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출사표’ 나나와 박성훈 사이 불꽃 스파크가 튄다. 오는 7월 1일 수요일, 바로 내일 밤 9시 30분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가 첫 방송된다. 2020년 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유쾌 상쾌 통쾌 드라마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다. ‘출사표’에는 극과 극 성격의 두 남녀가 등장한다. 바로 나나(구세라 역)와 박성훈(서공명 역)이다. 극중 나나는 가진 것은 없지만 할 말은 꼭 해야 하는 ‘불나방’ 민원왕 구세라로 분한다. 오죽하면 별명이 ‘불나방’이다. 반면 박성훈이 연기하는 서공명은 칼 같은 원칙주의자로 까칠한 성격의 지적질 대마왕이다. 이렇게 전혀 다른 성향의 두 인물이 만나 상상초월 케미와 스토리를 선보인다. 이런 가운데 6월 30일 ‘출사표’ 제작진이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극과 극 두 주인공의 팽팽한 기싸움 장면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속 나나와 박성훈은 육교 위에서 마주한 모습이다. 박성훈은 손에 뭔가를 쥔 채 나나에게 무슨 말을 하고 있다. 나나는 발끈한 표정으로 그런 박성훈을 노려보고 있다. 팽팽하게 서 있는 두 사람 사이에는 ‘제8대 마원구의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영국 화제의 드라마를 KBS에서 만나본다. KBS는 BBC 드라마 "더 캡처"를 오는 7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 12시 15분에 편성한다고 밝혔다. 영국 BBC에서 제작, 방영한 "더 캡처"는 어딜 가나 CCTV를 피할 수 없는 현대 사회의 상황을 주제로 만든 미스터리 스릴러로, 숨 쉴 틈 없는 빠른 전개와 영리한 구성이 매력적인 드라마다. 2019년 9월 영국에서 첫 방송 된 이 작품은 평균 시청자수 770만 명을 기록하며 시청자와 평단의 커다란 호평을 받았고, 2019년 BBC iPlayer에서 가장 성공한 신작에도 오르는 등 큰 사랑을 받으며 속편 제작도 확정했다. KBS는 경쟁력을 갖춘 해외 드라마 편성으로 시청자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영방송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최신의 인기 해외드라마를 지속적으로 편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외걸작드라마 "더 캡처"는 오는 7월 1일 수요일 밤 12시 15분 KBS 2TV에서 첫 방송 된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황정음이 매력 넘치는 사이다 캐릭터로 강렬한 첫 등장을 예고한다. 오는 7월 6일(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서는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함을 발산하는 황정음의 강렬한 첫 등장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 포스 넘치는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놈이 그놈이다'는 세 번에 걸친 전생의 '그놈' 때문에 비혼 주의자가 된 철벽녀가 두 남자의 대시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혼 사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황정음은 극 중 능력 있는 웹툰 기획팀장이자 비혼주의자 서현주로 변신한다. 할 말은 다 하는 사이다 같은 성격에 똑 부러지는 일 처리로 후배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인물이라고. 결혼에 있어서도 당당하게 비혼을 외치는 자유로운 성격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 패션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황정음의 첫 등장에 눈길이 쏠린다. 위풍당당 어디론가 걸어가는 뒷모습에서는 비장함마저 엿보이고 있는 것. 특히 심각한 표정으로 문에 귀를 갖다 대며 도청을 하는 듯한 행동은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그녀의 이야기에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출사표’ 나나가 회식 자리에서 해고를 당한다. 오는 7월 1일 수요일 밤 9시 30분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가 첫 방송된다. 유쾌 상쾌 통쾌한 드라마 ‘출사표’는 2020년 7월, 시청자에게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사표’ 주인공 나나(구세라 역)는 노머니, 저스펙에 흙수저로 가진 것은 없지만 할 말은 꼭 해야 하는 성격의 29세 취업 준비생이다. 현실 속 우리가 그렇듯, 드라마 속 나나에게도 불합리한 일들이 쏟아진다. 그러나 나나는 주저앉아 좌절하지만은 않는다. 그녀는 그녀만의 밝은 에너지와 긍정 파워로 떨치고 일어서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6월 29일 ‘출사표’ 제작진이 첫 회부터 나나에게 찾아온 황당한 시련 현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나나는 회식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 사람들과 모여 앉아 있다. 나나의 곁에는 예쁜 꽃다발이 놓여있고, 나나 역시 기분 좋은 듯 함박웃음을 머금고 있다. 그러나 즐거움도 잠시. 다음 사진에서 나나가 한 남자의 말을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순식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다시 돌아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가 오는 7월 1일 수요일 밤 첫 방송 된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배우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위로하는 모습으로 큰 공감과 사랑을 받아왔다. 