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0일 다음강사모는 강사모 인증 카페를 3호점까지 오픈했다고 전했다.다음 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반려동물 산업에서 닫혀져 있는 반려인들의 마음을 열고,함께 행복한 이야기들을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강사모 애견카페 인증을 실시하고 있다" 말했다.강사모 인증 애견카페는 현재 1호점(왈왈이애견카페), 2호점(W-PET), 3호점(도그스101)로 지정됐다.강사모 인증애견카페는 회원들이 함께 참여 하여 애견카페를 직접 추천하고, 카페지기가 직접 방문하여환경이나 시설을 심사해 선정하고 있다.현재 이 서비스를 통해 반려견 문화가 올바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강사모 인증 애견카페를 확장할 계획이다.다음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 한국에 없는 단 하나의 소리! 그 중심에는 소비자의 소리가 있어야하며, 강사모 인증 애견카페가 회원들의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직접 소통 강연에도 나선다"고 전했다.
지난 8월 23일(화) 저녁 10시경에 다음강사모 카페지기는 강사모 인증 애견카페 2호점 W-PET을 방문했다.늦은 시간에도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견종의 강아지들을 볼 수 있는 애견카페(W-PET)는 입소문을 통해,주변 지역 주민과 동호회 회원들이 많이 방문한다고 한다.강사모 인증 애견카페는 유기견과 반려견의 가치를 소중히 생각하는 기업으로 선정하고 있으며,회원들의 추천과 카페지기의 시설 및 환경에 대한 검증을 통해 선정하고 있는 애견카페이다.W-PET은 24시간 애견카페를 영업하고 있으며, 인증카페 선정 이후 많은 애견인들과 함께 소통하고 있다고 전했다.W-PET 성경호 대표는 지역별 소모임과 정모를 보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항상 회원들을 배려하고많은 혜택과 좋은 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사모 애견카페 인증 컨소시엄 파트너십 계약 체결식이 서울 상암동 DMC첨단센터 대회실에서 개최 되었다. 본 계약 체결식에는 바이럴인사이드(주) 최경선 대표, (주)두어 김동양 대표. (유)메스모 송우석 대표와 함께, 전국 각지에 있는 강사모 회원들에게 강사모 WIFI Zone을 공동 지원/구축에 나선다. 이번 업무협약은 현재의 반려견을 키우는 반려인들과의 소통을 위해, 강사모 웹진은 매주 수요일마다 강사모 인증 애견카페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강사모 인증 애견카페에서는 WIFI를 접속시에, 카페인증로고와 반려동물 용품 정보 및 강사모 웹진을 제공하게 된다. 그동안 많은 반려견에 대한 수 많은 O2O 비지니스 모델이 있었지만, 실제적으로 회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는 연계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다음강사모 카페지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각지를 돌며 강사모 애견카페를 인증하고, 강사모 웹진을 전국에 있는 회원들이 매주 수요일 마다 볼 수 있도록, 전국 애견카페를 중심으로 긴밀한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려견에 대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회원들의 소리를 경청함으로써 판매자 중심의 서비스가 아닌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