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강아지와 고양이를 사랑하는 반려인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강사모(강사모 공식카페)에서 12월 한정으로 ‘피지 Pet-family 펫 패밀리 세탁세제’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단은 반려동물 특유의 냄새와 털 관리를 고민하는 반려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50명의 체험자를 선정해 제품의 혁신적인 효과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피지 펫 패밀리 세탁세제는 일반 세제로는 해결할 수 없는 반려동물 피지(왁스 에스테르)와 냄새 문제를 특화된 세정 성분으로 해결한다. 강력한 세척력을 통해 옷이나 침구에 박힌 털과 꾸덕한 기름 덩어리를 분해하고 세탁 후 털 재부착까지 방지해주는 새로운 개념의 세탁 세제다. 특히 40년의 세제 제조 노하우를 가진 LG생활건강의 기술력으로 개발되어 신뢰도가 높다. 이 제품은 반려동물 용품뿐만 아니라 사람의 의류까지 함께 세탁할 수 있어 경제적이고 실용적이다. 더 이상 옷을 따로 세탁하지 않아도 되는 간편함과 함께 독일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 비건 인증 등을 통해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이로 인해 반려가구의 필수템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 체험단 신청 안내 - 모집 인원 : 50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펫 푸드 브랜드 ‘시리우스 윌’을 선보이며 4천억원 대에 달하는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LG생활건강은 지난해 8월 오스 시리우스 샴푸, 컨디셔너 등 펫 케어 제품을 출시한 바 있는데 이번에 ‘Sirius Will’을 추가로 선보임에 따라 시리우스를 종합 펫 케어 브랜드로 발돋움 시켰다.‘Will’이란 브랜드에는 반려견에게 본연적 건강과 자연을 찾아주고 싶은 의지와 소망이 담겨 있다. ‘Sirius Will’은 ‘Return to Nature’라는 슬로건 아래 전 제품에 자연 친화적 유기농 원료와 영양 설계를 적용, 안심할 수 있는 본연의 한 끼를 만들었다. 자연 원료들을 활용한 고급스러운 제품 디자인도 이러한 Sirius Will의 자연주의 철학을 잘 담아 내고 있다. ‘Sirius Will’은 프리미엄 유기농 등급 반려견 푸드로 95% 유기농 원료를 사용하였다. 유기농 원료 기준에 맞게, 반려견에게 유해할 수 있는 농약, 인공 향색료는 물론, 육골분 등의 부속물을 배제한 순수 정육 만을 사용해 가장 안전한 사료를 주고 싶은 보호자의 마음을 담았다. 전 제품에 사용된 유기농 한우와 홍삼은 반려견의 까다로운 입맛을 돋우는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