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강사모 닉네임 이스리 맘이 코카스파니엘 게시판에 ‘머리 묶기 넘 힘드네요’ 라며 올렸다. 견주는 반려견이 머리 위쪽만 계속 기르고 있는데 자꾸 내려와서 묶었다며 묶는 걸 너무 싫어해서 겨우겨우 했다며 올렸다. 이를 본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반려견들도 묶어주려고 기르고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음 강사모 닉네임 하비♥는 ‘전 항상 저 발이 너무 좋아요’ 라는 제목으로 코카스파니엘 게시판에 사진을 올렸다. 견주는 통통하고 만지면 말랑말랑하고 꺼칠꺼칠하고 항상 뽀뽀하게 만들고 싶은 코카아이들에 발이 너무 좋고 사랑스럽다며 강아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