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마지막 2회만을 남겨둔 ‘그놈이 그놈이다’가 아쉬움을 달랠 황정음, 윤현민, 서지훈의 열연이 담긴 비하인드를 공개해 이목이 집중시키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는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 주간 웨이브 차트 2위에 올라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8월 3주 차 TV드라마 화제성 순위 톱 10 3위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이어진 황정음(서현주 역)과 윤현민(황지우 역)의 로맨스가 흥미를 자극하고 있는 가운데, 결혼을 두고 다른 입장을 보인 두 사람의 연애가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 최종회까지 기대가 모이는 상황. 이 가운데 ‘그놈이 그놈이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들의 촬영 현장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는 황정음, 윤현민, 서지훈의 카메라 밖 1인치를 담은 다양한 순간들이 담겨있다. 먼저 황정음은 극 중 캐릭터 서현주를 꼭 닮은 해사한 미소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밝히고 있어 보는 이들을 심쿵 하게 한다. 또한 너덜해진 대본을 거듭 읽어보는 꼼꼼한 황정음에게서 작품에 대한 애정과 진지하게 연기에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화기애애한 송가네의 일상이 공개된다. 내일(29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89, 90회에서는 따스한 일상을 보내는 송가네 가족들과 그들에게 점수를 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상엽(윤규진 역), 이상이(윤재석 역) 형제의 모습이 안방극장의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윤규진(이상엽 분), 윤재석(이상이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윤규진은 송나희의 유산과 관련해 그간 말하지 못했던 진실 된 속마음을 전하는가 하면 장옥분(차화연 분)에게 다시는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을 다짐했고, 윤재석은 꽃다발을 사들고 송가네를 방문하는 등 귀여운 넉살을 떨며 막내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네 사람의 얽히고설킨 러브라인이 실타래를 조금씩 풀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송가네에 방문해 일을 돕고 있는 윤규진, 윤재석 형제의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다 함께 노래를 부르는가 하면 목욕탕을 다녀오는 등 한가로운 시간을 만끽하는 모습에서는 따스한 가족애가 느껴져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물들이고 있다. 이날 송가네 가족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TV는 사랑을 싣고’가 새 단장을 마치고 우리 곁에 다시 돌아온다. 생애 가장 특별한 재회의 감동으로 시청자들을 웃고 울게 만든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가 오는 9월 9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안방극장을 찾는다. 1994년 시작된 ‘TV는 사랑을 싣고’는 최고 시청률 47%라는 대기록을 세우는 등 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온 KBS의 간판 장수 프로그램. 올해 6월 휴식기에 들어간 ‘TV는 사랑을 싣고’가 재정비를 끝내고 3개월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TV는 사랑을 싣고’는 의뢰인이 가슴 속에 품고 있던 소중한 추억 속의 주인공을 단서를 통해 찾아가는 추리와 추적 과정은 더욱 흥미로워지고 생애 가장 특별한 재회의 감동은 더욱 배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레전드로 기억되는 이상벽, 임성훈, 이금희, 손범수, 정은아부터 김용만, 윤정수까지 재미와 감동의 균형을 절묘하게 맞추는 MC라인업을 누가 새롭게 이어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이 ‘TV는 사랑을 싣고’를 사랑해 주신 이유는 누구나 마음 속에 품고 있는 소중한 인연의 실을 더듬어 찾아가면서 느끼는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개성 있는 연기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명품 배우 이문식. ‘배우로서 받아온 사랑을 이젠 다른 이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찾은 곳은 아프리카 우간다. 그가 느낀 우간다의 첫인상은 낭만적이고 평화로운 모습. 하지만 수도 캄팔라 빈민가는 고된 노동에 지친 아이들의 한숨 소리가 가득하고, 한 끼 해결도 어려운 열악한 환경이다. 빈곤과 굶주림에 상처받고, 미소마저 잃은 아이들과 마주한 이문식은 차마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데... ● ‘아이들이 감정조차 메말라 버린 것 같아 더 가슴 아팠어요’ 20년이 넘은 캄팔라 외곽의 채석장에서 제 몸집보다 커다란 돌을 위태롭게 옮기는 샤리프 형제. 추락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깊고 가파른 채석장은 비가 오는 날이면 땅이 젖어 더욱 위험해진다. 