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8일 오후 1시 이후 천안 봉명동 천고길 근처에서 장군이가 실종 되었습니다.당시 하트 은색 목걸이를 착용했으며, 허리뒤로 엉덩이와 두다리 수술을 해 걷기는하나 뛰는 모습이부자연스럽다고 전했다. 강아지 실종 당시에는 사진과는 다르게 옷을 미착용했다고 전했다.반려견 견주는 4년동안 기쁠때나 슬플때나 동거동락하여 , 정말 친자식처럼 아끼고 기르며 의지를많이 했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한다.
다음 강사모 회원(곰돌이꼬미마틸다)은 마틸다 반려견이 카페트에 쉬에 놓은 사진을 말티즈 모여라 게시판에 게시 하였다.이 사진을 본 다음 강사모 회원들은 "당당하고 이쁘니까 용서가 된다"고 전했으며, 네이버에서도 정말 귀여운 사진을 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반려견 패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반려견 사진 중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Likes를 받는 반려견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당구는 2013년 6월 20일생 수컷이다. 현재 중성화는 되어 있으며, 몸무게 3.5Kg의 매우 활발한 성격의 반려견이다. 견주는 당구를 키우기 전에 킹콩이라는 강아지를 키우면서, 펫로스를 경험했다. 1.3Kg의 작고 예뻤던 반려견이 간 수치와 선천적으로 약한 체질로 인해 큰 돈을 들여 치료해 주고자 했지만 수술 후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해 결국 아쉬운 이별을 했다고 전했다.말티즈는 기원전 1500년경 페니키아인의 중계무역 장소였던 지중해의 몰타섬에서 유입된 개가 조상으로 알려져 있다. 시칠리아섬에 있는 멜리타(Melita)라는 마을에서 유래되었다는 설도 있다. 말티즈는 1.4~4.5Kg에서 무게에 대한 표준은 미국 켄넬클럽, 유럽 인기 FCI 표준은 트렌드에 따라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유럽의 경우는 무거운 말티즈를 선호하게 되면서 4Kg의 말티즈가 표준으로 알려지고 있다. 말티즈는 성격이 매우 활발하고, 쾌활하다. 현재 반려견을 키우면서의 희노애락을 경험하게 된 견주는 “다시는 슬픈 이별을 하기 싫어서 망설였지만 당구를 보는
페이스북에서 반려견과 행복한 사진을 공개하고 있는 김민지 회원을 만났다. 견주인 김민지 회원은 볼프는 이제 1년생된 저먼 세퍼트라고 소개하였다. 저먼세퍼트는 초기에 독일에서 목양견으로 활약하던 견종이다. 여러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인정받으면서 현재는 여러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수 많은 반려인 사이에서도 이야기 속에서 빠지지 않고 나올 정도로 유명한 견종이다.볼프는 4월 반이 되었을 때, 전 견주로 부터 파양이 된 강아지다. 당시에 몸무게가 18Kg으로 작고 마른 체격을 가진 강아지였다고 견주는 전했다. 현재는 견주의 사랑과 보살핌으로 35Kg이나 되는 멋진 성견으로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볼프는 다양한 견종의 강아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호기심이 무척 많다. 견주인 김민지 회원은 "세퍼트라는 이유로 사냥견이다. 맹견이다. 위험한 존재다. 라는 편견과 인식보다는 따뜻한 모습으로 대해 주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지난 29일(금) 오후 9시경 대구광역시 중구 삼덕동2가에서 비숑프리제 강아지가 실종 되었다. 실종견은 비숑프리제 암컷이며, 나이는 5살이다.견명은 겨울이고, 현재 생리중에 있으며, 왼쪽 눈에 검은 눈동자 안에 하얀색 점이 있다고 견주는 전했다. 현재 애타게 견주는 찾고 있으며, 겨울이를 보호중이거나 찾는데 결정적인 제보를 주는 분에게 사례한다고 전했다.
지난 4월 21일 오전 10시 30분경 강원도 연곡면 삼산1리 보건소 앞에서 오른쪽 눈이 없는 코카스파니엘 강아지가 실종 되었다.반려견 견주는 너무 마음이 아파 숨을 쉴수 없다고 전했고, 현재 주변을 수소문하며, 찾고 있는 중이다. 반려견 견주는 "강아지를 꼭 찾을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전했다.
