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오늘인 14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생방송 "연중 라이브"에서는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는 유튜브 ‘뒷광고’ 논란부터 데뷔 23년 차 ‘모델계 시조새’ 송경아의 홈 스타일링까지 다양한 소식들로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이밖에도 ‘썸 장인’ 소유X정기고의 설렘 폭발 듀엣 무대와일일 리포터로 변신한 비투비 서은광이 안내하는 뮤지컬 "썸씽로튼" 현장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초특급 라인업이 예고돼 궁금증이 증폭된다. 먼저 한 주간 핫한 연예뉴스를 알아보는 ‘연중 이슈’에서는 유명 스타들과 인기 크리에이터의 '뒷광고' 논란에 대해 심층 취재한다. 지난달 가수 강민경 씨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씨를 중심으로 논란의 불씨가 불거진 가운데, 유명 크리에이터들의 뒷광고 사실까지 수면 위로 드러나며 파장은 겉잡을 수 없이 커진 상황! 이에 ‘연중 이슈’에서는 실제 연예계 광고를 진행하고 있는 업계관계자를 만나 이러한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는 한편, 법률 자문인을 통해 해당 문제가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는지에 관한 가능성 여부를 낱낱이 파헤쳐 볼 예정이다. 이어서 집들이 전문 리포터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드라마 ‘연애의 발견’ OST 수록곡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묘해, 너와’를 작업한 심현보 작곡가, 박민서 작곡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심현보가 작사, 박민서가 작곡한 이번 곡은 신인 가수 이하룬의 데뷔곡 ‘니가 나의 세상이던’이다. 이 곡은 사랑하는 이가 떠나고 나서야 느껴지는 공허함을 담은 발라드로 호소력 짙은 이하룬의 목소리가 애절한 그리움의 감정을 더한다. 이하룬은 JTBC ‘히든싱어’ 박진영 편 우승자로 왕중왕전까지 진출하며 탁월한 실력과 개성을 보여줬었다. 히든싱어 출연 당시 ‘이상택’이란 이름으로 화제를 모은 그는 ‘이하룬’이란 예명으로 새 출발을 하는 이유에 대해 “팬들이 내 음악을 통해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이하룬의 소속사 가치산책컴퍼니는 ‘니가 나의 세상이던’은 이하룬의 섬세하고 서정적인 감정선이 돋보이는 발라드로 한여름 밤에 듣는 힐링 보이스를 선사할 것이라 설명했다. 이하룬의 데뷔곡 ‘니가 나의 세상이던’ 음원은 지난 13일 낮 12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78만 구독자를 보유한 경제 유튜버 슈카가 ‘이슈PICK! 쌤과 함께’에서 닮은 꼴을 만났다.‘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어디까지 와 있나?’라는 주제로 진행된 녹화에서 연사로 출연한 한국파스퇴르연구소 김승택 박사와 가톨릭대학교 의생명과학과 남재환 교수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 5월 1일 FDA에서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렘데시비르를 포함,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해 개발되는 치료제들의 현황과 전망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녹화장에 들어선 김승택 박사와 슈카는 서로를 보는 순간 웃음을 참지 못했다. MC 이승현 아나운서는 ‘혹시 아버지 아니시냐’며 조심스레 물었고 데칼코마니같이 닮은꼴에 김승택 박사는 한번 (유전자를) 조사해 봐야겠다며 연구자 다운 면모를 보였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개발 되고있는 백신과 대한민국의 백신 현황을 알려주기 위해 녹화장에 들어선 남재환 교수와도 묘하게 닮은 외모를 선보였는데, 앞선 쌤과는 다른 이미지인 것 같다는 MC의 말에 슈카는 ‘우리 큰 아버지인 것 같다’며 닮음을 인정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슈카와 두 쌤의 닮은 꼴 외모는 오는 8월 16일 일요일 저녁 7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진지함과 유쾌함을 넘나드는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눈물샘을 자극하는 애틋한 가족애부터 청춘들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며 매 장면마다 색다른 ‘심쿵 포인트’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즐겁게 만들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그간 시청자들을 애타게 만들었던 송영달(천호진 분), 송영숙(이정은 분) 남매의 애틋한 재회가 그려지는가 하면 송다희(이초희 분), 윤재석(이상이 분) 커플이 결혼을 허락 받기 위해 송가(家)네에 들이닥쳐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감케 하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배우들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은 이들의 카메라 밖 1인치를 궁금해하는 드라마 팬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본에 푹 빠져있는 차화연(장옥분 역), 이민정(송나희 역), 이상엽(윤규진 역), 오윤아(송가희 역)의 모습이 담겨있다.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대본을 분석, 상대 배우와 합을 맞추는 순간이 포착된 것. 