷째, 금번 개정 건의하는 야만적인 강아지 생산 공장과 직접 연관있는 동물보호법 개정안 이외에도 동물보호와 직간접적으로 관련있는 제반 법안 개정에 대하여 동물보호법, 시행령, 시행규칙, 자치단체 조례에 이르기까지 법체계를 일관성있게 정비할 수 있도록 20대 국회 임기 4년 동안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에 대해 참석 단체 전원 합의 했다.다섯째,
지난 5월 15일(일) 동물농장에 방송된 강아지 공장이라 불리는 강아지 번식장의 실태가 알려지면서 세상의 관심을 받고 있다.매년 유기견은 8만리라는 엄청난 숫자를 자랑하고 있다. 이 사회적인 심각한 문제에 대해서, MBC는 100분 토론에서 강아지 공장에 대한토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우리나라는 한해 평균 2만 마리이상이 경매장을 통해, 펫샵으로 팔려 나간다. 소비자의 작고 예쁜 강아지의 선호로 인해서강아지공장은 그 수요를 채우기 위하여, 상품을 찍어내듯이 강아지를 출산해 내고 있다.반려동물의 생명의 존엄성은 사라지고, 유기와 학대, 좁은 철장에서 계속 아이만 낳고, 발정 유도에 심지어는 제왕절개까지인간으로써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반복되고 있다.100분 토론을 통해, 가수 다나와 동물 보호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토론이 실시된다. 반려동물의 유기와 학대에 대한 재조명이 필요하다.다음 강사모 카페지기는 "이제는 반려견이 가족으로 인식되는 만큼, 더 이상은 강아지공장 활성화를 멈추어야 된다. 또한, 정부가 이제는유기견 문제를 사회적인 문제로 인식하고, 인터넷 강아지분양 활성화 또한 강력히 막아야한다고 말했다.
다음강사모 닉네임 생강양파맘 회원은 번식장에 버려져 개장수 손에 넘어간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미나는 평생동안 번식장에서 마음과 몸을 모두 받쳐온 기가 막힌 사연의 강아지다. 발이 빠져서 제대로 설수도 없는뜬장의 환경에서 품에 안을수도 없이 출산만 반복했다고 한다. 누구도 이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지 않았던 그 곳,조금 열려진 문틈으로 울부짖으며 뜬장에 미나는 갖혀 있었다.현재 구조하여, 검사를 해 본결과 포도막염으로 눈이 심각하게 손상되었다. 번식장속에서 받은 상처가 많은미나의 마음을 지워줄 수 있을까? 해피빈을 통해서, 미나의 상처까지 보듬어 줄 수 있는 따뜻한 가족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미나는 수 없는 출산을 거친 후 몸이 약해지고 늙었다는 이유로 개장수 손에 팔려간 기막힌 사연의 강아지다.미나는 현재 웃고 있는 눈에서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던 눈물자국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다.해피빈을 통해서, 미나의 포도막염을 치료하기 위한 모금이 현재 진행중이다. 아래의 사진을 클릭하면, 미나의 모금에동참 할 수 있다.
지난 5월 29일(일) 부터 5월 30일(월)까지 다음 강사모에서 실시한 인터넷 강아지분양 합법 or 불법에 대한 투표가 진행 됬다.다음 강사모 회원들은 다양한 사유를 통해, 합법과 불법에 대한 의견을 냈다. 투표에는 183명이 참여 했으며, 불법 155표, 합법 28표로대부분의 회원들이 불법에 의견을 모았다. 현재 D사와 N사의 경우 인터넷 카페를 통해, 강아지가 분양 되고 있다.다음 강사모 회원인 닉네임 키미언니는 " 강아지 공급도 철폐해야 하겠지만, 수요에 따른 인식 개선 역시 시급하다"고 의견을 말했다.
