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음 강사모 닉네임 똘누쭈아 회원이 게시물( "도그 티비 가입했더니" )이 회원들의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견주가 도그TV를 반려견을 위해, 가입했는데 막내가 겁나게 짖네요라는 내용을 올렸다. 도그TV를 설치한다고좋아 했지만, 막상 가입을 해 보니 강아지가 너무 짖는다고 전했다.다음강사모 닉네임 똘누쭈아 회원은 "도그 TV를 해지 해야 겠지요?"라는 재미있는 메세지를 남겼다.
지난 5월 16일(월) 행복한 강아지들이 사는 집의 대표 박운선 대표님을 만났다.그는 사설 보호소를 운영함에 있어, 소요되는 경비를 후원에만 의지하지 않고, 자체적인 수익을 만들어 내는유기견 보호소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자립형 사설보호소의 형태로 현재 대외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강사모 뉴스는 행복한 강아지들이 사는 집을 취재하면서, 앞으로 우리나라의 유기견 보호소가 나아가야 할방향에 대해서 전달해 주는 메세지를 들을 수 있었다.현재 한국은 유기견에 대해 불쌍하고, 힘들고 어렵고 안 좋은 환경에 처해져야 유기견 보호소나단체를 돕는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해외에는 제대로 된 유기견 보호소 시설과 사회적 관심으로체계적이고 조직적인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형태와 비추어 볼때, 광장히 대조적이다. 회원들이나 소비자의 후원 형태로 운영되는 보호소와 차별화된행복한 강아지들이 사는 집의 모델이 앞으로 미래의 유기견 보호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아닌가 생각된다.행강 애견호텔은 반려견 견주들이 소중한 반려견을 안심하고 편안하게 지내다가 안전하게 가정으로 돌아 갈 수있도록 10년 이상의 전문 경력 관리사들이 반려견을 돌 보고 있다.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
지난 5월 29일(일)에 서울시 성동구에서는 10살된 남아 강아지가 거리에 버려졌다.당시 강아지를 구조해 온 회원의 말에 의하면, 강아지의 피부병은 오래된 것처럼 보였고, 시력은 점점 안 좋아지는 상태라고 전했다.강아지를 임시 보호할 임보처를 찾고 있으나, 나이가 많고 아픈 강아지라 쉽게 구하기 힘들다고 구조자는 전했다.다음 강사모 닉네임 샤르 회원은 "나이 많고 아픈 강아지라 임보집 구하기가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알지만, 아이의 남은생은상처가 아닌 사랑으로 가득할 기억을 바란다"전했다.
다음강사모 닉네임 사랑혜율 회원은 산책 나간다고 싱글벙글인 혜율이의 사진을 올렸다. 오늘 혜율이는 평소와 다르게 옷을 입혀 놓아도 흥분하거나 낑낑대지 않았다고 한다.최근 중국에서 직접 직구한 용품을 카페를 통해 선보였다.요즘 혜율이는 햇빛을 안 본지 너무 오래 됬다고 견주는 전했다. 또한, 앞으로 여름 날씨로 인해 더위가 예상되어 밤에만산책하게 될 것이라고 아쉬운 마음을 전달했다.
다음 강사모 충남,대전 모임에서는 오는 6월 2일(목)에 대전시 갈마동 천사의 집에 자원 봉사자를 모집한다.다음 강사모 닉네임 꼬썬찌 회원은 봉사를 할때 필요한 사항으로 아래와 같이 전달 했다.더러워져도 되는 막 입는 옷, 헌옷이나 헌 이불, 쓰다가 안쓰는 장난감, 기존 반려견이 먹지 않는 간식이나 사료,산책을 실시 할수 있는 튼튼한 팔 다리, 생수, 기타 도움이 될만한 용품으로 필요한 사항을 전달 했다.본 유기견 봉사는 점심먹고 1시까지 갈마 아파트 101동 인근에서 모여 함께 모임을 갈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다음 강사모 충남,대전 모임 게시판에 있다.담당자는 (http://cafe.daum.net/GOTV/Qbih/58)를 참조하면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오늘 오후 2시경 서울시 송파구 마천2동 (마천시장) 부근에서, 올드 잉글리쉬 쉽독 여아가 실종 되었다.진이의 특징으로는 머리만 남기도 털을 전체 밀었다고 견주는 전했다. 집에서 잠시 문이 열린 틈을 타 집을 나갔다고 견주는 안타까움을 나타냈다.이찬종 소장은 "이 아이를 꼭 좀 찾을 수 있도록 부탁한다"는 메세지를 페이스북을 통해 전파하고 있다.
다음 강사모에서 게시판지기로 활동하고 있는 포메라니안루비네 견주는 2013년 9월 30일생(여아) 루비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견주는 루비에 대해 미소도 너무 예쁘고, 엄마 말도 잘 듣는다고 전했다. 특히, 사회성이 너무 좋아서 주변의 강아지들과 친하게 지낸다고 말했다.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개최 대구 펫쇼에서 W-pet 성경호 대표가 국제 도그쇼에서 "FCI 공인 1석 FIRST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구펫쇼에서는 국제심사가 이루어지는 국제 도그쇼, 밀키웨이 캣쇼가 동시 개최되며, 사료·용품 전시와 반려동물 사랑나누기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보고 즐긴 행사였다.
다음 강사모 회원인 닉네임 당구사랑은 "오빠 달려! 달려! 라이더 강당구 " 라는 게시물을 게시 했다.당구는 지인분 오토바이에서 멋진 포즈를 취했다며, 말티즈 모여라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견주는 바이커 자켓과 가죽 바지, 썬글라스까지 쓰고, 갔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아쉽움의 메세지를 남겼다.
오늘 다음강사모 닉네임 춘심N춘자 회원의 반려견 춘심이와 춘자가 공원 산책을 했다. 최근 춘심이의 꽃도장 냄새에 남자 친구들이 반응을 해서당분간 친구들 많은 공원에는 못 간다는 아쉬움을 전하는 글이 카페에 게시 되었다. 춘심이는 12개월 말티 여아이며, 춘자는 9개월 시추 여아다.평소 다음강사모 회원들 사이에도 인기가 많은 춘자와 춘심이의 행복한 이야기는 회원들로 하여금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오늘 다음 강사모카페의 푸들 모여라 게시판에 화제가 되고 있는 게시글 "부들 부들"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다음 강사모 회원(My Deer)은 퇴근을 하고, 집에 들어오니 부들 부들이라는 단어로 회원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었다.현재 2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으며, 첫째는 10개월(크림 푸들 미니어처), 둘째는 4개월(블래 푸들)로 사진속에서반려견과의 행복한 삶의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
다음 강사모 회원, 닉네임 몽실통통맘은 유기견을 분양하고 있다. 견종은 말티푸이며, 몸무게는 2.4KG, 나이는 1살로 성별로 남아 라고 전했다.이름은 우유이고 세상에서 제일로 순한 우유라고 전했는데요, 현재 임보 상황에서도 베란다에 가서 배변을 본다고 한다.또한, 남아 강아지를 키우면서 가장 문제인 마킹이 없다고 한다. 몽실통통맘은 우유가 사랑을 받을 수 있을 만큼 성품이좋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입양을 추천한다고 전했다.이제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그리고 제발 다시는 버리지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