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1월 9일 오전 12시견 의정부 신곡동에서는 말티즈 여아 "코코"가 실종 되었다. 코코는 의정부로 이사를 온 지 10일 정도 지났기 때문에 의정부의 길을 잘 모르는 상황이다. 보호자는 현재 의정부에 있는 동물병원 등 주변을 수색하며 코코를 찾고 있다. 하지만, 코코의 행방이 묘연한 상황이다. 코코는 2017년 7월 19일생이며 말티즈 여아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눈가에 아이라인이 없고 얼굴과 발바닥 등 전체적인 색소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코코아색을 뛰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보호자는 말했다. 그리고, 코코는 평소 혀를 자주 내미는 버릇이 있고 소변을 볼 때는 바닥에 닿을락 말락한 자세로 소변을 본다고 전했다. 현재 반려동물 인플루언서 채널인 채널 @강사모에서 공식적으로 의정부 강사모 회원을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강아지실종 제보는 네이버 검색 "@강사모"로 제보하면 된다.
반려동물뉴스(CABN) 오늘 다음강사모는 애완용강아지 Top5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선정된 견종은 포메라니안, 푸들, 말티즈, 요크셔테리어, 치와와다. 견종에 대해서 소개해 본다.
반려동물뉴스(CABN) 말티즈는 이탈리아가 원산지로 토이그룹에 속하는 견종이다. 체중은 평균 3.2Kg 이하이며 체고는 20~24Cm이다. 모색은 순백색, 황금색, 레몬색이 있다. 말티스는 외모와 다르게 활발하고 바쁘게 움직이느 스타일 이다. 말티스는 깜직하고 사교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반려동물뉴스(CABN) 강사모 블로그는 오늘 키우기 쉬운 강아지 누구냐개라는 주제로 게시물을 공지했다. 최근 다음강사모에서 실시한 견종별 선호도에서 말티스가 단연 1등을 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전국의 강사모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설문조사로 진행됐다. 다음강사모 담당자는 "반려인들이 강아지를 키우면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카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늘 오후 5시경 전남 광양읍 용강리 창덕아파트 뒤쪽 산책로에서 페이스북 김현정 회원의 반려견이 실종됐다.현재 반려견은 말티즈 3살로 산책중 실종되고 말았다고 한다. 전남 광양 마로 산성 산책로에서 눈깜짝할 사이에사라진 반려견은 견명은 꼬미이며, 목줄에 이름표를 달고 있다고 전했다.사라진 반려견 꼬미는 몸무게가 4KG이며, 보통 말티즈 강아지보다는 큰편에 속한다. 옷 색상은 빨간색 옷을 입고 있으며,목줄에 방울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목줄에는 전화번호가 적혀 있다고 한다.현재 견주는 혹시나하고 주변을 계속 찾고 있으나밤이 어두워짐에 따라 SNS를 통해 주변에 소식을 알리고 있는 상황이다.꼬미의 견주 김현정씨는 "반려견 꼬미를 빨리 찾을 수 있도록, SNS나 블로그 채널을 통해 실종견 찾기 위한 도움을 요청한다"고 전했다.
지난 9월 7일(수) 오후 16시경에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서리(천리)에서 5살 말티스 다미가 실종 되었다.이 반려견은 유기견으로 있다가 가정으로 분양되어 행복한 애견생활을 했었다. 하지만, 어제 잠깐의 외출 사이에밖으로 나가 도로를 계속 직진해서 걸었다고 한다. 평소 다미는 뒤를 돌아보지 않고, 앞만 보고 간다고 한다.견주는 '다미는 유기견이였던 옛날에 마음으로 낳은 아들과 마찬가지라고 전했으며, 어서 빨리 집으로 돌아와 함께 행복한 애견생활을 했으면 한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이 강아지를 보신 분은 강사모 뉴스로 제보하면 된다. 메일은 choi540@daum.net으로 전송하면 된다.
다음강사모 회원인 닉네임 피아제라는 반려견 세 마리의 사진을 게시했다.똑같이 생긴 말티즈 세 마리가 각자의 방석이 있는데도 한 곳에 엉덩이를 맞대고 같은 자세로 앉아 있는 모습의 사진이다. 묶어놨던 머리를 풀어놓은 상태여서 반려견들의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견주는 세 마리 각각 누구인지 구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각자의 방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한곳에 모여 앉아있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견주는 전했다. 이 게시글을 본 회원들은 ‘와 역시 엄마는 다 알아보네요’, ‘너무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강사모 닉네임 예쁨쩡은 요새 애견옷 만드는데 취미가 생겼다고 한다.손수 뜨개질로 애견의 옷 뿐만 아니라 모자, 보타이 등 다양한 소품을 만든다고 전하며 솜씨를 뽐냈다. 뜨개질 경력 10년이 넘은 견주는 최근 카페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드림 이벤트에 직접 만든 목도리 이벤트를 할 예정이라고 했다.반려견 쩡이는 여러번 모델의 경험이 있는지 견주가 만들어준 옷을 입고 제법 얌전히 포즈를 취했다.
다음강사모 닉네임 방방이랑구슬이랑이 오랜만에 활동을 하며 셋째 소식을 전했다.말티즈 방군이와 시추 구슬이를 키우고 있던 견주는 최근 구슬이가 새끼를 낳아 셋째로 함께 키우기로 했다고 전했다. 생각도 못한 출산이여서 정신이 없이 바빠졌지만 새로운 생명의 탄생과 동시에 새로운 가족이 생겨 행복하다며 견주는 전했다. 이제 생후 4주차가 된 구슬이의 새끼는 다음강사모 회원인 까미맘이 작명을 해주어 ‘이슬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이슬이는 요즘 짖는 방법을 배워서 짖기도 하고 으르렁 거리기도 하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강사모 회원인 닉네임 몽이맘486은 몽이의 특별한 사연을 올렸다.몽이의 견주는 보청기 없이는 초인종 소리를 못들을 만큼 청력이 좋지 않은데, 이제 막 태어난지 1년을 넘긴 몽이가 보청견의 역할을 제대로 해주고 있다는 사연을 전했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보청견 훈련을 받고, 견주의 옆에서 반려견의 의미를 넘어서 든든하고 믿음직한 귀의 역할까지 해주는 몽이에게 견주는 고마움과 미안함을 표했다. 견주가 보청기를 잃어버리거나 소리를 아예 듣지 못할 상황일 때 몽이가 초인종소리를 듣고 바로 짖으면서 견주는 쳐다보는 것이 신호라고 견주는 전했다. 또 몽이는 밝고 애교도 많아서 행복을 전해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