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롯데제과의 인기 초콜릿 브랜드 ‘크런키’가 ‘단짠’ 트렌드를 적용한 초콜릿 ‘크런키 골드’를 선보였다고 지난 2일 밝혔다. 크런키 골드는 짭조름한 프리첼이 달콤한 초콜릿 속에 들어 있어 단짠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땅콩과 땅콩버터를 사용, 고소한 풍미를 더했으며 크런키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바삭한 식감도 그대로 살렸다. 크런키 골드는 기존의 뻥쌀 대신 프레첼과 땅콩을 사용했기 때문에 씹히는 알갱이가 굵직하게 느껴져 씹는 재미가 색다르다. 디자인 또한 갈색의 겉포장지와 금장으로 된 속포장지, 연노랑의 화이트초콜릿까지 전반적인 골드톤의 일체감을 이뤄 제품을 더욱 고급스럽다. 크런키 골드는 초콜릿에 짭조름한 맛을 적용한 국내 첫 사례다. 기존에도 초콜릿에 짭조름한 맛을 적용한 제품들은 있었지만 대부분 과자에 초콜릿을 입힌 초코 과자였다. 롯데제과는 향후 광고,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크런키 골드를 지원할 예정이다. 롯데제과는 크런키 골드를 통해 초콜릿 시장의 새로운 초콜릿 트렌드를 이끌며 초콜릿 명가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해 나갈 계획이다.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실크로드와 함께 하는 꽃의 속삭임-해상 실크로드 문화 대장정’이 지난 9월 27일 사이프러스에서 성공리에 종료됐다. 이는 중국의 ‘일대일로’ 사업 5주년을 기념해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문화 건설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캠페인이다. 광저우시 신문출판광전총국이 주관한 이번 문화여정 캠페인은 지난 9월 21일, 24일, 26~27일 스리랑카, 말레이시아, 사이프러스에서 각각 개최됐다. 이들 3개국에서 진행된 공식 행사에서는 ‘해양 실크로드 문화 유산 보호 및 업적 공유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가 체결됐다. MOU에서 각국 당사자들은 해양 실크로드 문화유산 보호 노력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하나의 전시, 하나의 협약, 하나의 공연’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해상 실크로드를 따라 3개국 도시 간 친선과 협력 초석을 놓았다. 루즈창은 개막식에서 “이 행사를 기반으로 해양 실크로드 개방에 새 역사를 써 나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광둥 고전 음악인 월극 등이 포함된 문화제 ‘실크로드와 함께 하는 꽃의 속삭임’은 현지 관객에게 웅장한 갈라 공연을 선사했다. 기원전 200년에 등장한 해상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추석이 지나고 본격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10월. 햇볕까지 따뜻하게 내리는 낮이면 피크닉과 캠핑 생각이 절로 나는 날씨다. 그런 생각이 들 때, 라이트온 외장 ODD로 가을 바람과 함께 좋아하는 영화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저장 장치 전문 브랜드 라이트온의 공식 파트너인 태진금속이 ODD 유통 파트너 이선디지탈를 통해 라이트온 외장형 ODD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가을 바람 솔솔 부는 10월, Lite-On이 쏠쏠하게 쏜다!’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지난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라이트온 외장 ODD eBAU108 혹은 ES-1을 구매한 사람에 한하여 편안한 수면을 도와줄 미니 LED 수면등을 증정한다. 