반려동물의 모발로 건강 검진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지난해 7월 설립된 '헤어벳(HAIR VET)'은 반려동물의 모발검사를 통해 체내 중금속 오염 정도와 필수 미네랄 균형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헤어벳 김종석 대표는 "모발검사는 개별 반려동물에 맞는 맞춤 영양 관리가 가능하다"며 "독성 요소가 많을 경우 빼주면 되고, 필수 영양소가 부족하면 영양제로 보충해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가위로 반려동물의 털만 자르면 모발검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반려동물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강사모 뉴스는 헤어벳 김종석 대표를 만나 반려동물 모발검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반려동물 모발검사란 무엇인가요?반려동물 모발검사는 기본적으로 사람 모발검사와 검사 원리나 방법은 같습니다. 모발 속의 중금속과 미네랄 수치를 특수 정밀 분석 장비로 측정해 특정 중금속의 축적 정도와 체내 미네랄 수치가 적합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에서 독성 중금속의 노출 여부를 확인하고 영양 미네랄의 결핍 또는 과잉 상태를 평가가 가능합니다. 모발검사는 쉽고 과학적이며, 반려동물에게 검사 고통이나 스트레스가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애견실종, 2016년 4월 23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경기도 광주시 경안동에 비숑프리제 강아지가 실종되었다. 비숑프리제의 특징은 사람들을 무척 좋아하고, 털이 뭉쳐 있다.비숑프리제 견주는 강아지를 보호 하거나, 보신 분은 꼭 연락해 달라고 전했다. 견주의 연락처는 010-7238-7979로 긴급히 찾고 있다.
24일 광주 진도개 전국전람회 참석을 위해, 이웅종 교수가 진도견협회 광주지부에 방문 중이다.이웅종 교수는 페이스북을 통해, 직접 잡은 오리지날 세발 낚지를 시식하고, 정감 있는 사진을 개재 했다.
주식회사 아임(대표 성열규)이 신개념 다용도 핸즈프리 드라이어 두즈 (dos Hands Free Drye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두즈’는 플렉서블 호스를 이용해 원하는 높이와 방향으로 고정이 가능한 핸즈프리 드라이어로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며 드라이어 사용방식 패러다임의 변화를 유도하는 신개념 드라이어 제품이다. 거치형 디자인으로 편리함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기존 드라이어의 모발 건조 기능 뿐만 아니라 유아 및 반려동물, 노약자 등과 같은 사용자가 목욕 후 건조 시 양손을 활용하여 한결 수월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의 간단한 의류나 신발 등의 건조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거치형외에도 함께 구성되어 있는 프레임을 활용하여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벽면에 설치할 수 있다. 거치형과 벽 부착형의 2가지 타입 모두 공간에 설치 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실용성과 심미성을 고루 갖춘 디자인으로 사용 후의 보관 또한 따로 할 필요가 없어 기존 드라이어의 보관의 불편함을 해결해준다. 또, 내부 열선에 세라믹 코팅과 음이온 도료를 적용하여 천연 음이온 방출 효과가 있다. 음이온은 정전기를 예방하고, 큐티클 손상을
지난 4월 10일(일) 동물 복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황윤 감독을 만났다. 녹색당(기호 15번)은 2012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계기로 창당했다. 독일·핀란드·영국 녹색당처럼 전세계 90여개 나라에 있는 ‘글로벌 그린스’(Global Greens)의 한가족이다. 안전한 먹거리 보장, 동물권 보호, 미세먼지 규제, 기본소득 등이 주요 공약이다.황윤 비례대표 1번 후보는 동물에 관한 영화를 찍어온 영화감독이다. 공장식 축산의 문제를 조명한 다큐영화 ‘잡식가족의 딜레마’를 연출했다. 비례대표 2번은 탈핵운동가 이계삼 후보다. 고향인 경남 밀양에서 중학교 국어교사로 재직하다가 2012년 발생한 밀양송전탑 반대 주민의 분신 사망 사건을 계기로 밀양송전탑반대운동에 투신했다. 창당 직후 치렀던 19대 총선에서 0.48%(10만3842표)를 얻는 저력을 보였다. 최근 문정현 신부, 강금실 전 장관 등 유명인사들의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비례대표 1번 후보자가 당선되면 2년 뒤 2번 후보자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보좌관으로 일하는 임기순환제를 택하고 있다.황윤 감독의 편지떠날 수 없는 이들에게.언제든 이곳을 떠날 수 있는 분들은 이 글을 읽지 않아도 좋습니다. 이 글은,
동물단체 케어는 4월 13일 총선에 출마하는 여·야 국회의원 후보들과 동물보호에 대한 정책협약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케어는 지난 7일 더불어 민주당 진영 후보(서울 용산), 새누리당 이권재 후보(경기도 오산)와 '동물보호협약'을 체결하고 동물권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케어 측은 "각 당의 국회의원 후보자들은 앞으로 생명을 존중하고 동물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정책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케어 박소연 대표는 "지난해 국회에서 동물복지포럼을 이끌었던 여야 국회의원들이 20대 국회에도 많이 진출해 동물권 향상을 위해 힘을 보태주시길 기대한다"며 "19대 국회가 동물복지를 위해 한 걸음을 떼었다면, 20대 국회에서는 활달한 입법 활동으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