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MOU)은 O2O 서비스를 접목해 반려동물 산업 및 문화의 중심이 생산자가 아닌 소비자, 지역이 아닌 전국, 분산된 채널이 아닌 통합된 채널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은 ‘착한기업 선정 프로젝트’을 실시한다. ‘착한기업 선정 프로젝트’은 오프라인 중심인 반려동물 산업 중소상공인들에게 상품 판매 채널 확장’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반려동물 소비자의 서비스 경험 향상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4일 에고펫(대표이사 김희수)는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커뮤니티 운영자 최경선)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자료사진=에고펫에고펫은 반려동물 관련 모든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오프라인 사업을 온라인 영역으로 확장을 통해 반려동물 소비자와 중·소 오프라인 업체 간의 프로세스의 비효율 해소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착한기업’ 중소상공인에게는 바이럴인사이드(http://www.viralinside.co.kr)의 Growth-Hacking 기법을 통해 2세대 통합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홍보비용을 전액 지원한다.강사모는 지난 해 부터, 전국의 반려동물 산업의 중소 상공인들과의 네트워크
할로윈데이 애견 테마 복합 문화 공간인 도그스101(http://www.dogs101.co.kr/)은 30일(금) 애견 카페 회원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도그스 101은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축제인 할로윈데이를 기념해 진행하는 이벤트로 다양한 선물을 준비하였다. 인스타그램에 이벤트 행사 사진을 올리고,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사람에게 선물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이 밖에도, 도그스101의 최현진 대표는 SNS 채널과 블로그를 연계하여 진행하는 이벤트를 기획하여, 회원들과 소통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애견인들이 좀 더 유쾌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항상 많은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Daum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http://cafe.daum.net/GOTV)를 중심으로 반려동물을 사랑하는사람들이 커뮤니티를 통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은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소통하면서 정보를공유하는 카페이다.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의 운영자인 최경선 대표는 반려동물 경력 20년, IT 경력 17년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IT 분야 전문가다. 또한, 반려동물 전반의 산업에 대한 분석과 컨설팅을 해 주고 있는 컨설턴트 일을 겸하고 있다.현재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 카페는 Google Play(https://play.google.com) 및 olleh마켓, U+스토어, T스토어에 강사모로 등록이 현재 완료된 상태이다.이제 PC를 통한 강아지 정보를 공유하는 시대에서, 모바일을 통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대로 페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불과 몇개월 전만해도 반려동물 산업 전반의 키워드 분석 데이터는 PC와 모바일이 2~3배 정도 차이가 났다면, 현 시점에서는 6~7배의 검색 조회수 차이를 보이고 있다.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의 최경선 대표는 이야기한다. 현재는 마케팅 및 커뮤니케션은 2세대로 접어 들고 있으며,이제는 모바일로 어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