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10월 18일 유튜브 채널 "이찬종 TV"에서는 제 16화 "유기견에서 반려견이 되어가는 과정"이라는 주제로 콘텐츠가 제작 되었다. 이찬종 소장은 똘이와의 훈련에서 리드줄을 수용하던지 야생의 본능으로 물려하고 목줄을 피하려는 행동에 침착하게 대응해 나갔다. 그는 반려견과 천천히 교감하며 행동학적으로 정확하게 문제점을 알려주었다. 사실 똘이는 불암산 정상을 떠돌던 누렁이였다. 똘이는 불암산에서 2년 동안이나 밥을 챙겨 준 아주머니의 임시보호를 끝으로 새로운 가족을 만나게 된 누렁이라는 강아지다. 이 강아지가 지금 영상에 나오는 똘이다. TV 출연 이후에, 똘이를 입양한 보호자님이 사랑으로 관리는 했으나, 강아지와 적극적으로 터치하거나 교육을 하지 못해 유기견 재사회화를 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가지게 되었다. 이에, 이 문제점을 해결해 주고자 이번 콘텐츠가 제작되었다. 이 영상에서 이찬종 소장은 "유기견이 사람들에게 안겼을때 너무 긴장한 나머지 몸에 힘을 주기 경우가 많아 배변이 나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유기견이 재사회화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산책이 훈련이 무척 중요함을 강조했다. 똘이는 이찬종 소장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다가오는 10월 2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전시청 남문광장 보라매공원에서는 '100여마리의 유기묘 보금자리 알콩달콩쉼터와105마리 유기견 보호소 시온쉼터 병원비 돕기 바자회'가 진행된다. 이 행사는 유기동물들의 밀린 병원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하는 바자회다.시온쉼터 오은숙 소장은 " 갈곳도 없어 이전도 못하는 쉼터 애들이 올 겨울을 탈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바자회에 성공을 위한 도움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시온쉼터에서는 행사에 필요한 봉사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오늘 강사모에서는 DAUM강사모 회원을 대상으로 JTBC 부다캐스트 출연할 유기견 입양자를 찾는다고 공지했다.JTBC가 방영하게 되는 그랜드 부다캐스트는 연예인들이 직접 호텔리어가 되어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유기견을 고객으로 맞이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평생 함께할 가족을 찾아 주는 프로그램으로 다가오는 6월 3일(월)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한편, 강사모는 긴급공지를 통해 현재 6마리의 유기견들의 사진을 올리고 강사모 그룹에 연관된 다양한 매체와 채널을 통해 유기견 입양자를 찾고 있다.관심있는 분들은 DAUM강사모 카페나 블로그, 인스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를 확인하면 된다.
반려동물뉴스(CABN) 우리 주변에 많은 유기견들이 있다. 사람들이 아무런 생각과 가치에 대한 이해 없이 강아지를 쉽게 사고 쉽게 입양하고 있다. 반려견의 전생애 주기 관점에서 바라볼때 반려견은 24개월내에 성격 형성과 성징이 모두 완성되어지고 많다. 사람과 다르게 반려견의 생애주기는 평균 13년 ~ 15년 사이다. 이처럼 반려견의 생애주기 관점에서 성인이 되는 시기는 2년이라는 것이다. 사람이 성인이 된다면 본인의 생각과 의사결정에 자유롭고 확실한 주관이 생기게 된다. 이처험 반려견이 성견이 되어 버려진다는 것은 무척 불행한 일이며 그들의 행동과 패턴을 바꾸는 일 또한 쉽지않음을 설명하는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유기견들이 넘쳐나고 있다. 한해에도 10만 마리가 넘는 유기견들이 버려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이 미비하다. 유기견을 입양해서 안락사 시키지 않고 생명의 소중함과 존엄에 대한 생각을 이해하고 변화를 시작해야 하지만 여전히 갈길은 멀다. 우리 반려인들이 올바른 인식과 생각을 주변의 비반려인들에게 설명하고 공유하는 것이 필요한 이유다. 사람들에게 생명을 안락사 할 권한이 있을까? 생명은 소중하지만 올바르지 못한 사람들의 인식속에 쉽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5월 10일 다음강사모 허브차 회원은 대전광역시 동구 용전동 용전네거리 하나은행 인근 원룸가에서 유기견을 발견했다. 당시 유기견의 상태는 유치가 나 있는 어린강아지로 확인됐다. 또한, 보호소 관계자는 생후 6개월에 3.45Kg 나가는 것으로 확인했다. 현재 대전동물보호센터로 아이는 입소된 상태다. 다음강사모 허브차 회원은 "반려견이 주인을 찾을 수 있도록 제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반려동물뉴스(CABN) 다가오는 10월 20일(금) 오후7시 부터 서울 독산동 씨티렉스 1층에서는 유기견 유기묘를 위한 거리 버스킹 프리마켓이 진행된다고 페이스북 길주 회원은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거리버스킹 프리마켓으로 진행되며 MC, 가수, 국악, 연주, 디제잉 분야 모두 재능 기부로 실시되는 행사이다. 현재 다양한 물품과 후원, 봉사에 대한 접수를 받고 있다. 매년 1회 실시되는 행사는 전액 모두가 기부되며 유기동물을 위한 사료값과 치료비에 비용이 지출된다고 전달했다. 현재 900마리나 되는 유기동물들이 산속에서 겨울을 지내야 하는 현실에 도움이 되고자 실시되는 행사이다.페이스북 길주 회원은 "사람으로 인해 몸과 마음에 상처 입은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행복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메세지를 전달했다. 한편, 재능기부에는 MC펑키, 고영두MC, 최영이(민요), 한송이(가야금), 조우림(가수), 송희태(가수), 나인앤트래쉬(랩), 남영환(플롯), 이도현(디제잉)으로 참여하여 행사를 빛낼 예정이다.