특히 심쿵을 일으키는 환한 미소와 대본에 푹 빠져 있는 이민정과 이상엽의 모습에서는 작품을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트롯 대세’ 김호중이 울산의 숨은 노래 고수를 강력 추천했다. "한국인의 노래"는 MC 최수종이 노래의 꿈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찾아가, 그들의 사연을 담은 노래를 배달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노래하는 버스 기사’ 윤성기 씨의 사연과 노래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한국인의 노래"에서는 오늘의 주인공을 만나기 위해 울산을 찾은 MC 최수종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최수종이 만난 주인공은 울산의 한 지역에서 자선 단체 소속 가수로 활동하는 ‘실력파 발라더’라는 소식이다. 주인공은 20대 중반에 퇴근길 대형 트레일러와 추돌 사고로 시력을 잃게 된 사연과 어릴 적부터 좋아하고 잘했던 ‘노래’로 새 인생을 살게 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사고 상황을 설명하던 주인공은 가장 힘이 되어준 사람으로 아내를 언급하며, 당시 만난 지 6개월 된 여자친구였던 지금의 아내가 직장까지 그만두며 곁에서 간호했던 사연을 소개한다. 이에 최수종은 큰 사고로 인해 많은 아픔을 겪었던 두 사람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재활 시기를 거치며, 결혼과 함께 아이도 갖게 된 주인공은 아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도도솔솔라라솔’ 고아라, 이재욱이 신박한 ‘단짠’케미로 설렘 포텐을 제대로 터뜨린다. 오는 8월 26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측은 12일, 저세상 텐션을 자랑하는 구라라(고아라 분)와 비밀 많은 남자 선우준(이재욱 분)의 상극 케미가 담긴 3차 티저를 공개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도도솔솔라라솔’은 에너제틱 피아니스트 구라라와 알바력 만렙 선우준의 반짝반짝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저마다의 상처와 비밀을 안고 작은 시골 마을 피아노학원 라라랜드에 모여든 이들의 이야기가 달콤한 설렘과 함께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여기에 ‘최고의 이혼’을 공동 연출한 김민경 감독과 ‘내 뒤에 테리우스’, ‘쇼핑왕 루이’ 등을 집필한 오지영 작가의 의기투합은 섬세하면서도 감각적인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을 예고해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만든다. 이날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에는 비밀로 가득한 남자 선우준의 삶에 끼어든 ‘러블리 채무자’ 구라라의 모습이 담겨 흥미를 유발한다. “준이는 비밀이 좀 많아요”라는 구라라의 의미심장한 말에 이어 포착된 선우준. 평범한 청춘일 줄 알았던 그의 일상은 반전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 11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는 신곡 "아하"로 컴백한 코요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윤정수는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이라면서 코요태를 소개했고, 남창희는 “요즘 싹스리와 함께 정말 많이 언급된다” 라고 덧붙였다. 김종민은 “너무 고맙다. 싹스리 덕분에 혼성그룹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졌다.” 라면서 “싹스리는 높게 가고, 코요태는 길게 간다.”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남창희는 “싹스리 비가 김종민씨 역할 아닌가, 조언 한마디 한다면?” 이라고 묻자, 김종민은 “무조건 린다G 말을 잘 들으면, 잘 될거 같다”라고 대답해 또다시 웃음을 안겼다. 한 청취자가 “종민 오빠가 코요태 활동 위해 신지 결혼 막겠다는거 사실이냐?”고 묻자 김종민은 “당연히 농담으로 한건데, 기사로 나서 깜짝 놀랐다.” 라면서 “당연히 안막는다. 신지가 결혼해서 안정적으로 그룹 활동하는 것도 좋다”라고 반응했다. 또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신지는 “딱히 이상형이 없다” 라고 답했고, 빽가가 “입맛 맞고 배려심 있고 인내심 있는 사람이 신지와 어울린다” 라고 덧붙였다. 또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기존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조합이 탄생한다. KBS2 TV "전교톱10"은 가수 이적과 김희철을 MC로 확정했다. 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각자 노련한 센스와 재치를 뽐내왔지만, MC로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품격 음악 감성의 이적과 폭발적 예능 텐션을 가진 김희철의 케미는 어떨지 궁금증과 기대감을 자아낸다.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전교톱10"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음악 프로그램 "가요톱10"을 십대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무대를 선보이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한국의 대표 음유시인이라고 불리는 이적은 "가요톱10" 1위는 물론 지금까지 활발히 활동해오고 있는 아티스트다. 90년대는 물론 현재 2020년대에 이르기까지의 세대를 아우른 음악적 공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당시 가요계의 트렌드와 가수, 노래들의 뒷이야기 등 그때 그 시절의 비하인드를 낱낱이 폭로할 예정이다. 