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실종, 춘장이를 찾아주세요! 7개월 프렌치불독이 경기도 성남 모란탄천에서 실종 됐다.
반려동물뉴스(CABN) 지난 9월 4일(월) 오후 5시경 경기도 성남 모란 탄천 분당수서 도로근처에서 반려견 춘장이가 실종됐다. 춘장이는 7개월생이며 견종은 프렌치불독이다. 춘장이의 특징은 몸무게가 10KG이며 사람을 잘 따른다고 한다. 견주는 "춘장이는 기본 검정털에 갈색이 썩여 있으며 콧등위에 하얀털이 있다"고 말했으며, "배쪽으로 하얀털에 있는 특징을 설명했다"고 한다. 특히, 애교가 많아 사람들이 부르며 잘 달려간다고 전했다. 한편, 다음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반려견 춘장이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아이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로 실종 홍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