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0일 다음강사모는 강사모 인증 카페를 3호점까지 오픈했다고 전했다. 다음 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반려동물 산업에서 닫혀져 있는 반려인들의 마음을 열고, 함께 행복한 이야기들을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강사모 애견카페 인증을 실시하고 있다" 말했다.



강사모 인증 애견카페는 현재 1호점(왈왈이애견카페), 2호점(W-PET), 3호점(도그스101)로 지정됐다. 강사모 인증애견카페는 회원들이 함께 참여 하여 애견카페를 직접 추천하고, 카페지기가 직접 방문하여 환경이나 시설을 심사해 선정하고 있다.


현재 이 서비스를 통해 반려견 문화가 올바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강사모 인증 애견카페를 확장할 계획이다. 다음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 한국에 없는 단 하나의 소리! 그 중심에는 소비자의 소리가 있어야 하며, 강사모 인증 애견카페가 회원들의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직접 소통 강연에도 나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