여기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예능만렙'으로 불리는 김희철이 2MC로 활약할 예정. 여타 예능 프로그램에서 '살아있는 주크박스'로 불릴 만큼 시대를 불문하고 모든 음악 장르를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KBS청주총국의 유튜브 음악채널 ‘레코드대장’이 구독자 10만 명을 넘어서 유튜브 본사로부터 실버 버튼을 받게 됐다. 이는 ‘레코드대장’이 지난해 6월 시작한 이후 14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우수한 콘텐츠는 지역을 뛰어넘어 구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KBS청주총국의 ‘레코드대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 콘텐츠를 최고의 음질로 제공해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샛별처럼 떠오른 가수 요요미는 KBS청주총국과 유튜브 협업을 통해 짧은 기간에 스타 반열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이끌고 있는 안치훈 부장은 “오직 ‘레코드대장’에서만 보고 들을 수 있는 고품질의 음악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해 승부를 볼 것”이라고 말했다. KBS청주총국은 ‘레코드대장’ 외에도 뉴스와 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 공식 대표채널 ‘KBS충북’과 오리지널 콘텐츠 채널 ‘딩가딩가 스튜디오’도 운영하고 있다. ‘KBS충북’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북 지역의 재난상황과 날씨정보를 1TV와 동시에 방송했다. 텔레비전을 볼 수 없는 수해 지역의 주민들에게 재난정보를 신속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 10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는 김창열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윤정수는 “인지도 쎈 분만 모시는 이 코너에, 진짜 쎈 분을 모셨다”며 김창렬을 소개했고, 김창열은 “타방송 라디오에 나온게 15년만이다. 그것도 4시에. ”라며 인사를 했다. 한 청취자가 “미스터 라디오는 들어본적 있나”라고 묻자, “15년 동안 올드스쿨을 진행했다. 동시간대니 당연히 들어본 적은 없다. 처음에 차태현, 안재욱이 한다길래 긴장했는데, 윤정수 남창희로 바뀌고 ‘이건 껌이다.’ 했다”라면서 “그런데 이렇게 내가 먼저 하차할지 몰랐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정수는 “이렇게 웃으면서 시작했지만, 진짜 물어보고 싶었다. 처음 올드스쿨 끝날 때 기분이 어땠나?”라고 물었고, 김창열은 “처음 폐지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이거 사실인가? 싶었다. 15년 동안 정말 열심히 했다고 자부하는데,, 공허했다. 실감이 안났다” 면서 “6월 1일이 막방이었는데, 가까워올수록, 실감이 나더라. 그 이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계획이 안섰고, 허했다.” 라고 대답했다. “막방에 울었나” 라는 질문에는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도도솔솔라라솔’ 예지원이 범상치 않은 포스로 ‘캐릭터 맛집’다운 활약을 펼친다. 오는 8월 26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측은 오늘인 11일, 비범한 패션 센스와 범접 불가한 아우라를 발산하는 진숙경(예지원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저세상 텐션’을 자랑하는 구라라(고아라 분) 조차도 움찔하게 만드는 ‘美’친 에너지가 웃음을 유발한다. ‘도도솔솔라라솔’은 에너제틱 피아니스트 구라라와 알바력 만렙 선우준(이재욱 분)의 반짝반짝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저마다의 상처와 비밀을 안고 작은 시골 마을 피아노학원 라라랜드에 모여든 이들의 이야기가 달콤한 설렘과 함께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드라마 ‘최고의 이혼’을 공동 연출한 김민경 감독과 ‘내 뒤에 테리우스’, ‘쇼핑왕 루이’ 등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오지영 작가의 의기투합은 섬세하면서도 감각적인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대체 불가한 매력으로 독보적인 연기 세계를 구축한 예지원은 ‘드라이 맛집’ 진헤어를 운영하는 진숙경으로 분해 유쾌함을 견인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눈에 봐도 평범치 않은 진숙경의 다이내믹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위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네 자매가 사는 남해 하우스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이 손님의 등장 소식만으로도 남해 하우스는 비상사태였다. 특히 전화로 먼저 방문 소식을 들은 김영란은 한껏 긴장한 모습으로 “언니가 배고프대”라며 다른 언니들에게 알리고, 식은땀을 흘려가며 점심을 준비했다. 김영란의 그런 모습에 문숙은 “영란이 이런 모습 처음이야”라며 놀라워했고 박원숙은 “그 선배한테 호되게 혼난 적 있니?”라고 물었다. 그렇게 분주하게 차린 점심상이 완성 될 쯤 모두를 긴장시킨 손님이 도착했다. 박원숙, 문숙, 김영란은 반갑게 맞이한 후, 배고픈 그녀를 위해 바로 점심을 먹었다. 이때 문숙, 김영란은 마치 군기 바짝 든 이등병 같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큰언니 박원숙 말고 동생 라인이 이렇게까지 긴장할 수밖에 없었던 건 그녀가 문숙, 김영란의 직속 선배인 TBC 공채 출신이기 때문. 문숙, 김영란은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