지난 27일(금)에 러블리 하트 블로그는 강아지공장(온라인)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 했다. 포스팅에 따르면 N사 인터넷 카페 강아지 분양글관련 내용이 월 게시글 1만건 이상 , 1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 졌다. 온라인에서 강아지분양이 아무런 주인 의식없이 활성화 되기 때문에,강아지공장이 활성화 할 수 밖에 없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다.또한, N사의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의 130만 회원이 이용하는 유기견, 개인분양 코너는 일 평균 600건의 강아지 분양이 이루어 지는 것으로월 평균 18,000건, 경매장 월 경매 건수 20,000건의 데이터를 비교 해 볼때, 근본적인 원인은 인터넷 거래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려 졌다.현재 N사, D사 모두 인터넷 카페를 통한 강아지 분양이 법률적 테두리 안에서 제재를 가하지 않고, 카페의 관리자가 직접자율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이는 근본적으로 법률적인 부분이 준수되고 있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동물보호법 제34조(영업의 신고) 규정에 따르면, 제32조제1항제4호에 규정된 영업을 하려는 자는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하여야 한다.이는 제32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에 따른
오늘 다음 강사모 카페의 자유게시판에서는 "이 글 썼다가 네이버 강사모에서 강퇴 당했어요"하는 게시글이 개재 되었다.닉네임 유쾌한 친구(남/50세)를 쓰는 회원은 네이버 인터넷 카페에서 강퇴를 당했다며, 그 이유는 최근 '강아지공장'의TV에 방영된 이후 애견인의 한 사람으로써, 반려동물을 판매할 목적으로 강사모 카페를 돈벌이 수단화 하지 말고, 순수하게책임 분양하기를 바란다는 메세지를 게시판에 전했다가 강퇴를 당했다고 전했다.닉네임 유쾌한 친구 회원은 " 5월 23일 농림축산식품부 반려동물 담당주무관에게 직접 문의한 결과 곧 인터넷 카페에서의애완동물 불법 분양도 단속 할 것이라고 답변 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이로 인해 네이버 카페를 탈퇴하고 다음 강사모(cafe.daum.net/GOTV)에 가입했다고 알렸다.현재 사회에서 제대로 된 허가증이나 시설 확인 없이 필터링 할 수 없는 상태로, 인터넷 카페에 반려동물 판매 게시글이 개재되고 있다.생명을 존중하고 반려동물 불법 판매에 대한 지속적인 사회 관심이 필요하다.다음 강사모 카페지기는 " 현재의 인터넷으로 애완동물을 판매하는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서 알아야 하며,이로 인해서 많은 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정부의
지난 24일 다음 강사모가 다음이 선정한 2015년 우수카페에 선정됬다.다음 강사모는 반려견을 대표하는 카페로, 반려인들과 소통하는 커뮤니티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다음 강사모 최경선 카페지기는 " 다음 강사모 카페가 대표 카페로 선정된 만큼 다른 카페들과차별화를 가질 수 있도록, 반려견의 가치와 삶을 나누는 소통의 모임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다음(daum) 반려동물 카페 '강사모'와 고양시캣팜협의회가 주최하고 펫프렌즈가 주관한 '멍멍아! 고양이를 부탁해'가 지난 16일(토), 오전 10시 경기도 고양시 롯데백화점 일산점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Cat Zone'과 'Dog Zone'으로 구분돼 열렸다.Cat Zone에서는 ▲ 고양이 세미나 ▲ 고양이 마약간식 특별전 ▲ 작가와의 만남 ▲ 연예인 기증품 경매전 ▲ 연예인 일일 판매 등이 열렸으며, Dog Zone에서는 ▲ 반려동물 행동특강 ▲ 유기견을 위한 사랑 나눔 행사 ▲ 강사모 포토존 등이 진행됐다.
다음(daum) 반려동물 카페 '강사모'와 고양시캣팜협의회가 주최하고 펫프렌즈가 주관한 '멍멍아! 고양이를 부탁해'가 지난 16일(토), 오전 10시 경기도 고양시 롯데백화점 일산점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Cat Zone'과 'Dog Zone'으로 구분돼 열렸다.Cat Zone에서는 ▲ 고양이 세미나 ▲ 고양이 마약간식 특별전 ▲ 작가와의 만남 ▲ 연예인 기증품 경매전 ▲ 연예인 일일 판매 등이 열렸으며, Dog Zone에서는 ▲ 반려동물 행동특강 ▲ 유기견을 위한 사랑 나눔 행사 ▲ 강사모 포토존 등이 진행됐다.
다음(daum) 반려동물 카페 '강사모'와 고양시캣맘협의회가 주최한 '멍멍아! 고양이를 부탁해'가 지난 16일(토), 오전 10시 경기도 고양시 롯데백화점 일산점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Cat Zone'과 'Dog Zone'으로 구분돼 열렸다.Cat Zone에서는 ▲ 고양이 세미나 ▲ 고양이 마약간식 특별전 ▲ 작가와의 만남 ▲ 연예인 기증품 경매전 ▲ 연예인 일일 판매 등이 열렸으며, Dog Zone에서는 ▲ 반려동물 행동특강 ▲ 유기견을 위한 사랑 나눔 행사 ▲ 강사모 포토존 등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