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클라우드 전문기업 디딤365가 16일 서울 삼성역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하는 국내 최대 클라우드 행사 ‘클라우드 프론티어 201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프론티어는 KT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행사로서 올해 10회째를 맞아 ‘The future of the business that starts with the Cloud’라는 주제로 비즈니스 혁신과 국내외 전문분야 솔루션 기업들의 협력 및 이용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디딤365는 이번 행사에서 전시 부스를 설치하여 디딤클라우드비즈 및 디딤센터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오후에 준비된 다양한 컨퍼런스 세션에서 디딤365 이영화 전략기획사업부장이 ‘클라우드 플랫폼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IT 거버넌스(ITG)’에 대해 발표한다. 발표에서 IT 거버넌스를 반영한 사례로 소개되는 디딤센터는 복잡하고 다양한 IT 레거시 및 클라우드 인프라를 콘솔에 등록하여 직관적이고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인프라 관리 서비스다. 시스템 구성도, 레거시/클라우드 자원 관리 기능, 계정 관리를 위한 웹/DB 서버 및 네임서버 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삼성전자 모바일 페이먼트 서비스 ‘삼성 페이’가 출시 44개월 만에 국내 누적 결제 금액 40조원, 가입자 수 14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4월 말 기준). 2015년 8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삼성 페이는 출시 12개월 만에 누적 결제 금액 2조원, 24개월 만에 10조원을 돌파했으며, 33개월과 39개월에는 각각 20조원과 30조원을 기록했다. 특히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 페이는 2018년 국내 오프라인 간편결제 금액 중 약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온라인 결제 사용도 꾸준히 증가해 삼성 페이 전체 결제 금액 중 약 25%가 온라인에서 이뤄졌다. 삼성 페이는 해외 송금, 선불카드, 쇼핑, 교통카드, 멤버십, 입출금 등의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선보이며 사용성과 편의성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우리은행과 협력해 삼성 페이 ‘환전’ 서비스를 출시한다. 삼성 페이 ‘환전’ 서비스는 삼성 페이 애플리케이션에서 환전 신청 후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외환을 수령하는 서비스로 미화, 엔화, 유로화 등 총 15종의 통화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삼성 페이 ‘환전’ 서비스 출시를 기념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벨로다인 라이더가 뉴저지주 프린스턴에서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개최되어 자율주행 자동차, 트럭 및 버스 바이어와 판매자, 그리고 촉진자 역할을 하는 퍼실리테이터들이 모이는 ‘스마트드라이빙카 서밋(SmartDrivingCar Summit)을 후원하고 있다고 지난 10일 발표했다. 이 서밋에서 벨로다인은 자율주행 차량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에 사용되는 필수적인 기술인 자사의 강력한 스마트 라이더 솔루션을 설명하고 시연하게 된다. ‘스마트드라이빙카 서밋’은 공급과 수요의 기본적인 경제적 힘과 공적인 감시 운전 배치 및 차량 자율 주행의 상업화를 검토한다. 이 행사는 프린스턴 대학교의 알레인 콘하우저 교수가 공동의장을 맡고 학계, 산업계 및 정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자율주행 자동차의 안전성 이익과 규제 과제, 이동성 및 공동체 서비스 혜택과 더불어 기술을 논의하게 된다. 이번 서밋에서는 고속에서의 자율주행 운전과 첨단 자동차 안전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라이더 센서인 벨로다인 알파 퍽과 운전자 보조를 위한 가장 스마트하고 가장 강력한 라이더인 벨로다인 벨라레이의 시연이 있게 되는데 벨로다인의 라이더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삼성전자가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독일의 ‘TUV 라인란드’로부터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 표준인‘ISO 26262 기능안전관리’ 인증을 취득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차량용 반도체 개발과 관리 프로세스가 ISO 26262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는 의미로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글로벌 고객들이 요구하는 기능안전을 만족하는 차량용 반도체를 개발, 공급 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 자동차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전자기기로 변화하고 있으며 자율주행 기술도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차량에 사용하는 반도체에 요구되는 안전 등급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ISO 26262는 차량에 탑재되는 전기·전자 시스템의 오류로 인한 사고 방지를 위해 2011년 ISO에서 제정한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 규격으로 자율주행 시스템에서의 반도체 안전성이 강조되면서 2018년 반도체 적용 가이드라인이 추가되었다. TUV 라인란드 마뉴엘 디에즈 글로벌 매니저는 “삼성전자는 자동차 회사들의 기능안전 요건에 맞는 