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강사모) 공식 카페에서 반려견의 분리불안과 스트레스를 해결할 수 있는 체험단을 모집한다. 이번 체험단은 반려견 보호자들에게 혁신적인 무약물 치료 시스템인 '펫블리스'를 제공해 반려견의 분리불안 문제를 해결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펫블리스는 타겟팅된 펄스 전자기장(tPEMF) 신호를 이용해 반려견의 불안을 담당하는 뇌 부위에 부드럽고 안전하게 신호를 전달하는 무약물 치료 시스템이다. 보호자는 4주에서 6주 동안 하루 15분씩 두 번 사용하여 중간에서 심각한 분리불안을 가진 반려견에게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최경선 박사(강사모 공식카페 대표)는 "펫블리스는 분리불안으로 고통받는 반려견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혁신적인 시스템이다. 반려견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더 행복한 일상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많은 보호자분들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모집 및 체험 안내 체험단 모집 기간은 9월 16일까지이며 10명의 반려견 보호자가 선정된다. 선정된 보호자들은 펫블리스 시스템을 체험하고 그 효과를 강사모 게시판과 개인 SNS에 후기 형태로 공유해야 한다. 체험단 발표는 9월 17일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최근 강사모 공식카페 꼬마의 언니 회원은 반려견 음악스피커에 대한 우수리뷰 후기글을 올렸다. 이 내용에서 반려견 보호자는 클래식 음악을 활용해 반려견의 불안을 진정시키는 경험을 공유하며 반려견 전용 음악 스피커의 효과를 전달했다. 반려견 ‘꼬마’의 보호자는 반려견 전용 음악 스피커 리뷰 이벤트에서 우수 리뷰자로 선정되어 15종의 클래식 음악 카드 세트를 제공받았다. 이 카드는 바흐,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쇼팽 등 유명 음악가들의 대표적인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곡들은 반려견의 불안과 흥분을 진정시키기 위해 사용됐다. 반려견 '꼬마'는 이웃 강아지를 만날 때 불안과 흥분을 자주 경험된다. 주인은 매일 아침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며 차분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꼬마는 평소 음악을 들으며 편안함을 느끼고 음악이 흥분을 빠르게 가라앉히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설명했다. 보호자는 후기에서 이웃 강아지가 나타나면 평소에는 꼬마가 흥분 상태로 30초 정도 시간이 걸리던 진정 과정이 음악을 들려준 후에는 약 10초 만에 안정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보호자는 꼬마가 템포가 빠르고 경쾌한 음악보다는 잔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