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4일 다음강사모는 해외 사료에 대한 소비자의 의견에 대한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투표는 " ▶ 해외 사료 먹여보니 정말 건강하다. ▶ 해외 사료 먹여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몸이 아픈 것 같다. ▶ 해외 사료 먹여보니 좋은 점을 모르겠다. ▶해외 사료 먹여보니 차별점이 없다. 국내산 사료가 좋다. " 로 현재 투표중에 있다. 현재 2월 14일 ~ 2월 20일까지 투표는 진행중이다. 본 투표의 75%가 해외 사료 먹여보니 좋은 점을 모르겠다는 답변을 하고 있다. 다음강사모 청풍명원 회원은 "해외 사료 잘 만들어진 것인지 알수 없다며, 오래 먹여봐도 건강한지 모르겠다"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다음강사모 담당자는 "회원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설문조사와 투표를 통해 반려인의 소리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2월 8일 부터 18일(11일간)까지 진행한 다음강사모 주최 사료설문조사에 반려인 1,106명이 직접 참여 했다.이 설문조사는 총 25개 문항으로 현재의 대한민국 유통사료 전반에 대한 소비자의 의견을 조사했다고 다음강사모는 전했다.설문조사에 참가한 1,106명의 응답자들은 대부분인 87%에 대해서 사료 신뢰성을 믿을 수 없다는 의견을 냈다. 또한 12%에 해당하는 소비자들만 믿을수 있다는 의견을 냈다. 다음강사모는 수제사료를 만들수 있다면 배워서 먹이겠냐는 질문에 소비자들 48% 직접 만들어이겠다고 답했으며, 그래도 사서 먹인다는 의견은 25%로 전체의 4분에 1만 먹이는 의견을 냈다. 기간 : 12월 8일(목) ~ 12월 18일(일) 11일동안 1,106명의 참가자들이 설문에 참가 했다 금번 설문조사에 참가한 소비자들은 20대 21%, 30대 37%, 40대 28%, 50대 11%로 대부분의 실질적으로 반려견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소비자들이 많이 참여 했다. 설문조사에는 남성 11% 여성 89%로 전체 설문에 대한 반려견 견주로써의 의견은 여성들이 관심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반려견은 몇마리 키우냐는 질문에 1마리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