반도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하였다”며 “업계의 기능 안전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차량용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K텔레콤이 마이크로소프트와 5G, AI, 클라우드 등 첨단 ICT 분야에서 포괄적 협력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와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SK텔레콤의 포괄적인 전략적 파트너십 프로그램 JIP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에 따라 양사는 5G, AI, 클라우드 등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스마트 팩토리 등 IoT 사업, AI 기술·서비스 경쟁력 강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서비스, SK ICT 패밀리사의 일하는 방식 혁신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의 초점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뛰어난 클라우드, AI 기술과 SK텔레콤의 5G, AI 등 New ICT 기술을 융합하는 데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협력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게임 체인저’가 될 차별화된 상품·서비스를 선보여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IoT 사업, AI 경쟁력 강화, 미디어·엔터 서비스, 일하는 방식 혁신 등 공동 추진 우선 양사는 스마트 팩토리 등 IoT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양사는 이미 2월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SK텔레콤이 자체 개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현대차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현대자동차는 온라인상에서 고객의 의견과 제안을 수시로 듣고 고객과 함께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해나가는 대고객 오픈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히어’를 업계 최초로 론칭한다고 13일(월) 밝혔다. ‘히어’는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해 온 고객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을 온라인 버전으로 확대 개편한 것으로 선별된 참가자들이 오프라인 모임을 기반으로 활동하던 기존 방식을 뛰어넘어 누구든지 언제라도 현대차뿐만 아니라 자동차에 대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영역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히어의 명칭은 현대자동차(H)의 귀(ear)가 되어 고객의 의견을 귀 기울여 경청하겠다는 뜻으로 여기에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개발 초기 단계부터 고객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반영하겠다는 현대차의 의지가 담겼다. 현대자동차는 ‘현대차와 고객’뿐만 아니라 ‘고객과 고객’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다자간 소통의 공간인 히어를 활용함으로써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과 고객의 니즈를 신속히 파악하고 이를 사업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잃어버린 물건이 맡겨져 있는 장소를 알려주는 서비스가 입소문을 타고 있다. 창업진흥원은 대학생 IT 스타트업 팀 Tasting Venture의 우리 동네 분실물센터 ‘FOUND’에 약 7000만원을 투자하였다고 13일 밝혔다. FOUND는 읍면동 단위로 잃어버린 물건을 확인할 수 있고 습득자에게는 현금보상을 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분실물이 발생하면 직접 여러 기관에 문의하여 물건 보관 여부를 확인해야했다. 하지만 FOUND는 보관소가 아닌 습득자가 물품 정보와 장소를 입력한다. 실시간으로 분실자가 습득물 정보를 보고 보관 장소에 바로 찾아가 물건을 찾아올 수 있다. 품목 별, 지역별 항목 제공으로 경찰청 유실물 관리 시스템인 lost112 서비스보다 분실자에 초점이 맞추어져있다. 또한 습득자가 등록한 습득물의 정보는 누구나 열람 할 수 있지만, 고액 습득물의 보관 장소를 열람하려면 정해진 보상금액을 지급해야한다. 타인의 분실물 중 고가품을 노리는 악성유저를 예방할 수 있다. 보상금액은 소정의 수수료를 제외하고 모두 습득자에게 전달된다. 파운드는 어플리케이션 런칭에 앞서 2019년 5월 기준 약 500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LG전자가 16일부터 인공지능 홈로봇 ‘LG 클로이’를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LG전자 로봇이 이제는 고객의 집 안으로 들어가 일상생활을 편리하고 즐겁게 해준다. 이번에 선보이는 ‘LG 클로이’는 CJ오쇼핑에서 ‘아들과딸북클럽 LG 클로이’ 패키지 상품으로 판매된다. ‘LG 클로이’는 ,5인치 LCD 디스플레이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 ,아동용 콘텐츠업체인 ‘주식회사 아들과딸’의 교육 콘텐츠 등을 탑재했다. 이 제품은 가정에서 아이들에게는 교육용 로봇과 반려 로봇이 되어 주고 어른들은 인공지능 스피커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LG 클로이’는 동화를 읽어주거나 자장가를 들려줄 뿐만 아니라 랩을 해달라고 하면 신나는 비트의 음악을 재생하며 춤을 추기도 한다. 또 표정과 음성으로 즐거움,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해 아이들과 감성적으로 교감하는 반려로봇이 된다. 