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좋은땅출판사가 ‘건축시공 현장실무’를 출간했다. 귀촌, 귀농, 전원주택 열풍이 불고 있다. 그러나 건축공사에 대해 모르고 진행하게 되면 나도 모르게 사기를 당하기 쉽다. 건축주나 현장 관리자들이 정확한 시공방법을 모르면 부실공사로 이어지고, 공사업자들 중에서도 정확한 시공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일부 자기 편한 대로 일하고 있는 근로자들로 인해 제대로 감독하지 않으면 제대로 시공이 이루어지지 못해 입주한 후에 곤란을 겪는 경우도 많다. 현장 관리자나 건축주, 그리고 건설기능인들이 정확하게 알아야 부실공사 방지가 된다. 기존의 건설기능인들이 정규과정의 교육을 받지 않고 어깨너머로 현장에서 일하면서 보고 들은 대로 일하는 기존의 관습을 벗어나야 고질적인 부실공사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건축시공 현장실무’는 건축주, 현장 관리자 및 건설기능인들의 지침서가 될 수 있도록 기초 공사부터 마감 공사까지 정석대로의 노하우를 담았고, 부실공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공정에 대해서는 부실공사 사례와 정확한 시공법, 공정마다 재료를 산출하는 적산방법을 실어 정확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한범구 개인전이 오는 5월 13일(수)부터 5월 18일(월)까지 인사동 동덕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만행’, ‘꽃이 지기로서니 바람을 탓하랴’ 등 70여 점의 유화가 선보인다. 코로나19로 닫혀있던 갤러리 문이 열리면서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은근한 생명력을 전해준다. ‘만행’은 강을 거스르는 연어처럼 고단한 세상을 딛고 나아가는 역동성이 느껴진다. ‘꽃이 지기로서니 바람을 탓하랴’ 역시 떨어지는 붉은 꽃잎들이 화폭 밖으로 뒹굴어 나올 듯 하다. 이러한 한범구의 생명력과 선홍빛은 자연과 우주의 연대를 일깨운다. 어느 것 하나 홀로일 수 없는 돌·흙·나무·달 등 자연은 그렇게 서로를 지탱한 채 그의 그림 속을 채우고 있다. 수많은 익명의 자연을 불러내는 그의 붓질은 꿈과 상상으로 발효해 구도하듯 자연과 우주를 잇는 생명의 질서를 찾아낸다. 40여 년 동안 작품 활동에 천착해 온 노장 화가는 현대의 삶에 대해 강고하다. 세속적 편의와 가치로 점철되어 있는 현실과 손쉬운 타협을 하려는 몸의 욕망은 ‘다른’ 세상을 갈구하는 깊은 연못 같은 의식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만다. 최근 번잡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SNS 마케팅 전문가 플랜스페이스 장종희 대표가 ‘나는 SNS 마케팅으로 돈 번다’를 출간했다. 플랜스페이스 장종희 대표는 온라인마케팅 업무로 18년의 경력을 갖춘 전문가다. E비즈니스 분야의 기획에서부터 창업까지 SNS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소상공인에서부터 대기업까지 최적화된 인터넷 마케팅 실무 과정을 제안하고 교육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신속한 대응과 전략 수립이 필요한 쇼핑몰 운영자와 스타트업 기업에게 최적의 웹 프로모션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자문하고 있다. 도서 ‘나는 SNS 마케팅으로 돈 번다’는 SNS에 대한 기초 지식에부터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담고 있어 SNS 마케팅이 필요한 실무자들에게 혜안을 주고 있다. 현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개인에서부터 기업까지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어 중요한 소통 채널로 인식되고 있다. 더 나아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매출을 확보하는데도 없어서는 안 될 마케팅 채널로 자리잡았다. SNS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장종희 대표는 “이제 SNS는 사람의 또 다른 감각으로 이식되어 소통 이상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설립 5주년을 맞아 2015년부터 2019년까지의 연구성과를 자료집으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연구성과 자료집은 연구를 통해 생산된 논문, 저서, 지식재산권을 총 정리한 5년의 결실과 함께 해양생물자원 조사, 확보, 보존, 활용, 국가자산화로 확대하는 일련의 연구과정을 담고 있다. 특히 자료집은 해양생물연구자나 전공자가 아닌 일반 국민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쉽게 풀어 써서 해양생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고자 했다. 자원관은 2015년 4월 설립한 이래 2019년까지 세계 최초 새로운 생물(신종) 및 미기록종 26종 후보종 53종 등 총 89종의 신규자원을 발굴했으며 해양생명자원 56만3648점을 확보해 국가해양수산생물자원 1만3821종의 목록을 구축했다. 