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목)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기자 회견장에서는 "기대작! 또 하나의 사랑" 영화의 예고편이 공개 되었다.이번 영상에서 많은 관객들은 유기견에 대한 현재 상황과 슬픔, 현실에 대한 영화는 처음으로 보는 것이며,이 영화를 통해 우리나라의 문화가 발전되었으면 한다는 기대하는 마음을 전했다."또 하나의 사랑"은 주인에게 버려져 안락사 위기에 처한 유기견과 엄마에게 버려졌던 아픔을 가진 아이가우정을 나누면서 소중한 가족애를 느끼는 과정을 그린 휴먼다큐멘터리 영화다.제작자 및 감독인 BCD 그룹 김영언 회장은 "이 영화에는 유기견에 대한 외면했던 부분들이 많이 담겨져 있으며, 유기견의 아픔에 대한내용을 반려인들이 이해 할 수 있는 표현으로 제작했다"고 전했다. 한편, 다음강사모 카페지기는 "또 하나의 사랑" 영화가 유기견에 대한 희노애락 관점에서 반려인들이 이해하기 쉽게제작된 점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본 영화가 잘 홍보되며 반려동물 문화를 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지하겠다"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반려동물 산업의 발전을 위해, 반려동물 식품과 컨텐츠 제작(영화,드라마)감독이신 BCD그룹 김영언회장과 인터뷰는 진행했다.이번 인터뷰는 사회적인 약자인 유기견에 대한 메세지를 담고 있다.현재 BCD 그룹은 김영언 회장 중심으로 반려애수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으로웹드라마,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이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며, 많은 유기견 보호소를 돕고 있다.올해 상영예정인 "또 하나의 사랑"이라는 주제로 유기견 영화를 제작했으며, 현재 상영 준비중이다. 반려견을 키우는 견주입장에서의 생각으로 항상 대외적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회 전반적으로 성숙한 반려문화 인식이 전환 될 수 있도록유기견, 안락사, 강아지공장등 동물보호에 대한 가치와 내용을 알리는 일에 앞장 서고 싶다고 전했다.또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유기견에 대해, 근본적인 문제 개선/해결에 대한 메세지를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BCD그룹 김영언 회장은 "유기견을 위해서 항상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