비가 내려 채석장에서 일하지 못하는 날이면, 이웃집의 쓰레기를 대신 버려주며 돈을 버는 아이들. 하지만 일곱 식구의 한 끼를 해결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돈이다. 맨발로 쓰레기 더미를 누비다 깨진 유리 조각에 발이 찔려도 눈물조차 보이지 않는 샤리프.감정조차 사라진 샤리프의 모습에 이문식은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친숙하고 다정한 목소리로 지난 33년 동안 청취자들을 울고 웃겨 온 방송인 김혜영씨가 KBS 2라디오로 복귀한다. 2라디오 개편과 함께, 오는 8월 31일(월)부터 첫 방송을 시작하는 프로그램은 "김혜영과 함께". 그녀의 33년 라디오 MC 경력 중에서 최초의 단독 진행이다.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하는 "김혜영과 함께"는 톡톡 튀면서도 정이 듬뿍 담긴 ‘김혜영표’ 목소리로 나른한 오후 시간대 전국의 청취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의 시간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혜영과 함께"는 특별히 중장년층을 주 청취자로 초대하려고 한다. 경제 생활에 지치고 가족의 건강을 걱정하는 이 시대 모든 부모 세대들을 위로하고 동행하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중장년층이 함께 따라 부르는 인기가요는 물론이고, 최고 인기가수들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흥겨운 음악과 살아가는 이야기로 청취자들과 호흡한다. 이름하여 “내 말 좀 들어 봐요”. 청취자들이 문자와 전화로 보내오는 하소연을 MC와 초대가수가 함께 공감하고 해법도 제시해 본다. 또한, 김혜영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최고의 요리 실력. 매주 화요일에는 집에서 누구나 해먹을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비밀의 남자’ 강은탁이 알바왕 ‘김밥천사’ 엄현경의 ‘수호천사’로 변신했다. 그녀를 위한 음료부터 김밥 만세로 손님을 끌고, 짐꾼 역할까지 척척 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측은 오늘인 26일 이태풍 역의 강은탁과 한유정 역 엄현경의 ‘김밥 로맨스’를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그를 둘러싼 두 여자의 사랑과 욕망,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색다른 일일극의 지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강은탁이 연기하는 태풍은 어린 시절 사고로 7살 지능을 갖게 된 순수 청년으로, 항상 남들의 도움과 보호가 필요해 보이지만 열심히 자신의 할 일을 찾고 주변을 밝히는 인물. 태풍은 남들에게 선행을 베풀 줄 아는 착한 마음씨를 지녔는데, 특히 이 마음은 태풍의 첫사랑 유정을 향할 때 더욱 커진다. 엄현경은 아름다운 외모만큼이나 고운 마음씨를 지닌 유정으로 완벽히 변신한 모습. 그녀는 집안의 생활비에 한 푼이라도 보탬이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이종환, 황인용, 김광한이 진행하던 라디오 방송의 정통성을 잇는 본격 음악 라디오 프로그램이 새롭게 방송된다. 방송 경력 40년이 넘는 가수 겸 MC인 임백천의 진행으로 매일 낮 12시 KBS 2라디오 에서 방송되는 ‘임백천의 백 뮤직’이 바로 그것. ‘백 뮤직’은 백그라운드 뮤직, 모든 음악, 옛날 음악 등 다양한 뜻을 품고 있고 또한 임백천의 ‘백’이기도 하다. ‘임백천의 백 뮤직’은 본격 대중음악 전문 프로그램으로서 세대를 아우르는 가요와 팝송을 소개할 뿐 아니라 매주 화요일, 수요일 등에 각각 1시간 동안 라이브 코너 ‘라이브도 식후경’을 통해 인기 가수, 중견 가수 등의 라이브 연주를 선보이며 청취자들에게 진심이 담긴 음악을 전해 주는 메신저 역할을 할 예정이다. 임백천은 KBS 2라디오에서 전문 MC로서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보여 주고 있고 최근에는 주로 라디오에 주력해서 전문 라디오 DJ로서 입지를 굳힌 바 있다. ‘임백천의 백 뮤직’을 어떤 프로그램으로 만들고 싶은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MC 임백천은 “Return to Innocence, 순수로의 회귀, 우리가 좋아하던 순수한 라디오 방송을 다시 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가수 주현미가 4년 만에 다시 라디오 DJ로 청취자들을 만난다. 주현미는 KBS 2라디오 개편을 맞아 "주현미의 러브레터" DJ로 매일 아침 9시부터 두 시간 동안 그녀만의 따뜻한 감성라디오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10년 전, 6년 동안 KBS2라디오에서 "주현미의 러브레터"로 많은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주현미이기에 4년 만에 다시 돌아온 라디오가 첫사랑과의 재회와 같다고말한다. 라디오의 가장 큰 매력은 ‘공감’이라고 생각한다는 주현미는 를 통해서 동시대를 살아온 중장년층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진솔한 이야기로 주현미만의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전해줄 예정이다. 매일 아침을 청취자들과 함께 ‘설렘’과 ‘행복’으로 시작하고 싶다고 밝힌 주현미의 "러브레터"는 80-90년대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일상속의 반짝거리는 이야기들로 꾸며진다. ‘라디오는 DJ의 성격이 그대로 묻어나는 방송입니다. 그런 점에서 솔직하고 따뜻하고 인간적이면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주현미씨야말로 ’러브레터‘의 적임자입니다. 