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최근 변종 펫샵이 기승을 부리며 소비자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일부 업체들은 번식장에서 태어난 강아지를 유기견으로 둔갑시키고, 감성적인 스토리를 내세워 높은 입양비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 보호를 빙자한 상술과 정보 은폐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변종 펫샵의 대표적인 사기 방식 유기견 신분 위장 : 번식장에서 태어난 강아지를 구조견으로 속여 판매 감성 마케팅 남용 : 열악한 환경에서 구조됐다는 스토리로 소비자의 동정심 유도 이중 수익 구조 : 강아지를 맡기는 보호자와 입양하는 소비자 양측에게 금전 요구 허위 광고 및 정보 은폐 : 건강 상태 및 출처를 속이고 거짓 정보를 제공 소비자 기만 행태 : 피해자의 항의 글을 차단하거나 법적 대응을 통해 입막음 이와 같은 수법으로 인해 반려동물을 입양하려는 소비자들이 예기치 않은 피해를 입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피해 사례 증가… 소비자들 주의가 필요하다. 한 소비자는 SNS를 통해 구조된 유기견을 입양하려다 100만 원 이상의 입양비를 요구받았다. 이후 병원 진료 결과, 강아지는 심각한 유전 질환을 가지고 있었으며 업체는 어떠한
지난 5월 16일(월) 행복한 강아지들이 사는 집의 대표 박운선 대표님을 만났다.그는 사설 보호소를 운영함에 있어, 소요되는 경비를 후원에만 의지하지 않고, 자체적인 수익을 만들어 내는유기견 보호소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자립형 사설보호소의 형태로 현재 대외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강사모 뉴스는 행복한 강아지들이 사는 집을 취재하면서, 앞으로 우리나라의 유기견 보호소가 나아가야 할방향에 대해서 전달해 주는 메세지를 들을 수 있었다.현재 한국은 유기견에 대해 불쌍하고, 힘들고 어렵고 안 좋은 환경에 처해져야 유기견 보호소나단체를 돕는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해외에는 제대로 된 유기견 보호소 시설과 사회적 관심으로체계적이고 조직적인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형태와 비추어 볼때, 광장히 대조적이다. 회원들이나 소비자의 후원 형태로 운영되는 보호소와 차별화된행복한 강아지들이 사는 집의 모델이 앞으로 미래의 유기견 보호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아닌가 생각된다.행강 애견호텔은 반려견 견주들이 소중한 반려견을 안심하고 편안하게 지내다가 안전하게 가정으로 돌아 갈 수있도록 10년 이상의 전문 경력 관리사들이 반려견을 돌 보고 있다.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