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핀, 반려동물 미아방지 및 유기동물 보호로 사회적 기업으로 도약 준비
올핀의 차자주(Chajazoo)는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10만 유기반려동물에 행복한 삶을 부여 하고자 IoT미아방지를 통해 분실동물을 최소화하고, 유기동물이 쉽게 분양이 될 수 있도록 앱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올핀은 IoT 서비스 바탕으로 앱 서비스 기반 회사다. 올해 벤처기업협회 SVI 보육사업 및 K-GLOBAL 1세대멘토링, K-GLOBAL 해외진출 사업인 "H-CAMP"를 수행함으로써 IoT 기반으로 앱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앞으로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한 종합 반려동물 헬스케어 서비스 회사를 꿈꾸고 있다.
반려동물 미아방지 및 헬스케어 IOT 차자주를 개발하고 있는 반려동물 토탈 헬스케어 서비스 업체 올핀(Allfin, 대표 최상호)은 보다 빠른 성장을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가 선정한 '제2기 K-Global 300'에 이름을 올렸다. 미래부는 30일 "성장 잠재력이 높은 ICT 분야 유망 창업·벤처기업 300개를 제2기 'K-Global 300'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이번 기업선정은 ICT 창업·벤처의 효율적 지원을 위해 수립한 ICT 창업·벤처 정책 통합·연계방안(15.3월)에 따른 것으로, 글로벌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