미니 LED 수면등은 분홍, 하늘, 노랑, 연두 총 4가지 컬러와 달, 별, 전구, 등잔 모양의 4가지 모양으로 랜덤 증정 된다. eBAU108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깔끔하고 스마트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프리미엄 제품군에서 주로 사용하는 무광택 표면 베이스를 사용해 지문 및 스크래치에 강하며, 220g의 초경량으로 외부 이동 시 무게에 대한 부담을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대한민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가 전속 모델 정우성과 함께한 2018년 가을·겨울 화보와 레드페이스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레드페이스는 이번 화보와 캠페인 영상에 자사의 ‘아웃도어 클래식’ 브랜드 슬로건 아래 도전정신과 열정을 담아낸 것은 물론, 아웃도어 본질에 충실한 기술력을 강조해 보여준다. 올가을·겨울 신제품들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이번 시즌 아웃도어 트렌드를 미리 엿볼 수 있다. 특히 화보 속 정우성과 이승미 모델은 강렬한 표정과 다이내믹한 포즈를 취해 겨울철 극한의 추위에도 움추러들지 않고 자유로운 활동성을 강조했다. 또한 올해 유행 예감인 롱패딩을 비롯해 기능성 경량 재킷, 헤비구스다운재킷 등 가을·겨울 시즌 아웃도어 활동에 빠질 수 없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들과 데일리 백팩, 등산화 등 다양한 신상품들을 선보여 기대를 높였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여성 소비자를 위한 스타일과 색상을 추가로 구성하였으며 화보 속 이승미 모델은 활동성을 강조한 핏과 강렬한 색감을 풍부하게 표현해냈다. 레드페이스는 화보와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공개함과 동시에 ‘레드페이스 2018년 레드페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변비 유병률이 높은 20대 여성을 타깃으로 새롭게 선보인 2017년 기준 세계·국내 판매 1위 변비 치료제 둘코락스®의 둘코락스®-에스 장용정 핑크 패키지(이하 둘코락스 핑크)에서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카카오톡 무료 이모티콘 "변비발랄 둘핑라이프" 12종을 출시한다. 네이버 인기 웹툰 ‘웅이는 배고파’의 ‘박웅’ 작가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변비발랄 둘핑라이프"는 선뜻 털어놓기 어려운 변비 고민을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 유쾌하게 공감하자는 취지에서 기획, 일상에서도 자주 사용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싶어 하는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 둘코락스-핑크의 ‘핑크’ 컬러를 모티브로 적극적으로 변비를 해결하고 집중이 필요한 중요한 일에 전념하길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12종의 이모티콘으로 위트 있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핑크빛을 뿜어내며 비장하게 가방에서 제품을 꺼내들며 ‘바로바로 둘핑하자’는 모습부터 ‘스물스물 부드럽게’, ‘짜릿짜릿 핑크전율’ 등 적재적소에 어울리는 익살스러운 멘트는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웹툰계의 먹방으로 알려진 박웅 작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김종국의 그녀’ 가수 홍진영이 SBS ‘폼나게 먹자’에 깜짝 등장한다. 홍진영은 최근 진행된 ‘폼나게 먹자’ 녹화에 함께 하며 ‘천하의 예능 대부’ 이경규도 무너뜨리는 흥으로 녹화장을 휘어잡았다. 하지만 ‘냉철 카리스마’ 김상중이 그윽한 눈빛으로 ‘우리 프로그램에 대해서 잘 알고 왔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을 던졌고, 홍진영은 “예능인데,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는 느낌’이라며 김상중의 부담스러운 눈빛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경규는 길을 걷다가도 춤을 추거나, 초면인 사람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등 돌발 행동으로 진땀나게 했던 홍진영이 김상중을 만나 쩔쩔매는 모습을 보이자, 웃음을 참지 못했다. 홍진영이 김상중의 카리스마에 어떻게 반응했을지, 김상중과 홍진영의 뜻밖의 기 싸움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5일 방송되는 ‘폼나게 먹자’에서는 사라질 뻔 했던 우리의 식재료 ‘토종밀’이 등장한다. 