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지난 20일에 하남시 동물보호 센터가 유기 동물 홍보를 위해 새로운 유기 동물 홍보대사를 위촉했다. 강사모 최경선 박사가 하남시 동물보호 센터의 유기 동물 홍보대사로 임명되었으며 유기 동물의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시작하기로 협약했다. 하남시 동물보호 센터는 동물 복지와 보호에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재단법인 안스(ANS)의 노력 아래 한 달 동안 다양한 시스템 구축 및 내부 정비 작업을 진행하였다. 현재 하남시 동물보호 센터는 40마리가 넘는 유기 동물을 보호하고 있으며 입양을 위한 도움과 지원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하남시 동물보호 센터의 새로운 유기 동물 홍보대사로 임명된 강사모 최경선 박사는 국제 반려동물 교육 문화원(IPECI)을 운영하며 유기 동물 입양홍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센터의 활성화와 보호동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MOU 협력을 체결하였다. 강사모 최경선 박사는 앞으로 하남시 동물보호 센터의 시스템을 안정화하고 주변 기업 및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남시 동물보호 센터의 운영을 지원할 것이다. 양사는 작은 노력과 변화가 큰 효
오는 30일(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반려동물 문화 행사 "제3회 대한민국 동물보호문화축제"가 개최된다고 한다.동물 보호자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함께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행사는 홈페이를 통해 현재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함께해요 동물사랑!”슬로건으로 현재 동물보호 문화수준을 높이고자 다양한 참여활동과 기념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본 행사의 홍보위원은 "동물보호.복지에 반려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사회적인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또한, "아직도 동물유기와 학대, 안전조치 소홀등의 사회적인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전하며,이번 행사 및 상처입은 유기동물 입양을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앞장 서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