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강아지 사랑과 생명존중을 모토로 2019년 5월에 1명부터 시작한 인기 커뮤니티 '강사모'가 공식 카페의 리뉴얼을 기념하여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가 진행중이다. 이번 설문 조사는 커뮤니티의 운영 평가 및 개선점을 찾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사모의 창립자이자 운영자인 최경선 박사는 "새롭게 단장한 강사모 공식 카페에서 회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자 한다"며, "여러분의 피드백이 강사모를 더욱 발전시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설문 조사는 가입 기간, 이용 목적, 컨텐츠 및 기능 만족도,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및 사용자 경험(UX), 커뮤니티 활동 및 소통, 개선점 및 제안, 종합 평가 등 다양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커뮤니티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설문 참여는 2월 24일부터 2월 29일까지 가능하며 참여 링크는 NAVER 강사모 공식카페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어서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예상된다. 최경선 박사는 "강사모 공식카페는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네이버 강사모(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 공식카페가 단 기간인 4년 만(2019.5.23.~2023.08.14.)에 12만명(의 회원을 돌파하며 '행복한 반려견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소식이 전하고 있다. 강사모 공식카페는 반려동물의 생명을 존중하고 반려인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로 회원들의 참여와 경험을 나누는 정보와 지식의 공유가 이루어져 빠르게 급성장하고 있다. 지난 2019년 5월에 출발한 강사모 공식카페는 현재(2023년 8월 14일 기준) 12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강사모 공식카페 회원들은 강아지를 가족으로 여기며 반려견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과 경험을 나누려는 회원 중으로 많은 참여가 일어나고 있다. 커뮤니티를 이끄는 최경선 박사는 가상공동체(Virtual Community) 분야의 전문가로 수 년간 많은 노력을 하며 반려동물 교육콘텐츠의 개발에 주력해 왔다. 최경선 박사는 2010년부터 가상공동체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여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는 2015년에는 반려동물 O2O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정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