새롭게 시작하는 "같이 삽시다"는 왕 언니 박원숙과 자칭 한식의 대가로 돌아온 김영란, 그리고 생애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는 혜은이와 문숙까지 전격 합류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둔 6월 30일에는 박원숙, 문숙, 혜은이, 문숙까지 모든 출연자가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다. 중년의 여배우들과 가수 혜은이까지 역대급 출연자 조합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촬영 뒷이야기와 같이 살면서 펼쳐진 에피소드까지 가감 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생중계로 진행해 시청자들과 적극 소통에 나선다. 연예계 선후배를 떠나 수 십 년 넘게 이어온 인연을 바탕으로 서로를 향한 속마음과 같이 살게 된 특별한 계기까지 모두 털어놓을 예정. 평균 나이 68세의 연륜에서 나오는 거침없는 입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편의점 샛별이’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흥행 신호탄을 쐈다. 지난 6월 2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4회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9.4%를 기록, 계속되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토요 미니시리즈 전체 1위를 달성했다. 이는 tvN 케이블, JTBC 종편,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해당한다. 또한 2049 시청률은 4.1%를 나타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1%로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생활밀착형 공간 편의점을 배경으로 하는 ‘편의점 샛별이’는 빵빵 터지는 코믹한 웃음뿐 아니라 가슴을 찡하게 만드는 따뜻한 감성까지 버무리는 마력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을 점점 끌어당기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샛별(김유정 분)에 대한 오해를 푸는 최대현(지창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정샛별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최대현의 말, 행동들이 안방극장에 찡한 감동을 안겼다. 최대현은 정샛별이 여자친구인 유연주(한선화 분)에게 폭력을 휘둘렀다고 오해하고 있었다. 유연주는 “그렇게 불량한 애를 알바로 계속 쓸거냐”고 닦달했고, “너네 알바가 사람 패는 걸 봤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전혜빈이 신혼의 달달함을 과시했다. 오늘 29일(월)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MC로 전혜빈이 출연한다. 결혼 7개월 차에 접어든 전혜빈은 최근 진행된 ‘너는 내 운명’ 녹화 현장에서 깨가 쏟아지는 신혼의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달달하게 물들였다. 전혜빈은 지난해 12월 2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전혜빈의 남편은 ‘훈남’ 치과 의사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날 전혜빈은 그런 남편을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속 조정석과 정경호에 비유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전혜빈은 “조정석 씨 캐릭터의 위트 있고 개구진 이미지와 정경호 씨 캐릭터의 다정다감함을 합쳐놓았다”라며 남편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전혜빈은 “남편의 삼시 세끼를 챙겨준다”라며 ‘내조의 여왕’ 다운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남편의 일터가 집과 가까운 터라 점심까지 세 끼를 모두 집에서 함께 먹는다고. 전혜빈은 “점심은 밖에서 먹고 오는 게 편하지 않냐”라는 MC들의 질문에도 “그렇지 않다. 재밌다”라며 행복한 신혼의 분위기를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배우 이정진이 출연해 부드러운 외모 뒤에 숨겨진 솔직한 입담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날 ‘비주얼’ 배우 이정진의 등장에 母벤져스는 “실물이 훨씬 잘생겼다!”며 폭풍 환호를 보냈다. 특히, 이정진이 ‘요리’까지 잘한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어머니들은 “나중에 아내에게 대접받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마냥 완벽할 것 같은 이정진이 “매일 매일이 미우새 같다”라고 깜짝 고백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정진은 부모님이 자신을 반포기(?)한 것 같다며 큰 씁쓸함을 드러내는가 하면, 자신의 집에 어머니가 오지 않는 이유를 밝혀 녹화장에 폭소를 유발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정진은 부모님에게 가장 미안했던 뜻밖의(?) 순간을 꼽아 母벤져스의 격한 공감을 샀다. 여기에 이정진은 과거 젊었을 때와는 180도 다른 연애 스타일을 털어놓아 어머니들의 탄식을 자아내기도 했다. 스튜디오 녹화장을 들었다 놨다 한 배우 이정진의 반전(?) 매력은 지난 28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방송됐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웹툰 작가 이말년과 주호민이 ‘그놈이 그놈이다’에 특급 카메오로 출연한다. 