출연자들은 매일같이 밀가루를 먹으면서도 “토종밀과 수입밀의 차이점조차 몰랐다”며 놀라워했다. 특히, 우리 땅에서 나고 자란 ‘토종밀’은 우리가 흔히 먹는 수입 밀보다 글루텐 함량이 낮은 것이 장점인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무확행 - 무모하지만 확실한 행복(이하 ‘무확행’)에서 서장훈, 이상민, 김준호, 이상엽 그리고 탁재훈까지 싱글남들의 허심탄회한 속마음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날 행복요정단 5인방은 포르투갈의 아름다운 도시 ‘오비두스’를 찾았다. 도시의 영화 같은 풍경에 감탄을 쏟아내던 행복요정들은 마을 성당 앞에서 웨딩 마차를 발견했다. 때마침 현지인들의 결혼식이 열리고 있었던 것. 이미 한 번의 경험을 한 돌싱남들이 행복한 신랑·신부의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하자, 이를 본 이상엽은 “신랑 입장 때 어떤 기분이냐”는 해맑은 질문을 던졌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이상민은 멋쩍어 하며 “그냥 직접 느껴”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들은 자신들의 ‘두 번째 사랑’에 대해 언급하면서 “다시 한 번 결혼식을 할 것인가”에 대해 대화를 이어갔다. 이미 한 차례 사랑과 이별을 경험한 이상민은 “상대가 원하면, 정말 사랑하면 또...” 라고 자신의 생각을 담담히 털어놓으며 또 한 번의 결혼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서장훈 또한 만약 그런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할지 허심탄회하게 털어놔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 3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대전 편에서는 청년구단의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됬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사상 역대급으로 냉담했던 시청자들의 반응과 최악의 위치 조건이었던 대전 청년구단은 오픈을 앞두고 ‘MC 군단’ 김성주와 조보아의 지원까지 받게 됐다. 두 MC는 사장님들과 함께 거리 밖으로 나가 지나다니는 시민과 시장 상인들에게 직접 전단지를 나눠주며 열혈 홍보에 나섰다. 또 이 날은 ‘서빙요정’ 조보아와 ‘공덕 소담길’ 붐업요원으로 활약했었던 배우 이명훈이 청년구단의 장사를 도왔다. 하지만 지금까지 완벽 서빙을 선보였던 조보아가 실수를 연발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사를 하며 발생한 최악의 돌발 상황에 제작진은 물론 이를 지켜보던 백종원마저도 ‘멘탈 붕괴’에 빠졌는데... 한편, 김성주는 백종원의 특명을 받고 ‘인간 계산기’로 변신했다. 갑작스러운 결제시스템 고장으로 홀 서빙에 과부하가 걸린 조보아와 이명훈을 대신해 주문을 맡아 직접 계산을 도운 것이다. 김성주는 의외의 프로다운 모습으로 ‘장사의 신’ 백종원 마저 깜짝 놀라게 했다. 대전 청년구단의 시작은 심각한 위생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에 배우 남규리가 특별출연 한다. 남규리는 오늘 4일 방송될 ‘내 뒤에 테리우스’ 7회에서 북한 출신 핵물리학자 최연경 역할을 맡아 소지섭과 호흡을 맞춘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그동안 국내 방송에 많이 노출되지 않았던 폴란드 바르샤바의 올드타운, 라젠키 공원 등 주요 명소에서 지난 6월말 8일간 촬영했다. 지난주 첫 방송 도입 부분에 등장하며 단숨에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든 폴란드 로케이션 장면은 국정원 블랙요원 김본과 최연경의 만남을 담았으며, 오늘 방송에서 두 사람의 슬픈 인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내 뒤에 테리우스’ 박상훈 감독 등 제작진은 폴란드에서 촬영을 마친 남규리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남규리는 “해보고 싶었던 좋은 역할 주셔서 감사하다. 