또한 SCI급 국내외 학술지에 14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20여권의 저서를 발간하고 지식재산권 67건을 생산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종희 기획조정실 실장은 “설립 5주년을 맞아 자원관이 국내 최고의 해양생물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연구자들의 성과가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일본의 집요한 압박과 정부의 효율적이지 못한 정책으로 인해 한국 최대 기업이 베트남으로 이전하고, 한국의 경제위기로 인한 안일한 대처가 일본의 침략의 원인을 제공하게 되어 독도 소유권 분쟁이 국제 사법재판소에 제소되는 등 악재가 겹치면서 대한민국의 몰락이 시작된다는 내용의 소설이 출간됐다. 북랩은 경제 정책과 외교 전략의 실패로 국제무대에서 고립되고 그 결과 평화헌법을 개정한 일본에 독도를 빼앗기게 된다는 시나리오를 통해 대한민국이 지닌 문제점을 고찰하는 장편소설 ‘대한민국의 몰락과 부활 1’을 출간했다. 이 소설은 일관성 없는 외교 정책과 경제관념이 부족해 복지 정책에 힘을 쏟기만 할 뿐 경제를 부흥시킬 수 없는 정책 기조를 유지한 채 6년이 지났다는 가정을 바탕으로 2026년 대한민국의 모습을 그린다. 2026년의 대한민국은 부실한 외교정책으로 동맹국의 신뢰를 잃고 일본의 계획적인 원재료 수출 규제로 인해 주력 수출품의 가격경쟁에서 밀려 수출을 통한 국부 창출이 어려운 상태에 처해 있는 상태. 이러한 상황에서 대한민국 1등 기업마저 일본의 원재료 수출 규제를 피하기 위해 베트남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화성시립도서관은 관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집에서 받아볼 수 있도록 지난 5월 1일부터 택배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북스타트’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펼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이다. 영·유아 단계별로 그림책을 선별하고 책이 든 꾸러미를 선물했다. 기존에는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도서관에 방문해서 수령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코로나19로 휴관이 장기화되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에 도서관은 부모와 아이가 편하고 안전하게 책꾸러미를 받아 볼 수 있도록 택배 배송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 서비스는 5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은 화성시 관내 영·유아로 도서관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연령대에 맞게 신청서를 작성,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와 증빙서류 확인 절차가 끝나면 책꾸러미가 발송된다. 책꾸러미는 가이드북, 에코백 그리고 단계별 그림책 2권으로 구성된다. 도서관 측은 북스타트 책꾸러미 택배 서비스를 통해 아기와 부모가 가정에서 책과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일본의 집요한 압박과 정부의 효율적이지 못한 정책으로 인해 한국 최대 기업이 베트남으로 이전하고, 한국의 경제위기로 인한 안일한 대처가 일본의 침략의 원인을 제공하게 되어 독도 소유권 분쟁이 국제 사법재판소에 제소되는 등 악재가 겹치면서 대한민국의 몰락이 시작된다는 내용의 소설이 출간됐다. 북랩은 경제 정책과 외교 전략의 실패로 국제무대에서 고립되고 그 결과 평화헌법을 개정한 일본에 독도를 빼앗기게 된다는 시나리오를 통해 대한민국이 지닌 문제점을 고찰하는 장편소설 ‘대한민국의 몰락과 부활 1’을 출간했다. 이 소설은 일관성 없는 외교 정책과 경제관념이 부족해 복지 정책에 힘을 쏟기만 할 뿐 경제를 부흥시킬 수 없는 정책 기조를 유지한 채 6년이 지났다는 가정을 바탕으로 2026년 대한민국의 모습을 그린다. 2026년의 대한민국은 부실한 외교정책으로 동맹국의 신뢰를 잃고 일본의 계획적인 원재료 수출 규제로 인해 주력 수출품의 가격경쟁에서 밀려 수출을 통한 국부 창출이 어려운 상태에 처해 있는 상태. 이러한 상황에서 대한민국 1등 기업마저 일본의 원재료 수출 규제를 피하기 위해 베트남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 활동이 위축된 시청자들을 위해 명작 전문 채널 더 무비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영하는 ‘금요명작관’에서 ‘쿼바디스’와 ‘벤허’를 비롯한 세계적인 고전 명작 영화 5편을 5월 한 달간 방영한다. 먼저 지난 5월 1일에는 로버트 테일러, 데보라 카 주연의 아카데미 8개 부문 후보에 오른 걸작 ‘쿼바디스’가 방송됐다.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라는 뜻의 ‘쿼바디스’는 로마 네로 황제의 폭정 아래에서 한 전사와 기독교 여성의 신념과 사랑을 그린 대서사극이다. 오는 5월 8일에는 아카데미 11개 부문 수상에 빛나는 역사상 가장 품격 있는 명작 ‘벤허’가 방송된다. 