지난 11월 16일 길을 잃은 유기견인 스피치 암컷이 현재 전주시 서신동 서신동물병원에 보호되어 관리되고 있다.강사모 페이스북 김미경 회원은 강사모 뉴스로 해당 내용을 제보 하였다. 해당 동물병원에 보호 기간은 12월 10일까지 이며,이 기간이 되면 병원측은 안락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현재 김미경 회원은 "이 유기견을 살리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에게주인을 찾아달라는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으며, 입양해서 키우실 수 있는 분도 함께 찾고 있다"고 말했다.이 사회에 안락사되는 소중한 생명의 의미를 되새겨보며 어서 빨리 안타까운 유기견이 주인을 찾아가길 기대해 본다.
지난 10일 데일리룩 전문업체인 훈스에서 강아지 자수 기모 맨투맨 티를 출시 했습니다.현재 훈스는 다음강사모 인증 1호 천안유기견보호소를 지원하는 행복한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훈스 유제갑 대표가 직접 나서 천안유기견센터와 함께 하는 유기동물후원 캠페인을 개최 했다.훈스드림 캠페인은 훈스가 진행하는 첫번째 캠페인으로 수익금의 일부를 유기동물에 필요한 고급사료를 후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훈스 유제갑 대표는 "날씨가 추워지고 어려운 환경에 놓여진 유기동물에 대해 사회적인 관심이 많이 필요하며, 앞으도 (주)베이, 다음강사모와 함께 아름다운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다음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훈스드림 캠페인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좋은 기업들과 함께 행복한 일을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이 캠페인에 성공을 위해 직접 훈스(Pray For Them) 티셔츠를 입고,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다소극적인순간 사진촬영 제공)
반려동물 산업의 발전을 위해, 반려동물 식품과 컨텐츠 제작(영화,드라마)감독이신 BCD그룹 김영언회장과 인터뷰는 진행했다.이번 인터뷰는 사회적인 약자인 유기견에 대한 메세지를 담고 있다.현재 BCD 그룹은 김영언 회장 중심으로 반려애수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으로웹드라마,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이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며, 많은 유기견 보호소를 돕고 있다.올해 상영예정인 "또 하나의 사랑"이라는 주제로 유기견 영화를 제작했으며, 현재 상영 준비중이다. 반려견을 키우는 견주입장에서의 생각으로 항상 대외적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회 전반적으로 성숙한 반려문화 인식이 전환 될 수 있도록유기견, 안락사, 강아지공장등 동물보호에 대한 가치와 내용을 알리는 일에 앞장 서고 싶다고 전했다.또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유기견에 대해, 근본적인 문제 개선/해결에 대한 메세지를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BCD그룹 김영언 회장은 "유기견을 위해서 항상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잊혀져가는 강아지공장과 유기견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가수 메이린씨와 강사모 카페지기가 인터뷰를 했다. 현재 메이린씨는 강아지 두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가족과 같이 너무나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현재 메이린씨는 두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으며, 8년 전에 입양한 화이트포메라니안 리치와 2년 전에 입양한 대형견 라브라도 레트리버를 키우고 있다. 그녀는 강아지공장에 대해 당연히 없어져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이린씨는 유기견 봉사에 대해서 "방문시에 너무 마음이 아프고, 돌아올때도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반려동물의 눈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다고 표현해 인터뷰를 하면서 유기견에 대한 그녀의 진심을 느낄수 있었다. 앞으로 메이린씨는 중국 활동을 통해, 가수활동을 열심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강사모 회원들에게 반려동물에 대해서 많은 사랑을 가지셨기에,"앞으로도 강아지공장과 이런 문제를 함께 헤쳐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메이린은 반려애수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반려애수는 현재 동물병원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제품이다.이 제품은 동물병원에서 처방받은 약품과 함께 음용시 보다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어 많은 반려인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