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강사모 에듀테인먼트의 최경선 대표, 송지현 CEO, 류준오 촬영감독이 12월 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레디, 투개(犬)더! : 함께, 그리고 영원히'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김포공항에서 부산에어를 통해 부산으로 이동한다. 이 행사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을 주제로, 입양부터 이별까지의 모든 순간을 준비하는 시간을 담고 있다. 최경선 대표는 'DogDog(독독)한 반려인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반려견과의 진정한 교감과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그는 "반려견은 우리의 소중한 가족이며, 생명입니다. 이제는 올바른 반려견 문화를 만들어야 할 때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송지현 CEO는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사람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강사모 에듀테인먼트는 진정으로 생명을 존중하고 반려견과 사람의 교감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려 합니다."라고 전했다. 류준오 촬영감독은 "반려동물 콘텐츠가 흥미와 재미 위주로 제작되는 현실 속에서, 우리는 생명 존중과 올바른 반려견 문화를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대한민국은 현재 반려동물 1,500만 시대에 접어들며 반려견을 키우는 문화가 일상 속에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반려동물 산업의 급성장 뒤에는 어두운 이면도 존재하고 있다. 수천 마리의 강아지들이 '강아지 공장'에서 번식 기계로 사용되는 현실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 중심에는 한때 큰 인기를 끌었던 커뮤니티인 '강사모 도그팔자(Dogplaza)'가 있었다. 이 비윤리적인 커뮤니티는 이제 200만 커뮤니티의 성장을 앞두고 있다. 2004년에 시작된 '강사모 도그팔자'는 강아지 분양을 중심으로 성장한 커뮤니티였다. 2014년에는 100만 명을 넘는 회원을 보유한 거대 커뮤니티로 자리 잡았지만 이 커뮤니티는 비윤리적인 방식으로 강아지를 사고파는 플랫폼으로 변질되었다. 수 많은 강아지들이 검은 비닐하우스에서 강제 번식되는 동안 이윤을 추구하는 번식업자들은 경제적 부를 축적하며 강사모 커뮤니티를 이용했다. 이때에도 많은 반려인들이 방관하거나 외면했다. 이를 지켜본 최경선 박사는 이 비윤리적 현실을 바꾸기 위해 나섰다. 가상공동체와 사회적 요인을 연구한 끝에 경영정보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그는 "개인적·사회적 요인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강사모가 2024년 제휴 업체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반려동물 관련 다양한 업계의 참여를 독려했다. 강사모는 책임감 있는 반려견 문화를 전파하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강사모의 이번 제휴 업체 모집은 반려동물 용품, 사료, 서비스뿐만 아니라 동물병원, 카페, 호텔, 펜션, 애견운동장, 유치원, 장례 등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업종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2024년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관심 있는 업체들은 이 기간 내에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강사모와 제휴를 맺게 되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강사모는 공식 SNS 및 커뮤니티를 통해 제휴 업체의 홍보를 지원하며 강사모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제휴 혜택 및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제휴 업체에게는 강사모 전용 게시판이 부여되며 반려견 브랜드 전용 게시판을 설정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강사모 제휴를 희망하는 업체는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링크는 다음과 같다. 네이버 폼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