제 역할이 드라마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 또 “폴란드에 처음 왔는데, 촬영하면서 하늘도 많이 보고 자연을 많이 느낄 수 있었다. 폴란드 사람들의 여유로운 모습도 인상적이었다”고 폴란드에서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 3일 방송된 뉴스데스크는 ‘바로간다’ 코너를 통해 3차례에 걸쳐 지적한 택배 물류센터 알바생들의 노동 환경에 이어 택배기사들의 열악한 처우에 대한 이유를 파헤쳤다. 퇴근한지 불과 6시간만에 출근을 하는 택배기사는 조금이라도 늦으면 차도 댈 수 없어서 알림 시계를 붙들고 버티는데, 저녁은 안 먹은지 오래됐고, 화장실도 뛰어다녀와야 한다고 밝혔다. 기자는 택배기사의 근무여건이 이렇게 열악하게 된 원인으로 법적으로 근로자가 아닌 ‘개인 사업자’로 된 점을 꼽았다. 일반회사원들처럼 직장에 출퇴근하지만 계약을 맺는 ‘특수 고용직’이다 보니 퇴직금도 없고 교통비*식대*상여금도 없다는 점을 꼬집었다. 그렇다보니 4시간 일하고 30분 쉬는 근로기준법 적용도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하루 배달량은 무려 4백개로 배달 건수에 따라 700원에서 1천원을 받기 때문에 시간을 쪼개 쓸 수밖에 없는 상황에 내몰린 것이다. 영국과 독일은 법으로 특수직 근로자들을 보호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사업자로만 보고 있는데 인터뷰한 노무사도 택배기사들이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고 지적했다. 기자는 국가인권위가 지난 2007년부터 특수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지난 3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몸캠피싱' 범죄조직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치고, 이태원에서 8년 때 거리생활 중인 한 남자의 숨겨진 사연을 밝혔다. 시청률은 4.7%를 기록, 지난 첫 방송 대비 1.4P% 상승한 수치로 '실화탐사대'를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6월, 여성을 가장하여 채팅 앱을 통해 '알몸 화상 채팅'을 유도해 3,700명의 남성들로부터 55억 원을 탈취해 간 '몸캠피싱' 범죄조직의 실체가 밝혀졌다. '실화탐사대'를 통해 피해 사실을 밝힌 남성들은 "요구한 돈을 보내면 끝인 줄 알았다."라며 "그러나 점점 더 큰 액수를 요구했다."고 헤어나올 수 없는 조직의 수법을 밝혔다.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직접 채팅을 시도, '몸캠피싱' 조직의 실체에 한 발 더 다가갔다. 취재 결과, 이들은 중국에 서버를 두고 조직적으로 활동하는 범죄 집단이었던 것. 뿐만 아니라 화상 채팅으로 보여지는 여성의 알몸 영상 또한 실제 채팅이 아닌 이미 준비되어 있는 영상이었다. 사건을 접한 강다솜 아나운서가 "대화가 잘 통하면 직접 만나면 되지 왜 사이버로 성적 욕망을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한국 드라마 최초로 폴란드 로케이션을 진행한 ‘내 뒤에 테리우스’가 현지 오디션을 통해 배우를 선발했다. 지난 6월말,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는 그동안 국내 방송에 많이 노출되지 않았던 폴란드 바르샤바의 올드타운, 라젠키 공원 등 주요 명소에서 8일간 촬영했다. 폴란드 로케이션에는 ‘김본’ 역할의 소지섭과 김본의 옛 연인이자 북한 출신 핵물리학자 ‘최연경’ 역할의 남규리 등이 함께했다. 지난 5월 첫째 주 폴란드 바르샤바 헌팅을 다녀온 제작진은 현지 배우 에이전시를 통해 배우 오디션을 실시, 프로필 수십 명을 보고 추려서 현지에서 직접 오디션을 진행해 남자, 여자 배우를 선발했다. 특히 폴란드에서 할리우드 배우 앤디 가르시아 혹은 토미 리 존스라고 불리는 국민배우 ‘미로스와프 즈브로예비츠’를 스케줄까지 조정해가면서 캐스팅했다. 극중에서 김본과 작전 수행중인 요원 역 안나 크라쉬에스카는 해외 프로젝트에 처음 참여한다고 밝혔다. 안나는 촬영을 앞두고 설레어 하며 “드라마 현장 분위기가 매우 좋고 한국과 협력하게 되어 좋다”고 말했다. 또 한 명의 요원으로 등장하는 야쿠프 브로블레스키는 “폴란드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방송 첫 주 만에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끌어 모으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가 첫 번째 OST ‘그렇게 가슴은 뛴다’를 공개한다. 