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한국애견연맹은 오는 3월 23일(토)과 24일(일) 양일간 안성 팜랜드에서 ‘2019 안성 FCI 국제 도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FCI 국제 도그쇼는 우수견의 혈통 보존을 장려하기 위한 대한민국 대표 반려견 행사로, 애견인과 비애견인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한국애견연맹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안성 KKF 챔피언십 도그쇼’와 ‘경기 FCI 국제 도그쇼’, ‘경기 FCI 아시아 퍼시픽 섹션 챔피언십 쇼’ 등 총 4개의 도그쇼가 개최된다. 도그쇼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견종인 비숑 프리제, 포메라니언 뿐만 아니라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견종인 살루키, 쁘띠 바셋 그리폰 벤딘 등 약 50여종 800여 마리가 참가해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는 반려견 전용 의류와 사료, 간식 등 다양한 애견용품들도 전시된다. 이번 도그쇼에서는 세계애견연맹(FCI)의 심사위원인 Tamas Jakkel (헝가리)는 Horst Kliebenstein (독일), Ming Kok Chua (싱가폴)를 포함하여, 아메리칸 켄넬 클럽(AKC)의 Ms. Cindy Vogels (미국)
반려동물뉴스(CABN) 다가오는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안성팜랜드에서 ‘2018 안성 FCI 국제 도그쇼’를 개최한다. 애견연맹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안성 FCI APCS 쇼’와 ‘안성 KKF 챔피언쉽 도그쇼’, ‘경기 FCI 인터내셔널 도그쇼’를 포함한 총 4차례의 도그쇼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진돗개를 비롯해 비숑 프리제, 푸들, 래브라도 리트리버, 불독, 포메라니언 등 약 60여종 1000여 마리 이상이 참가해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애견연맹 전월남 총장은 "도그쇼는 단순히 외모를 평가하는 대회가 아니라 견종의 특성을 가장 잘 갖춘 개를 선발하는 대회이다. 선진 애견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FCI 국제 도그쇼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애견연맹이 주최하고 세계애견연맹(FCI), 아시아애견연맹(AKU), 아시아퍼시픽섹션(APAC), 세계저먼세퍼트연맹(WUSV)이 후원한다. 행사 입장료는 무료이다.
반려동물뉴스(CABN) 한국애견맹에서 주최하는 '2018 안성 FCI 국제 도그쇼'가 3∼4일 안성팜랜드 종합행사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안성 KKF 챔피언십 도그쇼’와 ‘경기 FCI 국제 도그쇼’를 포함하여 총 4차례의 도그쇼가 진행되며, 우리나라의 진돗개를 비롯한 포메라니안, 푸들, 비숑 프리제 등 약 60여종 1,000여 마리가 참가해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한국애견연맹의 전월남 사무총장은 “도그쇼는 단순히 외모를 보기보다는 견종의 특성을 가장 잘 갖춘 개를 선발하는 대회이며, 무분별한 개종 개량을 막고 우수견을 양성하는 것이 대회의 취지이다. 무술년 황금개띠 해를 맞이하여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FCI 국제 도그쇼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사)한국애견연맹이 주최하고 세계애견연맹(FCI), 아시아애견연맹(AKU), 아시아퍼시픽섹션(APAC) 후원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사무처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