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시 상암동에 위치한 DMC상암 페스티벌 현장에서 다음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다소극적인 순간 스튜디온 인증샷 찍고, 클로펫 소취제 받자는제목으로 이벤트를 개최했다. 현재 현장에 다음강사모 카페지기는 입구에 차를 비치하여, 회원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차를 주차 했다.다음 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 반려인들을 만나고, 반려견과 아름다운 사진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다소극적인 순간 스튜디오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지난 8월 24일 다음강사모에는 다음강사모 회원인 영화배우 장민영씨에 대해, 카페 회원들의 열띤 응원이 진행됐다.현재 다음강사모에는 "의리의 다음강사모! 응원합니다. 영화배우 장민영씨!"라는 슬로건으로 반려견 민지와영화배우 장민영씨가 함께 찍은 사진이 개재됬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인스타 그램으로 연결이 되어 있으며,다음강사모 카페지기는 "장민영씨에게 좋아요" 를 선물하게 되면 한방사료인 "콩사료"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다음강사모는 공지를 통해 전했다.다음강사모 카페지기는 "평소 다른 연예인들 보다 유기견을 위해 앞장서고, 언제나 행복한 웃음과 미소를 전해주는 배우로장민영씨의 인간적인 모습에 적극적으로 응원하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다음강사모에서 회원으로써, 활동중인 영화배우 장민영씨가 현재 베트남에서 홍보대사로 위촉을 받아 출국했다.영화배우 장민영씨는 베트남 영웅 호치민의 생가가 있는 응에안성으로 간다고 페이스북 채널은 전했다.이번 행사에는 배우 이승운씨, 신인배우 장혜빈씨가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활동한다며, 페이스북 공식채널은 소식을 전달했다.영화배우 장민영씨는 "베트남에서 한국을 많이 알리고, 홍보대사로써 맡은 임무를 잘 수행하고오겠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의 팬들에게 화이팅! 응원해 달라는 메세지도 함께 전달했다.장민영씨는 치와와 영지와 민지를 현재 반려견으로 키우고 있으며, 이 강아지들은 모두 유기견으로써 사연이 있는 강아지들이다. 항상 묵묵히 유기견 보호와 입양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사회취약계층을 향한 봉사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다음강사모 카페지기는 "평소 지켜본 장민영씨의 삶에 모습에서 배울점이 참 많으며, 사람들은 유기견 봉사에 대해서 쉽게 나서서 활동하지 않지만, 직접 솔선수범하여 행동하는 장민영씨의 양심적인 모습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느꼈다"고 전했다.
오늘 저녁 10시 10분에 영화배우 장민영씨는 다음강사모 회원들과 함께 나눔드림 이벤트에 참가한다고 전했다.이 이벤트는 상품을 제공하는 게시자가 정해 놓은 시간에,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다는 이벤트이다 추첨방식은제공자의 위에 댓글을 단 사람이 당첨이 되는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나눔드림 이벤트를 참가하기 위해서는 다음강사모 회원들의 게시글에 10개의 댓글을작성하게 되면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유기견에 대한 봉사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장민영씨는 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현재 많은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배우로도 유명하다. 그녀는 현재 민지와 영지라는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이 반려견들은 유기견으로 치와와 블랙탄 강아지(민지)는 전 주인이 우울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 주인을잃은 상태에서 메디포즈 동물병원 우이종 원장님의 추천으로 입양 했다. 또한, 영지는 개봉사 조미라씨의 추천으로영지를 보게 되면서 입양을 결심했는데, 영지의 주인은 올 여름에 여름휴가로 여행을 갔다가 불의의 사고로주인과의 안타까운 이별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유기견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이 사회에서 유기견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전환과 더 아름다운 반려동물문화를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