오는 7월 6일(월) 밤 9시 30분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는 세 번에 걸친 전생의 '그놈' 때문에 비혼 주의자가 된 철벽녀가 두 남자의 대시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혼 사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말년과 주호민은 ‘그놈은 그놈이다’를 통해 숨겨왔던 연기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가 웹툰 개발팀을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실제 본업이 웹툰 작가인 두 사람의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먼저 이말년은 결벽증이 있는 이 작가로 드라마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또한 주호민은 에너지 넘치는 외모와 달리 기력이 약한 주 작가로 분해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두 사람은 웹툰 기획팀장인 서현주(황정음 분)와 갈등을 빚으며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이끌어간다고. 이런 가운데 이말년과 주호민의 상반된 스틸컷이 공개돼 시선을 끈다. 무언가를 보고 깜짝 놀란 주호민과 속내를 알 수 없는 미묘한 표정의 이말년의 모습이 포착된 것. 과연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처럼 개성 있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한 번 다녀왔습니다’ 속 이상엽이 이민정을 향한 감정을 자각했다. 어제(2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55, 56회 시청률이 각각 28.5%, 32.2%를 기록, 또 다시 자체 시청률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하며 파죽지세로 치솟는 인기를 입증했다. 어제 방송에서는 이민정(송나희 역)과 이상엽(윤규진 역)의 복잡한 감정 변화가 그려졌다. 앞서 윤규진(이상엽 분)은 이정록(알렉스 분)과 다정히 있는 송나희(이민정 분)를 목격, 복잡한 감정에 휩싸였다. 이정록과 함께 있는 송나희의 모습에 고통스러운 듯 등을 돌리는가 하면 송나희에게 싸늘한 반응을 보이는 등 차마 정리되지 않은 마음을 드러냈다. 송나희는 급변한 윤규진의 태도에 당황하면서도 그를 챙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윤규진이 아파서 출근을 못했다는 소식을 윤재석(이상이 분)에게 들은 후 계속해 신경 쓰는 것은 물론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쪼개 그가 항상 찾던 죽을 사들고 집 문 앞에 걸어놓고 온 것. 윤규진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유보영에게 “아직 누구를 만나거나 마음을 주거나 그러지는 못할 것 같애”라며 진심을 고백했고, “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김수찬이 남진에게 응원 문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수찬은 가요계 대표 리틀 스타로서, 고등학생 시절 KBS "전국노래자랑"에 참가해 남진의 ‘나야 나‘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후 "히든싱어" 남진 편에서 준우승을 기록! ‘리틀 남진’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또한 오는 7월 4일 컴백을 앞두고 방시혁이 프로듀싱한 신곡 ‘엉덩이’ 티저를 공개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우승을 위해 파격적인 의상을 준비한 김수찬은 “의상이 너무 시스루 같다”는 MC의 말에 “‘불후의 명곡’을 위해 맞춤 의상을 준비했는데 잘 맞춰진 것 같지 않다, 사람이 겸손해지는 의상이다”라며 난감함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수찬은 “오늘 아침에 남진 선생님에게 칭찬과 격려의 문자를 받았다”고 밝히며 “기대에 부응하는 무대를 펼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김수찬은 남진의 ‘너 말이야’를 선곡, 흥과 끼가 가득 넘치는 무대로 스페셜 명곡 판정단은 물론 출연자들까지 사로잡았다. 무대뿐 아니라 개인기까지 열심히 준비한 김수찬은 남진, 주현미 등 트로트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가 포스터 및 티저 촬영 현장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긴 비하인드 메이킹을 공개했다. 오는 7월 6일(월) 밤 9시 30분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는 세 번에 걸친 전생의 '그놈' 때문에 비혼 주의자가 되어버린 철벽녀의 비혼 사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솔직 당당 사이다 매력을 가진 황정음(서현주 역)과 강한 카리스마 뒤 숨겨진 아련함으로 미스터리한 윤현민(황지우 역), 그리고 거침없는 직진 로맨스를 보여줄 서지훈(박도겸 역)까지, 세 사람이 선사할 케미스트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웃음 가득한 포스터와 티저 촬영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이 공개돼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매력을 뽐내는 세 배우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 윤현민, 서지훈은 촬영 내내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드는가 하면, 슛이 들어가자마자 각 캐릭터에 빙의된 듯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해 이 세 사람이 만들어갈 로맨스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그런가 하면 세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