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7일(수) 오후 16시경에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서리(천리)에서 5살 말티스 다미가 실종 되었다.이 반려견은 유기견으로 있다가 가정으로 분양되어 행복한 애견생활을 했었다. 하지만, 어제 잠깐의 외출 사이에밖으로 나가 도로를 계속 직진해서 걸었다고 한다. 평소 다미는 뒤를 돌아보지 않고, 앞만 보고 간다고 한다.견주는 '다미는 유기견이였던 옛날에 마음으로 낳은 아들과 마찬가지라고 전했으며, 어서 빨리 집으로 돌아와 함께 행복한 애견생활을 했으면 한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이 강아지를 보신 분은 강사모 뉴스로 제보하면 된다. 메일은 choi540@daum.net으로 전송하면 된다.
지난 8월 28일 월요일 오후에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2살 남아가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ECO동물병원에서 실종 됐다.특징으로 노란붕대를 착용하고 있으며, 현재 중성화 수술은 되어 있다. 강아지가 겁이 무척 많으며, 발견시에는즉시 제보를 부탁 한다고 견주는 전했다. 대전에서 실종된 그레이하운드를 보신 분들은 강사모 뉴스로 제보를 요청한다.
지난 8월 23일 대전시 갈마동 주민센터 인근에서 믹스견에 대한 유기동물 신고가 접수 되었다.현재 행정절차상으로 구청에 연락되어 동물보호센터로 이동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제보자는 믹스견이 단순히 길을잃거나 부정적으로 유기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으며, 6일 후면 안락사가 될 수 있는 상황이라 제발 강아지를 살려달라는사회적인 관심을 호소하였다.다음강사모 PHM57 회원은 믹스견이 구조 당시에 모질 관리상태도 양호하고, 사람과의 친화력도 매우 좋기에제발 안락사 당하지 않고 주인을 찾거나 반려견으로 살아갔으면 하는 간절함을 다음강사모 카페에 전했다.
지난 20일(토) 마산시 석전동에서는 반려견 "봉구"가 실종 되었다.반려견 봉구의 특징은 얼굴은 크림색이며, 귀와 몸에 누런색을 뛰는 것이 특징이다.봉구는 귀가 두쪽다 들려있거나, 한쪽만 접힐때도 있으며 사람을 무척 좋아하나, 낯은 가린다고 전했다.현재 봉구는 유기견으로 있다가 입양을 가서 실종되었으며, 견주는 꼭 찾을 수 있도록 카카오스토리를 통해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지난 8월 4일경 인천시 남구 주안4동 경인상가 근처에서 흰색 말티스 쪼꼬 강아지가 실종 되었다.강아지의 특징은 숫컷이며, 중성화가 완료된 상태이다. 또한, 혀가 길어서 항상 메롱을 하고 있으며,앞니가 하나도 없다고 전했다. 꼬리는 염색을 하여, 주황색이며, 다리에는 갈색으로 염색을 했다고 전했다.현재 견주는 주변 인근을 탐문하며, 열심히 쪼꼬를 찾아 헤매고 있으나, 아무런 연락이 없는 상황이라 매우 안타까운상황을 주변 애견인들이 전해 주었다. 다음강사모 카페지기는 "쪼꼬가 어서 빨리 견주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SNS/블로그/카페 채널을 통해,체계적으로 강아지 실종을 지원할 수 하겠다"고 밝혔다.
오늘 오후 12시경에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둔배미공원 부근에서 밍밍이가 실종되었다. 밍밍이의 특징은 초코 달마시안이며, 점이 초코색이다. 현재 마이크로 칩이 내장되어 있으며, 견주와 함께 3시간 동안 뛰어 다니고 차타고 다니다가 불러봐도 보이지를 않았다고 전했다. 안산시에 사시는 주변분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견주는 현재 집근처 공원과 집 주변을 찾아 다녔지만, 지금까지 밍밍이를 본 사람이 없다는 소식에 힘들어하고 있다. DAUM강사모 카페지기는 " 이 아이를 꼭 좀 찾을 수 있도록, 주변에 공유를 부탁한다"는 메세지를 SNS/블로그/카페로 전파하고 있다.
오늘 오후 2시경 서울시 송파구 마천2동 (마천시장) 부근에서, 올드 잉글리쉬 쉽독 여아가 실종 되었다.진이의 특징으로는 머리만 남기도 털을 전체 밀었다고 견주는 전했다. 집에서 잠시 문이 열린 틈을 타 집을 나갔다고 견주는 안타까움을 나타냈다.이찬종 소장은 "이 아이를 꼭 좀 찾을 수 있도록 부탁한다"는 메세지를 페이스북을 통해 전파하고 있다.
2016년 5월 18일 오후 1시 이후 천안 봉명동 천고길 근처에서 장군이가 실종 되었습니다.당시 하트 은색 목걸이를 착용했으며, 허리뒤로 엉덩이와 두다리 수술을 해 걷기는하나 뛰는 모습이부자연스럽다고 전했다. 강아지 실종 당시에는 사진과는 다르게 옷을 미착용했다고 전했다.반려견 견주는 4년동안 기쁠때나 슬플때나 동거동락하여 , 정말 친자식처럼 아끼고 기르며 의지를많이 했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한다.
지난 29일(금) 오후 9시경 대구광역시 중구 삼덕동2가에서 비숑프리제 강아지가 실종 되었다. 실종견은 비숑프리제 암컷이며, 나이는 5살이다.견명은 겨울이고, 현재 생리중에 있으며, 왼쪽 눈에 검은 눈동자 안에 하얀색 점이 있다고 견주는 전했다. 현재 애타게 견주는 찾고 있으며, 겨울이를 보호중이거나 찾는데 결정적인 제보를 주는 분에게 사례한다고 전했다.
지난 4월 21일 오전 10시 30분경 강원도 연곡면 삼산1리 보건소 앞에서 오른쪽 눈이 없는 코카스파니엘 강아지가 실종 되었다.반려견 견주는 너무 마음이 아파 숨을 쉴수 없다고 전했고, 현재 주변을 수소문하며, 찾고 있는 중이다. 반려견 견주는 "강아지를 꼭 찾을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전했다.
애견실종, 2016년 4월 23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경기도 광주시 경안동에 비숑프리제 강아지가 실종되었다. 비숑프리제의 특징은 사람들을 무척 좋아하고, 털이 뭉쳐 있다.비숑프리제 견주는 강아지를 보호 하거나, 보신 분은 꼭 연락해 달라고 전했다. 견주의 연락처는 010-7238-7979로 긴급히 찾고 있다.
3월 25일 이웅종 교수는 페이스북을 통해서, 연산 9동에서 실종된 허스키 오드아이 강아지에 대한 실종 소식을 전파 하였다. 이웅종 교수는 시베리안 허스키 견주가 애타게 찾고 있는 사연을 접하고, 이를 주변 사람들에게 살펴봐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