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편의점 샛별이’ 음문석, 고규필이 톡톡 튀는 존재감을 발산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이 오는 6월 12일 첫 방송된다. ‘편의점 샛별이’는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편의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 드라마다. 훈남 점장 최대현 역에는 지창욱이, 최대현의 편의점으로 들어오는 4차원 알바생 정샛별 역에는 김유정이 캐스팅되어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편의점 샛별이’는 지난해 최고 시청률 24.7%(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종영한 드라마 ‘열혈사제’ 이명우 감독의 연출작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 ‘열혈사제’를 잇는 ‘코믹 맛집’ 드라마를 예고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열혈사제’를 봤던 시청자라면 반가워할 얼굴이 ‘편의점 샛별이’ 등장을 예고해 관심을 모은다. 바로 ‘열혈사제’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활약을 펼친 ‘단발머리 깡패’ 장룡 역의 음문석과 ‘모카빵 신자’ 오요한 역의 고규필이다. 음문석은 지창욱(최대현 역)의 절친 역할을 맡아, 고규필은 특별출연으로 존재감을 빛낼 예정이다. 먼저 음문석은 ‘편의점 샛별이’에서 웹툰 작가 한달식 역을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트롯신이 떴다’가 감동과 웃음, 재미를 한번에 안겨주며 동시간대 지상파 1위를 굳건하게 지켰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트롯신이 떴다’는 가구시청률 6.7%, 7.6%(수도권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9.2%를 기록해 동시간대 방송한 드라마, 예능 포함 지상파 전체1위를 차지했다. 경쟁력과 화제성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2.0%를 기록했다. 이날은 ‘노래 바꿔부르기’ 랜선킹 마지막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장윤정의 ‘첫사랑’을 부르게 된 진성은 애절한 목소리로 사랑 고백을 하듯이 노래를 불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연자는 20대부터 같이 활동했던 절친 주현미가 추천해준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본인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엔딩 무대는 복불복으로 정해진 순서에 따라 붐이 장식했다. 무대에 선 붐은 "라이브가 처음이다. 응원해주시면 힘내서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옆집 오빠'로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 붐은 노래와 함께 댄스, 기타 퍼포먼스 등 다양한 볼거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지켜보던 스승 남진을 비롯한 트롯신들은 “원더풀” “잘했다!”며 칭찬과 격려를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이윤경 러브FM CP에 따르면, 이번 러브FM의 6월 개편은 사회적 이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이에 발맞추어 시사 벨트를 확대하고, 파워FM에서 흥겨움을 담당하고 있는 붐붐파워의 동시 송출을 통해 오후 에너지를 최대치로 끌어올리는데 중점을 뒀다. 먼저 국회의원 임기를 마치고 4년 만에 방송인으로 복귀하는 이철희 소장이 6월 1일부터 월~금 오전 9시 5분부터 11시까지 ‘이철희의 정치쇼’를 진행한다. 정치쇼를 담당하는 정한성 PD는 “게스트와 진행자가 정치, 사회, 경제, 문화, 각종 뉴스들을 두런두런 이야기하듯,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형식을 추구, 타 시사 프로그램과 차별화를 만들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여-야 의원들조차도 꼭 이슈에 대한 토론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인간미를 느낄 수 있는 이야기 시사를 구현하고자 한다”고 했다. 타 프로그램에서 잘 만날 수 없었던 의원들을 고정 게스트로 출연시켜 게스트 간 케미스트리를 보는 재미를 추구할 것이다라는 말도 살짝 덧붙였다. 주말 오전 9시 5분부터 11시에는 ‘DJ래피의 드라이브 뮤직’이 방송된다. 11시부터 12시까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과 ‘맛남의 광장’의 콜라보레이션이 2주 연속 통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 2.2%(이하 수도권 가구 시청률 기준)를 기록해 ‘뽕숭아학당’, ‘라디오스타’ 등을 누르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원 정자동’ 골목의 네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앞서 위생을 지적받았던 떡튀순집은 180도 달라진 모습과 함께 음식 솔루션에 돌입했다. 사장님은 단정해진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더니, 맹연습한 김말이 튀김을 선보이며 의지를 보였다. 백종원은 두꺼워진 튀김을 극찬하면서 튀김옷 꽃 피우는 원리와 함께 “밑간을 더 보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후, ‘맛남의 광장’ 김동준이 깜짝 방문했다. 백종원은 “김동준이 신메뉴 아이디어를 제공했다”며 김동준의 무떡볶이 탄생을 예고했다. 