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Pet Asia News) 경기도가 올해 7월 여주에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을 개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대국민 공모를 통하여 시설의 공식 명칭을 제안받고 있다. 경기도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기도"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된 시설이다. 반려동물 입양, 보호, 교육에 필요한 5개 동으로 건축되어 있다. 복합문화공간에서는 유기동물 무료 분양, 동물 생명존중 교육 등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설에는 유기동물 입양-보호 공간, 미용-목욕 공간, 놀이터, 상담실, 사무실, 반려동물 문화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경기도는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이 "대한민국 동물복지의 메카"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공모를 통해 공식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주제는 다음과 같다. 국내 최대 규모의 경기도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명칭이어야 한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경기도의 행복한 이미지에 적합한 명칭이어야 한다. 도민들이 시설을 쉽게 부를 수 있는 명칭이어야 한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반려동물에 관심 있는 누구나 4월 27일
경기도청은 2021년 10월 15일부터 10월 24일까지 "반려견 야외쉼터" 조성을 위한 의견수렴을 진행한다. 이번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반려견 야외쉼터 조성에 대한 의견에 대한 설문조사는 강사모 공식카페, 강아지매니아, 반사모, 반려동물정보통신 커뮤니티 중심으로 진행된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야외쉼터 조성은 하천 산책로 내에서 사람과 반려견이 "행복"이라는 울타리 내 가족으로서 함께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진행중인 설문의 내용은 설치를 희망하는 지방하천 이름과 설치를 희망하는 산책로 위치에 대한 내용이다. 강사모 공식카페는 경기도민 중에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의 의견이 잘 수렴될 수 있도록 배너를 배치했다. 또한, SNS 강사모 페이지, 페이스북 강사모, 페이스북 반사모, 페이스북 유사모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번 반려견 야외쉼터 설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경기도청 이성훈 경기도 건설국장은 "경기도는 하천변 반려견 음수대 등 도민 중심 행정을 펼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전하며 "도민의 작은 수요까지 적극 관심을 갖고 작지만 소소한 실천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달했다. 자세한 사항은 Daum "강사모 공식
반려동물뉴스(CABN)지난 4월 2일 부터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에서는 경기도와 함께 반려동물산업 분야의 참신하고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초기 창업자에 대한 체계적 창업지원을 통한 관련분야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반려동물산업 창업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의 모집분야는 반려동물산업 분야 기술창업으로 프리미엄 사료, 헬스/케어용품, 미용용품, 패션용품, 가구등으로 진행된다. 모집 규모는 총 20명으로 예비창업자 10명, 초기 창업자 10명으로 진행된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 신청 후 이메일로 첨부 서류를 송부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이지비즈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