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1월 30일 경기도 평택시 신장2동에서 보스턴테리어 루루가 실종 됬다.루루는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았으며, 성별은 암컷이다. 가슴과 목 주변에 검은반점이 있으며, 성격은 순하며 잘 짖지 않는다고 한다.또한, 사람들을 무척 좋아해서 사람들을 잘 따른다고 전해졌다. 견주는 신장파출소 부근과 송탄, 평택 주변을 현재도 계속 수색하며강아지를 찾고 있으나,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 반려견을 찾지 못해 안타까움을 전해주고 있다.견주인 페이스북 올송 회원은 "반려견의 생사조차 알 수 없어서 너무 답답하마며, 송탄, 평택 거주하시는 분들에게 혹시 비슷한 강아지를보신분들은 꼭 연락을 부탁한다"고 말했다.강사모 뉴스에서는 공식적으로 루루의 실종견 찾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루루와 비슷한 강아지를 보신 분들은 강사모 뉴스로 제보하면 된다.
다음 강사모 닉네임 성희백조가 희야 때문에 잠을 못 자겠다며 괴로움을 표현했다. 잠을 못 자는 이유는 다름아닌 반려견 희야의 코골이 소리 때문이었다. 안 그래도 심했던 코고는 소리가 마약 방석을 사준 이후로 더 심해졌다며 잠을 못 자겠다며 다른 강아지들도 그러나요? 라고 글을 올렸다. 그러자 사람들은 자는모습 너무 사랑스럽다, 보스턴 테리어 견종이 코골이가 심한것 같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음 강사모 닉네임 행복♡양 맘 회원이 보스턴테리어 게시판에 ‘운동방해하는 콩이’ 사진을 올렸다. 견주는 사진과 함께 운동기구 위에서 운동하지 말라며 애교를 부리더니 잠이 들었다며 콩이 사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