오리주물럭집은 보조 메뉴로 고추장 삼겹살을 내놓았다. 하지만 백종원은 익기도 전에 타버리는 고추장 삼겹살 불판을 지적하며 “대부분 몇 번씩 판 바꿔달라고 한다. 판 갈다가 메인 메뉴에 소홀해질 것”이라고 말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2001년 도도화장품 광고 모델로 혜성처럼 등장하며 데뷔곡 으로 대한민국을 뒤흔든 하리수가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 국내 1호 트렌스젠더 연예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2000년대 초반 전국에 ‘하리수 신드롬’을 일으켜 화려한 전성기를 누렸던 그녀. 데뷔 20년차 하리수가 ‘TV는 사랑을 싣고’를 찾아 고등학교 시절 그녀의 ‘다름’을 인정해 주고 자존감을 키워 준 고등학교 2학년 학생주임, 전창익 선생님을 찾아 나섰다. 그녀의 당찬 모습 이면에는 자신의 성 정체성을 인정해 주지 않는 아버지로 인해 힘든 유년시절을 보내야만 했던 아픔이 있었다는데. 어린 시절부터 여자아이들과 인형 놀이, 고무줄 놀이를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자신이 ‘여성’이라 생각하며 살아왔다는 하리수. 하지만 공무원 출신의 엄격했던 아버지는 하리수가 강한 아들로 자라기를 원했고 매사 남자답지 않았던 어린 하리수에게 강한 훈육을 일삼았다고 전했다. 다른 형제들과 차별 대우를 받는 것은 물론, 옆집 아이와 싸운 후 울었다는 이유로 아버지 발에 차인 적도 있다며 깊은 상처로 남은 그 시절을 회상하며 끝내 눈물을 보이고 말았는데. 시간이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한 달에 한두 번, 마을 부녀회원 십여 명이 함께 모여 왁자지껄 반찬 잔치가 열리는 마을이 있다. 충청남도 홍성군에 위치한 두리마을이 바로 그곳. 앞장서 반찬 잔치를 지휘하는 사람은 두리마을 이장인 최익(61) 씨와 부녀회장 이정옥(60) 씨 부부다. 몇 년 전, 연달아 일어난 세 건의 고독사는 마을 전체를 충격에 빠트렸다. 한참이 지나도록 이웃의 죽음을 알지 못했던 것은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환경을 가진 두리마을 특성 때문이었다. 전주이씨와 경주이씨의 집성촌으로, 혼사도 마을 안에서 주로 이루어질 만큼 외부와의 교류가 적은 데다 빈부의 격차도 컸던 상황. 이런 이유로 마을의 화합이 오히려 더 쉽지 않은 형편이었다. 귀농 7년 차였던 최익 씬 이장을 맡아 마을을 바꿔야겠단 결심을 하게 된다. 부녀회의 도움을 받아 제일 먼저 시작한 일은 독거노인 스무분께 반찬 나눔 봉사를 하는 것. 반찬을 나누며 건강은 괜찮은지, 도움을 드릴 것은 없는지를 살피고 찾아오는 이 없는 외로운 노인들의 말벗이 되어 드리기도 한다. 신경 쓰는 또다른 것은 귀농인들의 정착을 돕는 것. 그 자신도 집 짓고 농사지을 땅만 덜컥 산 채 무작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영혼수선공’ 괴짜 라뽀의사 신하균이 국회의원 강신일의 틱 증상에 ‘국민여러분’ 이라는 이름을 붙여주는 처방을 하며 발병 원인을 알아냈다. 지하철 기관사들에게 열악한 환경 개선을 약속했으나, 이를 지키지 못한 죄책감이 마음의 짐이 돼 오래전 잠들어 있던 틱 증세를 깨운 것이었다. 환자가 가진 마음의 짐을 들여다보고 진심 처방을 내리는 ‘라뽀 의사’ 신하균의 진심과 타인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책임감을 느끼는 틱 장애 환자의 에피소드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드는 마법을 부렸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 13-14회에서는 ‘라뽀 의사’ 이시준(신하균 분)이 은강병원에 등장한 VIP환자 고상모(강신일 분) 의원의 틱 장애 발병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발 벗고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혼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마음처방극이다. 가장 가까운 존재인 가족과 연인으로부터 상처를 받아 마음의 병이 생긴 사연, 시의성을 담은 관음 장애 환자 에피소드 등 매회 다채로운 이야기를 통해 안방극장에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배우 최명길이 미스터리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의 문을 두드린다. 올여름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서는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최명길의 첫 스틸을 공개, 묵직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고정시킨다. '그놈이 그놈이다'는 '그놈이 그놈'이기에 '비혼 주의자'가 된 한 여자가 어느 날 상반된 매력의 두 남자로부터 직진 대시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비혼 사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현시대를 반영한 ‘비혼’이라는 스토리는 물론, 격이 다른 연기를 보여주는 최명길의 출연 소식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의료재단 이사장 '김선희'로 변신한 최명길이 이목을 끈다. 세련된 외모와 고혹적인 눈빛으로 조용한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는 그녀는 자상함 뒤 무서운 집념을 가진 김선희 캐릭터를 오롯이 담아내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다. 극중 김선희(최명길 분)는 우아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손에 넣어야 하는 목표가 생기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서라도 쟁취하고야 마는 인물이다. 