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강사모 공식카페가 13만 5천 명의 회원 가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반려견 커뮤니티로 자리 잡았다. 강사모는 2019년 최경선 박사가 설립한 이래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활동해왔다.
최경선 박사는 2010년 강아지 공장의 실태를 목격한 것을 계기로 반려견 문화 개선에 나섰다. 반려견을 단순한 상품으로 취급하는 현실을 바꾸고자, 그는 가상공동체(Virtual Community)를 연구하며 올바른 반려견 문화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책과 논문을 집필하며 반려견과 인간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식 기반을 구축했다.
최 박사는 "강아지 공장의 참혹한 현실을 마주했을 때, 반려견 문화를 바로잡는 것이 나의 사명임을 깨달았다"고 말하며, 생명 존중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강사모는 단순히 회원 수의 증가를 넘어서 반려견 문화를 올바르게 형성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생명 존중과 유기견 문제 해결, 반려인 교육 등을 핵심 비전으로 삼으며 반려견과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경선 박사는 "강사모는 단순한 숫자의 성장이 아닌, 생명 존중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작은 모임에서 출발했다. 오늘날 13만 5천 명의 회원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강사모는 다음과 같은 비전을 통해 반려견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첫 번째로 반려견 상품화 문화 종식을 위해 뛰고 있다. 반려견을 단순히 상품으로 취급하는 관행에 반대하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전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두 번째로 유기견 문제 예방에 앞장 서고 있다. 올바른 반려견 교육과 반려인의 책임 있는 행동을 통해 유기견 발생을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 번째로 생애주기 교육 제공하고 있다.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성장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 개발하고 있다.
강사모 커뮤니티의 빠른 성장의 중심에는 반려인들의 열정적인 참여가 있다. 카페 회원들은 반려견 교육, 행동 교정, 유기견 입양 등 다양한 주제로 활발히 소통하며 더 나은 반려견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최경선 박사는 "이 모든 성과는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고 밝은 반려견 문화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네이버 검색에서 강사모 공식카페를 검색하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문이 열려 있다. 앞으로 강사모의 성장과 비전은 단순히 반려견 문화를 넘어 사회 전반에 걸쳐 생명 존중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10년부터 이어진 최경선 박사의 헌신과 노력은 오늘날 대한민국 반려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