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개는 훌륭하다의 홍일점! 다견 가정의 골프 여왕인 박세리 편에서 반려견들과 함께 고민에 잠긴 골프 여왕 박세리를 보게 된다. 그녀는 반려견과 함께 가족사진을 찍기 위한 모험에 도전했다. 이 모험은 내일 KBS2 TV “개는 훌륭하다” 방송에 소개될 예정이다. 개훌륭 본방에서는 박세리의 반려견 친구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등장하는 화려한 장면이 그림으로 그려질 것이다. 박세리의 반려견 가족은 천둥이와 조이라는 진돗개, 모찌라는 보스턴테리어, 찹쌀이라는 포메라니안, 그리고 시루와 부다라는 믹스견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조이와 부다는 이번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새로운 가족 구성원으로 많은 기대와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박세리는 반려견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알찬 활동을 준비했다. 종이컵과 휴지심을 활용해 반려견들과 함께 노즈 워크 보물찾기를 진행하는 장면도 방송에 담겨있다. 노즈 워크는 반려견들의 후각 훈련에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박세리는 반려견들이 간식이 숨겨진 노즈 워크를 찾아내도록 유도했다고 한다. 그러나, 가족사진 촬영 중에는 예상치 못한 사태가 벌어졌다. 반려견들은 마당을 풀어져 자유롭게
반려동물뉴스(CABN) 반려견 용품 전문업체 지니글로벌의 브랜드 퍼피가드가 풀밭 같은 강아지 노즈워크 코 담요를 출시했다. 반려견 주가 외출 시 분리불안에 시달리는 강아지에게 필수품인 강아지 노즈워크 코 담요는 반려견의 입장에서 풀밭처럼 만든 제품이다. 노즈워크 코 담요는 그레이, 베이지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퍼피가드 브랜드 개발 담당자인 김태준 이사는 “앞으로 더욱더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하여 반려견 주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