특히, 서현주(황정음 분)와 황지우 두 사람과 인연인지 악연인지 모를 묘한 인연은 물론, 무슨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손에 땀을 쥐는 예측불허 미친 전개!” ‘굿캐스팅’ 최강희와 김지영이 미션 성공 1초 전, 정체 들통 위기에 처하며 극한의 긴장감을 선사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 10회 분은 순간 최고 시청률 10.9%, 수도권 시청률 9.4%(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2부 기준)를 기록, 5주 연속 동시간대 방송된 전 채널 포함 시청률 1위라는 위풍당당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강희가 우현의 비밀장부를 빼내려는 작전 수행에 실패 후, 이상엽에게 정체가 탄로 날 위기에 처했지만 끝내 진짜 장부의 위치를 찾아내 빼내는 엔딩이 담겨 안방극장의 심장박동수를 치솟게 만들었다. 백찬미(최강희)는 팀원들의 만류에도 불구, 결국 탁상기(이상훈)의 제안을 받아들여 명계철(우현)의 사무실에 직접 들어가 비밀장부를 빼낼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작전 종료 지시와 함께 전격 팀 해체 명령을 받은 요원들은 작전을 위한 모든 장비마저 수거 당했던 상태. 황미순(김지영)이 몰래 숨겨놓은 위치추적기 단 하나만이 남아있는, 열악한 상황에서도 요원들은 다시금 의지를 다잡고, 그들만의 미션 수행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탁월한 연기력으로 ‘만인 덕후 공감 짤.jpg’ 까지 만들어내며 화제가 된 배우 신혜선, 27일 방송되는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한다. 데뷔 이후 한시도 쉬지 않고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추며 열일을 해온 배우 신혜선. 출연하는 작품마다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주연급 배우로 성장했다. 강동원, 양세종, 성훈 등 미남 배우들과 줄곧 호흡을 맞춰왔던 그녀는 이번 작품의 상대 배우는 조금 특별하다고 한다. 6월 11일 개봉 예정인 영화 '결백'에서 배우 배종옥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는 신혜선. 영화 속에서 신혜선은 막걸리 농약 살인 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엄마, 배종옥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엘리트 변호사로 열연했다. 이에 이날 한밤 큐레이터 카피추는 신혜선이 정말 결백한지 검증하겠다며 특별한 장비를 준비했는데, 신혜선은 과연 카피추의 테스트를 무사히 통과할 수 있었을까? 남다른 대사 전달력으로 ‘딕션요정’으로 불리는 신혜선을 위해 또 다른 테스트를 준비한 카피추. 발음하기 어려운 문장들만 엄선하여 ‘딕션 테스트’를 진행했다. 어마어마한 난이도의 문장들을 보고 신혜선은 ‘자신은 발음이 좋은 편이 아니’라고 말했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한 번 다녀왔습니다’(이하 ‘한다다’)가 시청자들의 주말 저녁을 ‘순삭’시키며 안방극장을 꽉 사로잡았다. 화제성과 시청률 모두 꽉 잡은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31.1%(닐슨코리아 제공, 전국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뜨거운 사랑을 입증하고 있다. 이혼에 대한 부모와 자식 세대 간의 간극을 보다 현실감 있게 그려내고 있는 것은 물론 70분을 꽉 채운 다양한 에피소드와 빠른 전개, 극에 흠뻑 빠져들게 만드는 배우들의 호연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올 봄, 명품 드라마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에 안방극장에 ‘한다다’ 열풍을 불러일으킨 매력 포인트를 꼽아봤다. 이혼 부부부터 설렘 가득한 사돈 커플, 중년 로맨스까지... 로맨스 모음집♥ ‘한다다’가 시청자들을 극에 빠져들게 만든 데에는 각양각색 러브라인을 빼놓을 수 없다. 서로를 더 이상 미워하지 않기 위해 이혼을 택했지만 그 이후 얽히고설키며 감정의 파동을 겪고 있는 송나희(이민정 분)와 윤규진(이상엽 분)을 비롯해 로맨틱 코미디를 연상케 하듯 풋풋한 ‘썸’으로 무한 심쿵을 유발하고 있는 사돈 커플 송다희(이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용인 무 농가를 위한 특별 레시피로 ‘맛남’표 무 3종 세트’가 대공개된다. 지난주 경기도 용인으로 떠난 ‘맛남의 광장’ 멤버들은 코로나 사태로 개학이 미뤄져 수확 시기를 놓친 ‘용인 무 농가’를 위해 특별한 레시피를 연구했다. 이에 28일 방송에서는 다양한 손님들을 미식회에 초대해 맛있는 ‘무 요리’들을 선보인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미식회에는 급식 농가들과 밀접한 관계인 용인 초중고 영양사들이 찾아왔다. 백종원은 학생들 식단을 책임지는 영양사들인 만큼 각별히 신경을 썼다. 미식회 메뉴 중에는 매콤 달달함이 매력적인 빨간 무 덮밥을 저학년도 먹을 수 있게 즉석에서 ‘맵지 않은 빨간 무 덮밥’으로 재탄생시켰다. 또한, 개학 후 농가도 살리고 학생들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다양한 무 요리를 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소화에 좋고 활용도도 좋아 학교 급식 재료로 자주 쓰이는 무의 대변신에 영양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하루빨리 학생들에게 무를 활용한 요리를 해주고 싶다며 코로나 19로 개학이 미뤄진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어, 미식회에 건강미 넘치는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