찰톤 헤스톤 주연의 ‘벤허’는 로마제국 시기 이스라엘 귀족 유다 벤허의 삶을 10년의 제작 기간과 10만여명의 출연진을 투입해 그린 스펙터클 대작이다. 5월 15일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한 생애를 거대한 스케일로 그려낸 제프리 헌터 주연의 ‘왕중왕’이 방송되며 22일에는 성경 속 이야기를 영화적으로 표현한 율 브린너, 지나 롤로브리지다 주연의 ‘솔로몬과 시바의 여왕’이 방송된다. 마지막으로 5월 29일에는 고대 이집트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2020년 제2회 '필름×젠더' 단편영화 제작지원 공모 당선작 2편을 지난 4월 29일(수) 발표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주관하며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는 일상의 현안으로부터 성평등 이슈를 생각할 수 있는 단편영화 제작을 통해 성평등 교육·문화 콘텐츠의 다양성을 증진하고자 기획됐다. 2019년 출품작(38편)의 두 배가 넘는 총 85편의 작품이 출품된 이번 공모는 서류 심사·감독 인터뷰를 거쳐 김보람 감독의 "자매들의 밤", 염문경 감독의 "백야"를 최종 지원작으로 선정했다. 이 두 작품은 위력에 의한 성폭력, 친족에 의한 성폭력과 관련된 주제를 깊은 통찰과 수준 높은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김보람 감독의 "자매들의 밤"에 대해 “흔치 않은 중년 자매들의 이야기를 통해 결코 쉽게 해결될 수 없는 가족의 문제에 직면한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캐릭터들의 향연이 기대되는 작품”이라고 평했다. 염문경 감독의 "백야"에 대해서는 “‘위력에 의한 성폭력’과 관련한 분명한 문제 인식을 대중에게 전달할 수 있는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북라이프가 세계사를 바꾼 정밀한 도구와 기술의 발전사를 담은 ‘완벽주의자들’을 출간했다. 이 책은 각종 측정 기구와 부품, 기계 시계와 카메라, 반도체 칩 등을 발명하고 발전시킨 역사 속 숨겨진 인물들을 발굴하여 보여 준다. 기발한 발상에서 나온 과학적 아이디어, 집요한 장인 정신에 의해 탄생한 섬세한 도구가 아주 옛날부터 꾸준히 등장해 왔지만 그것들이 세상을 완전히 뒤바꾸어 놓지는 못했다. 비교적 최근에 와서야 정밀성이 인간 사회를 완전히 바꾸는 현상이 된 이유는 근대 이후에 정밀성을 복제 가능한 형태로 구현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완벽주의자들의 사소하지만 위대한 발명품 덕분에 포드 자동차의 컨베이어 벨트도, 전 세계를 오가는 대형 여객기도, 일상을 혁신한 스마트폰도 탄생할 수 있었다. 우리는 정밀성을 통해 얻은 문명의 이기를 당연하게 누리고 있지만 정밀성이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현대 세계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이처럼 완벽에 가까운 정밀성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각종 부품과 기계를 표준화된 규격으로 만들어 대량 생산의 기반을 닦고 산업 사회로 나아갈 수 있었다. ‘완벽주의자들’의 저자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좋은땅출판사가 ‘희망새’를 출간했다. 자신이 시간 속의 여행자라면 인생의 버스를 타고 60번째 정류장을 지나쳤다는 "희망새"의 저자 송경희는 이제야 ‘이순’과 같은 마음으로 인생을 살아 볼 의지가 솟는다. 그는 지금에야 비로소 사랑의 신비를 조금씩 알게 되었으며 아름답고 신비한 자연을 사랑하게 됐다. 저자 송경희는 짧은 순간이라도 자신이 온전해짐을 느낄 때마다 시를 적었고 그것들이 하나씩 모여 하나의 시 모음 창고가 생겼다. 그리고 그것은 읽을 때마다 미소를 지으며 삶 안에서 기쁨과 힘이 되기에 창고에 있던 시를 모아 "희망새"를 펴냈다. 자신에게 기쁨과 힘이 되듯 독자들에게도 응원이 되기를 원하는 작은 희망을 품은 그의 시를 만나 보자. ‘희망새’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좋은땅출판사가 ‘실내농장 미래농업에 대한 이야기들’을 출간했다. “농업은 앞으로 20~30년 안에 가장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분야이다” 상품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는 국내외 언론에서 앞으로 가장 유망한 분야를 묻는 질문에 위와 같이 대답했다. 점차 농부는 줄어들지만 농산물 수요는 늘어나며 비축량은 줄어들 것이기 때문이다. 전 세계적으로 선진국들은 인구의 증가, 이상 기후, 농업인구 감소 등으로 식량 수급에 대한 불안정을 겪고 있다. 또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실내농장 미래농업에 대한 이야기들’의 저자는 실내농장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본문에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실내농장과 실제 실내농장의 차이점, 이론, 다양한 사례들이 수록되어 있다. 독자는 실제 사진자료를 통해, 실내농장에서 재배되는 식물들의 상태와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실내농장 미래농업에 대한 이야기들’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