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가수 메이린이 인스타에 올린 테니스 권순우 선수와의 사진이 화제다.서울 오픈첼린지 대회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권순우 선수와 찍은 사진으로 많은인스타 회원들로 부터 많은 좋아요를 받았다. 가수 메이린은 인스타를 통해 "오늘이렇게 백스테이지에서 권순우 선수를 만나니 행복하다!"라는 메세지를 남겼다.가수 메이린은 최근 M-NET에서 방영한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에서 룰라편에출연한 꼬마룰라 실력자다. 23년 만에 방송에서 룰라와 재회를 하며 많은시청자를 받은 연예인이다. 현재 메이린은 테니스를 시작한지 3년차로 테니스를사랑하며 올해에는 꼭 테니스 전국대회에 참가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가수 메이린은 전국의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을 대상으로 해서오는 23일에 회원중 1팀을 초청하는 "꼬마룰라와 테니스" 행사를 통해 회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고 전했다.
가수 메이린은 다강버스킹을 통해 코리안펫쇼(KOPET)에서 전국의 다음강사모 회원들과 소통하고 있다.가수 메이린은 다강버스킹 영상으로 평균 유튜브 조회율이 2만 1천 조회가 넘었으며, 전국투어를 통한 다강버스킹 조회률은 20만 조회가 넘은 상황이다. 최근 다강버스킹 후원 기업 중 반려동물 매거진 1위 기업인 라이프앤도그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이번 다강버스킹에서 가수 메이린은 라이프앤도그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전국에 있는 회원들이 반려견에 대한 의미와 좋은 정보를볼 수 있도록 라이프앤도그 매거진을 직접 SNS와 블로그를 통해 추천했다. 한편, 다음강사모는 반려동물 문화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라이프앤도그와 함께 좋은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가는 길에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가수 메이린은 항상 숨은 곳에서 묵묵히 유기견 사랑 실천과 반려동물 문화를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연예인이다.최근 강아지공장 동영상을 강사모 뉴스와 함께 제작하여, 유기견에 대한 메세지를 전했다. 이로 인해 메이린씨는 반려인과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현재 메이린씨는 반려견 포메라니안과 라브라도 레트리버 2마리를 키우고 있다. 이번 기자 회견에서 그녀는 우리 반려동물 문화가 아름답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반려인들과 호흡하며 함께 실천하는 양심(행동)으로 함께 하겠다는 따뜻한 메세지를 전했다.현재, 메이린씨는 중국 활동을 통해, 가수활동을 열심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반려동물 희망 국토대장정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해서 많은 사랑을 가져 주시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그리고 앞으로도 우리나라 반려동물 문화를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일에 실천하는 모습으로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반려동물 희망 국토 대장정" 일정은 오는 8월 8일 부산 해운대에서 발대식을 가진 후, 대구, 대전, 청주, 천안, 평택,오산,수원을 거쳐8월 19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도착하는 15일간의 한편의 드라마같은 표현이 준비되어 있다. 직접 함께 참여하여,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가는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