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구조된 부산 인절미 강아지(강북이)의 새로운 가족을 찾는다고 강사모는 밝혀
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8월 31일(금) 오후 2시경 부산시 남구에서 구조된 부산 인절미 강아지(강북, 강남)는옥상에 버려진채 사료와 물을 제공받지 못한 채 방치되다가 페이스북 강사모 회원에의해서 구조 됬다. 현재, 강남이는 입양처가 김포의 반려인으로 결정 되었으며강북이는 입양처를 구하고 있는 중이다.이에, 강사모에서는 부산 인절미 강아지(강북)이에 대해서 입양처를 알아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