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금요일 오후3시경 성당동 성남아파트 단지내에서 강민 반려견이 실종됐다.강민은 말티즈 암컷으로 중성화가 되어 있으며 3KG 체중을 가진 강아지다.13살이라 귀가 잘 안들리며 백내장이 있다. 또한 목뒤쪽 작은혹에 인식칩이 있다고 전했다.견주는 소중한 가족이니 꼭 찾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 메세지를 전달했다.
어제 10일(월) 저녁 10시경 울산 중구 반구동, 남외동 학성초등학교 부근에서 반려견 구월이가 실종 됐다.견주는 위 사진과 같은 디자인의 목줄을 보신 분을 찾고 있다고 포스터를 통해 전달했다.현재 구월이의 가족들은 구월이를 애타게 찾고 있으나 구월이를 찾지 못한 상황이다.페이스북 임소리 회원은 "구월이를 보셨거나 보호 하신 분은 연락바랍니다"라는 메시지와 "가족들이간절히 기다립니다"라는 글을 포스터에 담았다.한편, 다음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구월이가 실종된 가족들의 품에 잘 돌아갈 수 있도록전국에 강사모 회원들과 SNS/블로그/카페 채널을 통해 실종 소식을 전파하겠다"고 밝혔다.구월이가 꼭 가족품으로 무사히 돌아가길 기대해 본다.
오늘 김포시 고촌읍에서는 페이스북 강기연 회원의 반려견이 실종됐다. 견주는 생후 9개월된 수컷 진도개를반려견으로 키우고 있으며 아라뱃길 옆에 있는 농장에 묶어 두었는데 끈을 풀고 나가버렸다고 전달했다.현재 목줄은 파란색을하고 있으며 사람을 좋아해서 잘 따라다닌다고 전했다. 페이스북 강기연 회원은 "지금도 찾아 보고 있지만 근처에 농장들도 너무 많고 넓기때문에 혹시나 보신분들은제보해 달라"고 메세지를 전달했다.
지난 2017년 1월 30일 경기도 평택시 신장2동에서 보스턴테리어 루루가 실종 됬다.루루는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았으며, 성별은 암컷이다. 가슴과 목 주변에 검은반점이 있으며, 성격은 순하며 잘 짖지 않는다고 한다.또한, 사람들을 무척 좋아해서 사람들을 잘 따른다고 전해졌다. 견주는 신장파출소 부근과 송탄, 평택 주변을 현재도 계속 수색하며강아지를 찾고 있으나,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 반려견을 찾지 못해 안타까움을 전해주고 있다.견주인 페이스북 올송 회원은 "반려견의 생사조차 알 수 없어서 너무 답답하마며, 송탄, 평택 거주하시는 분들에게 혹시 비슷한 강아지를보신분들은 꼭 연락을 부탁한다"고 말했다.강사모 뉴스에서는 공식적으로 루루의 실종견 찾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루루와 비슷한 강아지를 보신 분들은 강사모 뉴스로 제보하면 된다.
오늘 오후 5시경 전남 광양읍 용강리 창덕아파트 뒤쪽 산책로에서 페이스북 김현정 회원의 반려견이 실종됐다.현재 반려견은 말티즈 3살로 산책중 실종되고 말았다고 한다. 전남 광양 마로 산성 산책로에서 눈깜짝할 사이에사라진 반려견은 견명은 꼬미이며, 목줄에 이름표를 달고 있다고 전했다.사라진 반려견 꼬미는 몸무게가 4KG이며, 보통 말티즈 강아지보다는 큰편에 속한다. 옷 색상은 빨간색 옷을 입고 있으며,목줄에 방울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목줄에는 전화번호가 적혀 있다고 한다.현재 견주는 혹시나하고 주변을 계속 찾고 있으나밤이 어두워짐에 따라 SNS를 통해 주변에 소식을 알리고 있는 상황이다.꼬미의 견주 김현정씨는 "반려견 꼬미를 빨리 찾을 수 있도록, SNS나 블로그 채널을 통해 실종견 찾기 위한 도움을 요청한다"고 전했다.
부산광역시 사직동에서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12월 2일 실종됬다. 현재 견주는 주변인근인 부산광역시 사직동 세계로병원부근에서 초코를 애타게 찾고 있다.초코는 앞발이 희고 입주변이 까맣다. 또한 사람을 잘 따르고 좋아한다고 견주는 전했다. 초코 견주는 "12월 2일 집 나간 뒤 어떤 분이 발견하여 사직거성빌딩주차장에 묶어둔 뒤 실종되었다"고 전달했다.현재 다음강사모 강아지실종 게시판에 초코의 게시글이 게시되어 있으면 견주는 애타게 초코를 찾고 있는 상황이다.
