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온.오프라인 5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대표 온라인 반려견 카페 다음강사모가2017년 인천 국제 펫케어 페스티벌에서 버스킹 무대를 진행했다.오늘 일요일에는 연극배우 강윤정씨를 게스트로 모시고 비 반려인이 느끼는 반려동물 문화에대한 진솔한 토크를 진행한다.이번 페스티벌에 가수 메이린양은 강아지와 고양이에 대한 올바른 인식에 대한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다음강사모 최경선 대표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현재 사회는 반려동물에 대한 많은 문제들과다양한 소재로 많은 반려인들과 소통하며 공감을 나누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에 다강버스킹은 최경선 대표와 메이린이 각자 준비한 노래를 반려인들에게 열창해관람객들에게 큰 호흥을 얻기도 했다. 다음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개 식용 STOP 서명과 고양이 식용STOP 서명의 메세지를 우리 반려인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을 앞으로도 계속 진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다음강사모는 다강버스킹 콘서트를 6월 3일에 신촌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늘 다음강사모는 인천 국제 펫케어 페스티벌 행사에서 4개의 부스로 참가할 예정이다.4월 14일부터 14월 16일까지 3일동안 다음강사모는 다강버스킹을 통해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행복한 시간을 나눈다고 전했다.다음강사모 게스트로 참여하고 있는 가수 메이린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서로 배려하고 행복한 반려동물 문화를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한편, 다음강사모는 이번 행사에서 개식용 STOP의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다음강사모는 지난번 코펫 행사와 동일하게 개식용 STOP 서명운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다강버스킹에 출연한 강성호 교수는 최근 연예가 중계에도 소개될 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탱이의 아빠다. 이번 다강버스킹에서 강성호 교수는 많은 반려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대한민국 영화계가 스타견 섭외시 가장 먼저 문의하는 곳이 바로 강성호 교수의 상아애견훈련학교이다. 현재 강성호 교수는 서울호서예술실용학교에 재직중에 있으며, 후진양성을 위해 많은 스케줄을 무리없이 소화하고 있다.강성호 교수는 "다음세대들이 훈련에 대한 체계적인 내용을 잘 배우고 익혀 반려동물 문화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 동안에 배우고 익힌 노하우를 제자들에게 전수하여 서울호서예술실용학교 인재들이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다강버스킹에 출연한 강성호 교수는 현재 상아애견훈련학교와 강스펫케어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 22일 다강버스킹에는 서울호서예술실용학교 강성호 교수가 출연했습니다. 최근 강성호 교수는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하며 스타견을 훈련하는 방법과 영화터널 탱이에 대한 내용을 전달했다. 영화 터널에 출연한 탱이는 2마리로 곰탱이와 밤탱이로 활약하고 있다. 영화를 촬영하다 보면 강아지들의 건강 혹은 컨디션을 대피해 항상 두 마리의 견공을 준비한다고 말했다. 서울호서예술실용학교 강성호 교수는 "마음과 마음이 이어져야 견주와 교감으로 제대로 된 훈련이 완성된다"고 전달했다. 한편, 서울호서예술실용학교 애완동물계열에는 애견패션, 애견미용, 애견훈련, 수의간호 과정으로 세분화 되어 있으며, 강성호 교수가 전임으로 재직중인 애견훈련과정은 애견훈련, 스타견양성, 애견사료.영양전공으로 나뉘어져 있다.
다음강사모는 오늘 다강버스킹을 통해 반려견 주택에 대한 버스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다음강사모 담당자는 이번 다강버스킹은 반려인들이 궁금해 하는 반려견 주택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내용을 전달했다.이번 강연에서 반려견 주택연구소 박준영 소장은 반려인들에게 필요한 주택에 대한 국내 사례와 해외 사례를체계적으로 전달하여 많은 반려인들에게 공감을 얻었다. 또한, 이 강연에 참여한 김민지 학생은 "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꼭 필요한 강연였다"고 말했다.한편, 다음강사모는 앞으로도 다강버스킹 전국투어 공연시에 회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반려견 주택에 대한 콘텐츠를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다음강사모는 다양한 전문가들과 소통하며소비자들에게 공감하는 콘텐츠를 제작한다고 전했다.
지난 20일 다음강사모는 다가오는 24일(금) 부터 26일(일)까지 실시되는 코리안 펫쇼(KOPET)에서반려견 커뮤니티 최초로 3개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다음강사모는 반려견을 키우는 견주들과 소통하며 올바른 반려견 문화를 만들어가는 커뮤니티다.이번 행사는 박람회 공간에 설치된 다음강사모 부스에서 다강버스킹을 통해 회원들과 소통한다고다음강사모 담당자는 전달했다. 또한, 다음강사모가 세상에 외치고 싶었던 개식용 STOP의 메시지도담아 다강버스킹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인들과 국민들에게 온라인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말했다.다음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기성 세대들이 다음세대들에게 부끄러운 행동을 반복해 왔고,이제 다음세대들을 위해서라도 개식용 STOP의 메세지 만큼은 공론화 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반려견을 가족이다 입으로 말하는 것이 아닌, 작은 실천을 통해서라도 감정을 느끼고사람과 공존하는 반려동물의 죽음은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 된다"고 전했다.한편, 다음강사모는 다강버스킹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에 있는 국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전국투어를 통해, 음악과 반려견 이야기를 전파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생명존중의 메세지를다음세대들에게 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