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인천 서구 말티즈 여아 입양하실 분을 찾는다는 글이 올라 왔다. 동물 병원에서 임시보호 차원에서 데려온 아이는 22일까지도 주인이 안나타나면 안락사를 해야 한다는 아타까운 게시글이 DAUM강사모 카페에 개재 되었다.신석초 근처에서 발견된 말티스 강아지는 성별은 여아이며, 나이는 2~3년정도 된 강아지이다. 몸무게는 4Kg정도로 발견 당시에 사진 속 두겹과 목줄이 착용 되어 있었다. 코색의 반이 분홍색으로, 두발로 뛰며, 슬개골 칼구가 살짝있는 것 같다고 발견자는 전했다. 자세한 게시글의 주소는 http://cafe.daum.net/GOTV/Qbfb/114 이며, 입양을 원하시는 분은 DAUM강사모의 꼬순이님에게 쪽지나 메일을 발송하면 된다.
2월 13일 오전9시에 집을 뛰쳐나가 실정된 비글에 대한 제보가 있다. 비글 믹스견으로 생김새는 비글과 거의 일치한다. 견주는 색은 갈색이며, 13개월 된 멈멍이로 12Kg 정도 나간다고 전했다.실종 당시 옷은 입지 않고, 보라색 가족 목줄을 하고 있었다. 해당 견을 보신 분들은 010-5595-3584 전화 번호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2월 14일 배제대학교 후문 근천에서, 포메+스피츠 남아 강아지가 실종 신고 접수가 되었다. 강아지는 얼굴이 하얀 반면 귀쪽과 등쪽에는 털이 갈색이다.오토바이를 보면 짖고, 겁이 많아서 사람들에게 짖을 때도 있다. 이 강아지를 보신 분은 010-4659-5953 으로 연락하기 바란다.
지난 2월 9일 용산구 한남동 이슬람 사원 부근에서 달봉이(4살) 애견이 실종 되었다. 갈색 색깔에 믹스견으로, 뒷다리를 쩔뚝 거리며, 노란색 옷을 입고 있다고 했다. 성격은 온순하며, 유기견 센터에서 데려온지는 9개월된 애견이라고 전했다. 이 애견을 보호하고 계신 분이나, 보신 분은 보호자에게 연락 주시기를 요청한다.견주 분의 요청글도와주세요..우리 달봉이 유기견센터에서 데려온지 9개월 됐습니다..시골 갔다오니 신랑의 실수로 아이를 잊어버렸답니다..울 아가 또다시 길거리헤메지않게 도와주세요견명 : 달봉이나이 : 4살 / 갈색 색깔에 믹스견, 뒷다리를 쩔뚝 거림. 노란옷을 입음성격 : 온순함실종 장소 : 용산구 한남동 이슬람사원부근실종일 : 2월 9일연락처 : 010-5587-2460
지난 1월 29일에 강남구 삼성동 래미안 2차(강남구청역) 부근에서 마루가 실종 되었다. 마루는 전체 검정색과 턱과 발쪽에 흰색, 가슴에 반달곰 처럼 흰색 털이 있다. 마루를 보호하고 있는 분은 주인에게 빠른 제보를 요청합니다. 제보전화 : 010-5275-1564
지난 18일 검정색 아메리칸 코카스파니엘 남아 강아지를 잃어 버렸다는 아타까운 사연이 접수 되었다. 실종 내용은 1월 16일 토요일 오전 11시 ~ 12시에 목포 상동 비파101동 아파트 근처에서 분실 하였다. 현재 견주분께서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혹시 보신 분들은 HP.010-9143-8371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업체인 리버스옥션은 다음달 중순 반려동물 통합 플랫폼 '펫프렌즈(Pet Friends)'를 오픈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펫프렌즈'는 반려동물 산업의 니즈를 분석해 기업과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 앱으로 위치기반 중심의 동물병원, 애견샵, 애견호텔 등 전국의 반려동물 업체와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리버스옥션 김창원 대표는 "기존 반려동물 서비스는 B2B 모델로 성장해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B2C 모델은 지원되지 않았다"며, "펫프렌즈는 내 주변의 반려동물병원 및 상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O2O(Online to Offline) 앱"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펫프렌즈는 온오프라인 상의 반려동물 동호회와 카페, 모임 등과 협력해,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반영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 12월 29일 저녁 6시경에,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 수완 보건소 앞에서 산책중에 요크셔테리어 강아지를 잃어 버렸다. 주변 인근에서 보호하고 있거나, 보신 분들은 보호자에게 연락을 부탁 드립니다. (010-3633-9116)애견 나이 : 5살, 품종 : 요크셔테리어, 성별 : 여아, 특징 : 사람을 무척 잘 따르고 짖지 못합니다. 현재는 얼굴 빼고 털이 짧은 상태임.주인이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새정치민주연합 남인순 의원은 20일 동물학대방지연합과 함께 양주의 동물보호소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남인순 의원을 비롯해 새정치민주연합 동물보호복지부문 위원장 김재영 수의사, 동물학대방지연합 김원영 대표 등이 함께 했다. 남인순 의원은 동물보호소를 직접 방문, 개 사료 등을 직접 전달하고 보호소 청소와 함께 참석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남인순 의원은 "현장에 와보니 동물보호복지를 전담할 부서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동물등록제 확산과 자연친화적 동물보호소 설립, 입양활성화, 개 식용 문화 검토 등 정책적 대안들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2월1일 13년 된 믹스견 암컷(3Kg) 강아지가 경북 청도군에서 실종 되었다. 강아지의 특징은 한쪽 뒷다리에 슬개골 탈구가 있어, 절둑 거리는 현상이 있다. 또한 몸통은 검정색에 흰털이 섞여 있고, 발톱은 검정색이다. 강아지의 발 부분과 배 부분은 흰색으로 되어 있다. 현재 견주 분께서 애타게 찾고 있다고 한다.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