요즘처럼 힘든 일이 많을 때, 오래된 친구같은 방송으로 만들어나갈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오늘 저녁 10시 4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이 상식 문제를 푸는 퀴즈 프로그램으로 ‘카리스마 신스틸러’ 서이숙이 출연해 그간의 연기 노하우를 대방출할 전망이다. 이날 서이숙은 최민식이 인정한 ‘따귀 연기 달인’이라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영화 촬영 당시 “마음껏 때리라”는 최민식의 말에 폭풍 따귀 연기를 선보인 후 잘 때렸다며 칭찬까지 들었다는 것. 촬영 후에는 따귀를 맞은 최민식이 오히려 그녀의 손을 걱정하며 아이스팩을 쥐어주었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최근 드라마에서 1인 6역에 도전했던 서이숙은 자신만의 연기 노하우로 ‘음계 사용법’을 공개했다. 밝은 캐릭터는 높은 음으로, 차분한 캐릭터는 낮은 음으로 연기해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는 것. 그녀는 “연기하는 배우 입장에서는 다양한 캐릭터를 맡는 게 재밌다“며 연기 장인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줘 놀라움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목소리 하나만으로 옥탑방을 장악한 명품배우 서이숙의 폭풍 활약은 오늘인 8월 25일 저녁 10시 40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한 번 다녀왔습니다’(이하 ‘한다다’) 속 인물들의 관계가 급변하며 새로운 전개를 맞이했다. 어제(2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87, 88회가 각각 32.8%, 35.5,%를 기록, 연일 화제의 중심에 우뚝 서며 안방극장을 매료시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알콜성 치매를 두고 다시금 깊어진 김보연(최윤정 역), 이민정(송나희 역)의 갈등부터 묵혀왔던 마음을 털어놓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차화연(장옥분 역), 이상엽(윤규진 역)의 모습까지 종잡을 수 없는 전개가 펼쳐졌다. 앞서 방송에서는 최윤정(김보연 분)이 알콜성 치매 증상을 보여 보는 이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길 한복판에 주저앉아 “여기 어디야...”라며 혼잣말을 하는가 하면 송나희(이민정 분)를 못 알아보고 자신의 집이 어딘지 물은 것. 송나희는 불안에 떨며 “우리 집 어디예요?”라고 묻는 최윤정의 태도에 충격받았다. 이후 송나희의 정신 차리라는 말에 멈칫하던 최윤정은 “잠깐 머리가 아파서”라며 둘러대는가 하면 집이 어딘지 읊으며 급하게 그녀를 돌려보냈다. 하지만 잠시의 두통으로는 쉽사리 이해가 가지 않는 최윤정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배우 서이숙이 남다른 인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오는 8월 25일 화요일 저녁 10시 4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이 상식 문제를 푸는 퀴즈 프로그램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의 주인공 서이숙이 출연해 진솔하고 유쾌한 매력을 풀어놓을 예정이다. 이날 서이숙은 ‘트롯 대세’들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그녀는 대학 시절 송가인에게 연기를 가르쳤다고 밝히며, “노래 너무 잘하지 않아요?”라는 말과 함께 송가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또한 미스트롯 출연 당시 응원 많이 했느냐는 질문에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딱 나왔는데 당연히 1등 하겠더라”, “특출나게 잘하더라”라고 대답해 제자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더해 서이숙은 “임영웅 씨의 아버지가 고향 동기”라며 또 한 번 깜짝 인맥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배신자라는 노래를 잘 부르는 친구였는데 그 친구 아들이 임영웅 씨더라”라고 밝힌 것. 이를 들은 멤버들은 “임영웅 씨도 만들었냐”, “트로트의 스승님이다”라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오는 8월 31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측은 지난 21일 한유정(엄현경 분)과 한유라(이채영 분) 쌍둥이 자매의 불편한 만남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그를 둘러싼 두 여자의 사랑과 욕망,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색다른 일일극의 지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정, 유라 자매는 다름 아닌 중환자실 앞에서 마주한 모습. 알바 중 병원을 찾은 유정은 중환자실 문 앞에서 안절부절 못한 채 얼어붙은 유라를 목격했다. 이에 유정은 유라에게 다가가지만, 유라는 유정이 다가오는 것도 모르는 눈치다. 뒤늦게 유정을 발견한 유라는 무엇인가를 들킨 것 같은 표정 짓고 있어 왜 유라가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유정과 유라는 한날한시에 태어난 쌍둥이 자매이지만 외모도 성격도 목표도 다르다. 동생 유정은 유라만 예뻐하는 엄마의 차별을 받고 성장했지만, 가족을 위해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로 일찍 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