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안산시에서 동물보호와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축제가 다가오고 있다. 안산 PET 2023 동물보호 문화축제 "FESTIVAL"은 11월 4일(토) 오전 10:00부터 오후 18:00까지 안산 와~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행사는 안산시의 주최하에 유기견없는도시 주관으로 개최되며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하림펫푸드가 후원을 진행한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일정과 활동으로 참가자들을 즐겁게 만들어줄 예정이다. 축제 일정은 아침 10시부터 시작하여 오후 6시까지 계획되어 있다. 다양한 이벤트와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축제의 주요 일정으로는 11:00부터 12:00까지 열리는 펫티켓 운동회(예선), 12:00부터 12:40까지는 펫스타 패션쇼가 예정되어 있다. 그리고, 13:10부터 14:00까지 축하공연, 개회식이 열리고 14:00부터 15:00까지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15:00부터 16:00까지는 펫티켓 운동회(결선)이 진행된다. 16:00부터 16:40까지는 쿠킹 클래스가 열리며 17:00부터 17:30까지는 펫티켓 OX퀴즈로 진행된다. 17:30부터 17:50까지는
오는 30일(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반려동물 문화 행사 "제3회 대한민국 동물보호문화축제"가 개최된다고 한다.동물 보호자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함께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행사는 홈페이를 통해 현재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함께해요 동물사랑!”슬로건으로 현재 동물보호 문화수준을 높이고자 다양한 참여활동과 기념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본 행사의 홍보위원은 "동물보호.복지에 반려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사회적인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또한, "아직도 동물유기와 학대, 안전조치 소홀등의 사회적인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전하며,이번 행사 및 상처입은 유기동물 입양을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앞장 서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