페이스북 강사모 최주현 회원의 강아지 주리가 실종 됐다. 오늘 오후 5시경 부산시 진구 개금3동 백양대로 208번길 133번지에 위치한삼환 아파트 근처에서 실종됐다. 현재 견주는 위층과 아래층을 오가며 주변을 수색하고 있으나, 찾지 못해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다.주리는 빨간색 머리방울을 중간에 하고 있다고 견주는 말했다.주리는 현재 3년생이며, 시츄로 성별은 암컷이라고 견주는 전달했다. 견주 최주현씨는 갓난 아기때 부터 키운 주리를 찾을 수 있도록 꼭 도와달라는 메세지를 전달했다.
지난 11월 16일 길을 잃은 유기견인 스피치 암컷이 현재 전주시 서신동 서신동물병원에 보호되어 관리되고 있다.강사모 페이스북 김미경 회원은 강사모 뉴스로 해당 내용을 제보 하였다. 해당 동물병원에 보호 기간은 12월 10일까지 이며,이 기간이 되면 병원측은 안락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현재 김미경 회원은 "이 유기견을 살리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에게주인을 찾아달라는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으며, 입양해서 키우실 수 있는 분도 함께 찾고 있다"고 말했다.이 사회에 안락사되는 소중한 생명의 의미를 되새겨보며 어서 빨리 안타까운 유기견이 주인을 찾아가길 기대해 본다.
10월 23일 오전 11시 30분에 실종된 말티스 암컷(삼순이)이 반려견 주인품으로 돌아갔다.금일 견주는 주민센터에 연락하여 확인 해 본 결과, 주말에는 구청으로 유기견들이 인계된다고 전했다.다행히 구청경제과에 문의해 본 결과 삼순이를 찾을 수 있었으며, 해당 연계병원에 방문하여반려견을 찾을 수 있었다. 삼순이 견주는 "마이크로칩을 등록하고,무사히 삼순히를 데려올 수 있어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하다"는 메세지를 전했다. 또한, "강아지를 잃어 버리신 분들은평일에는 주민센터로 문의하고, 주말에는 구청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실종견 찾는 정보를 전달했다.다음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반려견 견주분들이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빠르게 판단한다면 아이들을유기견으로 만들지 않고 행복한 삶을 함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어제 10월 23일 오전 11시 30분경에 말티스 암컷(삼순이)이 실종됐다. 실종된 장소는 인천시 부평구 청천2동 태성주택 인근이다. 문이 열린틈을 타서 집을 나갔으며, 견주는 지금 애타게 찾고 있는 중이다.삼순이는 4살 암컷이고 중성화 안 되었고, 겁이 많아서 잘 짖지는 않는다. 또한 사람을 좋아해서 잘 따른다고 전했다. 견주는 "마이크로칩은 없으며, 삼순이에게 꼬리가 닿는 등부분에 피부염 같은것이 있어서 털이 조금 없으며,배부분도 건조해 아이가 많이 핧아서 딱지 같은 것이 있다"말했다. 삼순이를 보신 분들은 강사모 뉴스로 제보를 바랍니다.
지난 9월 14일 삼성동 35번지 근처에서 4개월에서 6개월 추정의 강아지가 길을 읽어버린 것 같다며, 삼성2파출소로 신고가 접수 되었다.당시 강아지는 주변 도로를 배회하는 상황이라 로드킬의 위협을 느껴 신고자의 제보로 현재 삼성2파출소에서 관리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제보는 페이스북 다음강사모 페이지를 통해, 회원 안수지님에 의해 카페지기에게 직접 제보 되었다.다음강사모 최경선 대표는 "강아지가 반려인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SOS PET FBI 요원들과 함께 SNS/카페/블로그를 통해 전파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9월 14일(수) 오후 3시 30분경 의정부시 신곡동 유람유치원 부근에서 농심이가 실종 됐다.농심이는 암컷이며, 체장은 30Cm 내외이며, 몸에 군데군데 검은 반점이 있다. 또한 오른쪽 눈 밑에 상처 아문 자국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현재 견주는 주변을 찾아 보고 있으나, 찾지 못해 안타까움을 전해 주고 있다. 다음강사모 카페지기는 " 농심이가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SOS PET FBI 요원들과 함께 SNS/블로그/카페에 전파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