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6월 17일 경기도 시흥시 월곶역부근 제3고속화도로에서 반려견 초롱이가 실종됐다. 반려견의 나이는 12살이며 성별은 여아다. 반려견 특징으로는 겁이 많아 사람에게 잘 다가서지 않는다. 또한, 손만 뻗어도 으르렁 그리며 초롱아하고 부르면 소리에 반응한다고 보호자는 전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6월 11일 부산구 연제구 연산동 자이마트 부근에서 오전 8시 20분경 반려견 공주가 실종됐다. 공주의 나이는 3살이며 성별은 여아이다. 공주의 특징으로는 잃어보리기 전날 집에서 미용을 해서 털이 없다. 또한, 당시 미용시에 귀하고 꼬리를 빼고는 다 밀었다고 보호자는 전했다. 견종은 말티스 이며특징으로는 양쪽 귀에 염증이 조금씩 있으며 노란색 같은게 묻어 나온다고 전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6월 10일 낮 12시경에 삼성역 코엑스 주변에서 반려견 꽃순이가 실종 되었다. 꽃순이의 나이는 5살이며 성별은 여아다. 시바견 믹스 강아지로 코등에 털이 나지 않아 콧등이 검은색이며 전체적으로 모색은 노란색과 검은색이 섞여 있다. 특징으로 목 밑에 작게 뾰루지 비슷한 피부병이 있다고 보호자는 전했다. 꽃순이는 훈련으로 앉아, 돌아 훈련을 할 수 있다고 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견 콩이는 광주시 광역시 서구 풍암동 풍암중학교 인근에서 실종됐다. 반려견 나이는 4살이며 등에 점박이 무늬와 함께 피부 상태가 안 좋다. 견종은 보스턴 테리어다. 이 반려견을 보신 분들은 다음강사모에 제보를 바란다.
반려동물뉴스(CABN) 최근 충북 청주시 내덕동과 율량동 부근에서 실종된 또리를 보호자가 간절히 찾고 있다. 보호자는 마지막으로 청주 내덕동 할머니 추어탕 근처에서 반려견 또리를 보았다고 전했다. 보호자 장지원씨는 "또리는 전체적으로 황색이며 꼬리와 얼굴에 검정털이 있고 얼굴은 원숭이 라인이 있다"고 말했다. 실종 당시에는 붉은 가죽 목줄을 또리가 착용했다고 전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2016년 3월 30일 오후 2시경 충남 보령시 무창포 부근에서 반려견 총아가 실종됐다. 실종 당시 반려견의 현재 나이는 5년 생이였으며 성별은 남아다. 실종 당시는 3년생으로 블루아이색의 눈동자와 피부병이 심했으며 특히 발과 양쪽 뺨이 심했다. 당시 총아는 울음과 하울링이 심했으며 많이 말라 있었다고 전했다. 반려견의 마이크로칩 등록번호는 410100012365014 이다. 주변에 보신 분이 있다면 강사모 강아지실종 게시판에 제보를 바란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6월 3일 오후 12시경에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에서 반려견 뚝배기 2살 여아가 실종 됐다. 뚝배기는 굉장이 순하고 달리기를 잘한다. 보호자는 다른 프렌치불독만큼 덩치도 크다고 전했다. 평소 뚝배기는 산책을 나가면 호기심이 많아서 주변을 탐색하느라 잘 오지 않았다고 한다. 뚝배기는 현재 집에 부모님이 문을 잠깐 열어논 사이에 밖으로 나간 것 같다고 전했다. 반려견의 견주인 한철희씨는 "꼭 제발! 목격이라도 하신 분은 꼭 연락을 주세요!"라고 간절히 부탁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2016년 4월 8일 전주 서신동 천변에서는 코코라는 강아지가 실종됐다. 실종 당시 코코의 나이는 2세였으면 현재 나이는 4세이다. 코코는 잃어 버릴 당시 너무흐려서 잘 보이지않는 배에점 기관지가 좋지 않아 헥헥거림 환축부 아탈구라는 병원 진료기록을 있다. 코코의 보호자는 "혹시라도 이 강아지를 보신 분이 계시면 꼭 제보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강사모 담당자는 "강아지 실종 캠페인을 통해 찾아줄개!라는 슬로건으로 전국의 강아지들의 행복을 찾아 주겠다"고 전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5월 10일 다음강사모 허브차 회원은 대전광역시 동구 용전동 용전네거리 하나은행 인근 원룸가에서 유기견을 발견했다. 당시 유기견의 상태는 유치가 나 있는 어린강아지로 확인됐다. 또한, 보호소 관계자는 생후 6개월에 3.45Kg 나가는 것으로 확인했다. 현재 대전동물보호센터로 아이는 입소된 상태다. 다음강사모 허브차 회원은 "반려견이 주인을 찾을 수 있도록 제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9월 4일(월) 오후 5시경 경기도 성남 모란 탄천 분당수서 도로근처에서 반려견 춘장이가 실종됐다. 춘장이는 7개월생이며 견종은 프렌치불독이다. 춘장이의 특징은 몸무게가 10KG이며 사람을 잘 따른다고 한다. 견주는 "춘장이는 기본 검정털에 갈색이 썩여 있으며 콧등위에 하얀털이 있다"고 말했으며, "배쪽으로 하얀털에 있는 특징을 설명했다"고 한다. 특히, 애교가 많아 사람들이 부르며 잘 달려간다고 전했다. 한편, 다음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반려견 춘장이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아이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로 실종 홍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8월 5일에 파주에서 반려견 프렌치불독 석배가 실종됐다. 다음강사모 장근혜 회원의 반려견 석배를 찾아 달라는 게시글이 작성되었다. 장근혜 회원은 "혹시 보호하고 계신분 있으시면 꼭! 연락 좀 부탁 드립니다. 가족같이 키우고 있는 강아지입니다."라고 전단지에 메시지를 전했다. 실종된 반려견 석배는 품종이 프렌치불독이며, 1살에 수컷으로 크림색이다. 실종지역은 경기도 파주시탄현면 낙하리 낙하IC 부근으로 알려졌다. 반려견이 실종된 날짜는 2017년 8월 4일로 전단지에 기재되었다.
지난 7월 23일(일)에 수원시 권선동 권선초교 앞에서 5살 암컷 반려견 꾸찌가 실종됐다.현재 꾸찌는 중성화 수술이 되어 있으며 몸무게는 2.6KG이 나간다.현재 견주는 꾸지를 애타게 찾고 있어 주변의 사람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다음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꾸지가 보호자 품으로 빨리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SNS/블로그/카페로소식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또한 "여러분들의 작은 괌심이 이 아이의 소중한 행복을 찾아 줄수 있습니다."라는 메세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