내 뒤에 테리우스 OST Part. 1 ‘그렇게 가슴은 뛴다’는 ‘완성형 보컬’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차세대 보컬리스트 가호의 매력적인 맑고 시원한 보이스가 인상적인 곡으로 청량감 넘치는 사운드와 넘실대는 그루브로 같은 공간, 전혀 다른 두 세계에 살던 인물들이 서로의 세계로 뛰어들며 느끼게 되는 가슴 두근거림을 담아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는 국가적인 거대 음모에 맞서기 위해 평범한 세상 속으로 숨어든 전설의 블랙 요원 김본과 결혼과 함께 육아에 올인 하느라 꿈도 자신도 포기해야 했던 경력 단절녀 고애린, 두 사람의 삶이 섞이면서 짜릿한 쾌감과 유쾌한 웃음을 예고하고 있는 드라마로 첩보부터 액션, 로맨스, 코믹, 휴머니즘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풍성한 재미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향연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안겨줄 예정이다. ‘내 뒤에 테리우스’의 첫 번째 OST ‘그렇게 가슴은 뛴다’는 지난 3일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MBC FM4U 준비한 ‘환경콘서트-가을 ’별헤는 밤‘’이 지난 2일 저녁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MBC DJ 양요섭과 문지애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열렸다. 환경콘서트 서막은 다니엘 린데만의 ‘Twinkle twinkle little star’ 피아노 연주로 시작됐다. 이날 공연은 MBC 라디오 DJ이기도 한 양요섭, 산들, 정승환이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특별히 준비한 신곡 ‘연결되어 있으니까’를 최초로, 그것도 라이브로 공개해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세 DJ의 이름 양‘요’섭, ‘정’승환, 산‘들’에서 한글자씩 따서 ‘요.정.들’로 불러달려고 말해 관객들의 웃음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연결되어 있으니까’를 만든 실력파 뮤지션 정지찬은 무대에 올라 “환경에 대한 곡을 만들자고 했을 때 부담을 많이 느꼈다. 더군다나 노래 잘하는 세 분과 함께하는데 결과가 안 좋으면 어떡하나하고 걱정도 했다”며 그간의 부담을 털어놓기도 했다. 실력파 뮤지션 정지찬이 만든 이곡은 오는 9일 음원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이날의 공연을 위해 제주도에서 올라왔다는 장필순은 “제주 애월쪽 해발 3백 미터쯤 되는 곳에 살고 있는데
(펫아시아뉴스 (PetAsiaNews)) 클럭 미니 마사지기가 지난 7월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개를 돌파했다고 퍼포먼스 마케팅 기업 에코마케팅이 지난 2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7년 8월 미디어커머스기업 데일리앤코를 인수했던 에코마케팅이 그동안 여러 산업의 마케팅을 수행하며 축적해 온 경험을 활용해 제품 기획부터 광고 홍보, 판매 등 마케팅 전략 전반을 직접 수행한 결과로 얻게 된 결실이다. 클럭은 단기간 내 높은 판매량 기록과 더불어 고객 만족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9월 18일 한국마케팅협회에서 주관한 ‘2018 제6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가장 주목받는 라이징 브랜드’로 선정됐다. 클럭이 자사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제품 사용 만족도 및 재구매 의사가 90%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클럭의 주요 상품인 미니 마사지기는 USB 충전형 소형 마사지기로 휴대가 간편하고 지방 아래에 있는 근육을 직접 자극하는 EMS 방식으로 마사지 효과 또한 확실해 기존 마사지기들이 가졌던 다양한 불편함을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클럭 미니 마사지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만족은 SNS를 통한