아이 혼자서 음성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예를 들어 “헤이 클로이, 아들과딸북클럽 피터팬 영상 틀어줘”라고 말하면 LG 클로이는 해당 영상을 찾아 바로 보여준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한국기업보안은 5월 감사의 달을 맞이하여, 이달 말까지 SSL인증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지난10일 밝혔다. SSL인증서는 웹서버와 웹사이트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정보 전송이 암호화를 통해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해주는 보안인증서로 스니핑 방지, 피싱 방지, 데이터 변조방지 및 기업신뢰도 향상에 도움을 준다. 웹사이트 보안 연결의 필수가 된 SSL인증서는 개인정보 구간이 있는 사이트라면 반드시 설치가 필요한 보안인증서다. 한국기업보안 인증사업부인 유서트에서는 이번 달 SSL인증서를 구매한 고객에게 커피 쿠폰, 영화 예매권 등 다양한 선물 증정 혜택을 제공해준다. 또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인증서에서 유서트 인증서로 이전할 경우, 각종 상품권을 증정해주고 있어 인증서 이전 계획이 있다면 해당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서트에서는 글로벌사인, 디지서트, 시만텍, 섹티고, 지오트러스트, 써트 등 다양한 인증기관의 상품을 전부 취급하고 있어, 선호하는 인증기관의 맞춤형 상품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전문엔지니어의 기술지원 서비스가 제공되어 사이트 내 SSL 적용도 쉽게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이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KT가 LG전자의 첫 5G 스마트폰 ‘V50 씽큐’를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채널 KT샵에서 지난 10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LG전자 V50 씽큐는 6.4인치 디스플레이의 아스트로 블랙 단일 색상으로 출시됐다. 출고가는 119만9000원이다. 특히 전용 액세서리인 6.2인치 크기의 올레드 듀얼 스크린으로 동시에 두 개의 화면을 활용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LG전자 V50 씽큐 구매 고객에게는 다양한 혜택 제공 V50 씽큐 구매 고객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V50 씽큐를 사전 예약하고 5월 16일까지 개통한 고객과 5월 13일까지 V50 씽큐를 구매하는 고객은 약 25만원 상당의 LG전자 액정파손 비용을 1년간 보장받는다. 또한 6월 30일까지 구매한 고객은 LG전자 듀얼스크린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구매 혜택을 희망하는 고객은 LG V50 씽큐 기프트팩에서 6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 외에도 5월 31일까지 LG페이 앱에서 매일 50명에게는 룰렛 추첨을 통해 LG가전, 스타벅스 커피를 포함한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KT 공식 온라인 채널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KT가 지난 9일 서울 광화문 KT East 사옥에서 국내 대형 게임 사업자인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와 ‘온·오프라인 가상현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KT와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온·오프라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VR 콘텐츠 개발 및 확보, VR 콘텐츠·플랫폼 유통사업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KT가 보유한 온·오프라인 VR 서비스 역량과 노하우에 국내 게임사 중 VR 분야에 가장 많은 투자와 지원을 쏟고 있는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의 콘텐츠 경쟁력을 합쳐 양사는 VR 산업 내 영향력을 한층 더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KT는 5G 시대에 대비해 KT만의 실감미디어 전용 플랫폼과 독점 콘텐츠를 구축, 확보해왔다. KT가 보유한 ‘기가라이브TV’, ‘브라이트’ 등 온·오프라인 서비스의 콘텐츠 라인업을 확대하고 B2B 전용 VR 게임 패키지를 강화하는 등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VR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게임업계는 물론 IT·통신업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VR 콘텐츠를 신사업으로 택해 전략적으로 육성해왔다. 2월에는 VR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스마트 모듈 플렉스 MLPE플랫폼 분야를 선도하는 타이고가 더욱 개선된 어드밴스드 레트로핏/애드온 솔루션 TS4-A 신제품 출시를 지난 8일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첨단 기능을 위해 스마트 PV 모듈 기술을 표준 모듈에 제공한다. 이는 개선된 경량 하드웨어를 통해 TS4 플랫폼에 더욱 높은 전력과 낮은 설치비용을 제공하는 유연한 차세대 모듈 레벨 전력 전자장치다. TS4-A는 TS4-A-F 및 TS4-A-O를 비롯해 광범위한 기능과 예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새로운 TS4-A 장치는 현재 출하 중이며 관련 정보는 PV 공급자에 문의하거나 타이고 웹사이트에서 얻을 수 있다. 타이고는 2019년 5월 15~17일 열리는 Intersolar Europe Hall B2-130에서 TS4-A를 전시할 예정이다. 5월 16일(목) 오전 10시 열리는 타이고의 무료 온라인 TS4-A 소개 웨비나에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신제품 TS4-A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최대 500W까지 모든 모듈과 호환되도록 전력 증가 · 방열 성능 개선 · 더욱 작아진 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